MGM 리조트사가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내셔널 하버에 들어설 카지노의 건설 및 운영권을 최종 획득했다. 메릴랜드 주 복권 및 게임국은 이같은 최종 입찰 결과를 20일 …
[2013-12-21]메릴랜드 세실 카운티가 엘크톤에 위치한 카운티 청사를 악명높은 인종 차별 단체인 K.K.K.의 모임 장소로 개방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앨 웨인 카운…
[2013-12-21]훼어팩스 시티의 가톨릭계 사립고등학교인 ‘폴(Paul) VI’가 라우든 카운티로 이전한다. 학교 당국에 따르면 학교 장기 발전 계획의 하나로 오는 2020년 이후 라우든 카운…
[2013-12-21]지난 6월부터 뇌물 수수 혐의 등을 받고 있는 밥 맥도넬 버지니아 주지사(공·사진)가 내년 1월 퇴임 후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될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방검찰은 지난주 밥 맥…
[2013-12-20]버지니아 훼어팩스 카운티가 내년부터 카운티내 상습 교통체증 지역의 교통망에 대해 대대적인 재정비 작업에 나선다. 훼어팩스 카운티가 마련한 6개년 정비 계획에 따르면 훼어팩스…
[2013-12-20]워싱턴 메트로가 2040년까지 10개의 역을 신설하고 기존의 4곳 역을 ‘슈퍼 스테이션’으로 확장시키는 한편 DC 내부 순환 전철 노선 구축 등 대형 프로젝트를 연구 중이어서 관…
[2013-12-20]버지니아주 검찰총장 선거 재검표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마크 오벤샤인 공화당 후보가 18일 패배를 인정하고 결과에 승복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사진). 오벤샤인 후보측은 당초의 기대…
[2013-12-19]볼티모어시 교육위는 17일 이번 학년도말 6개의 학교를 폐교하기로 결정했다. 또 커뮤니티의 완강한 반대를 받은 2개교에 대해서는 폐교를 유보했다. 내년 봄 학기를 끝으로 문…
[2013-12-19]워싱턴 DC 교사들의 평균 연봉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메릴랜드는 8위, 버지니아는 3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교육부 산하 전미 교육 통계센터 (NCE…
[2013-12-19]메릴랜드 주의원들의 세비가 8년 만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주의회 세비산출 위원회(GACC)는 4만3,500 달러인 현재의 세비를 2018년까지 5만330 달러로 16% 인상시킨…
[2013-12-19]본격적인 대학 지원 신청 시즌을 맞아 학부모들의 학비 걱정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북버지니아 지역 불법체류(서류미비) 학생 7명이 저렴한 주내(in-state) 학비를 낼 수 있…
[2013-12-18]민주당 마크 헤링 후보가 버지니아 주 검찰총장 선거 재검표에서 앞서고 있다. 공화당 마크 오벤샤인 후보의 요청으로 지난 월요일부터 시작된 재검표는 17일 오후 5시 현재 49% …
[2013-12-18]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최저 임금을 2017년까지 11달러50센트로 인상하는 법안이 최종 확정됐다. 17일 열린 법안 서명식에서 러션 베이커 카운티 의장은 주민들의 최…
[2013-12-18]버지니아 렉싱턴에 위치한 워싱턴 앤 리 대학 총장이 주내 사립대 총장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학의 케네스 러시오 총장은 지난 2011년 기본…
[2013-12-18]메릴랜드에서 검찰총장실 직원을 사칭해 소셜 번호 등 중요한 인적 상황을 요구하는 신종 전화 사기가 확산되고 있다. 주 검찰청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검찰총장실에 근무하는 직원이…
[2013-12-18]워싱턴 DC 메트로폴리탄 경찰이 차량 번호판을 무차별 촬영해 이를 범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물의를 빚고 있다. DC 경찰들은 자동 차량번호판 인식기가 장착된 순찰차를 몰고…
[2013-12-18]최근 이민개혁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 훼어팩스 카운티 이민국(ICE)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9명이 16일 경찰에 연행됐다(사진). …
[2013-12-17]릴랜드내 270번 도로와 95번 도로를 연결하는 ICC 톨 로드를 이용하는 운전자중 톨 비를 안내는 얌체 운전자들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메릴랜드 교통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
[2013-12-17]매나사스 지역의 한 남성이 16일 대형 몰에서 분신 자살을 시도, 중태에 빠졌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날 아침 서들리(Sudley) 로드의 웨…
[2013-12-17]코네티컷 뉴타운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이 지난 14일로 1주년을 맞은 가운데 학교 폭력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는 경찰의 학교 내 보안 전담반…
[2013-12-17]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11월4일 본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일원 주요 한인단체들이 2일 한인상점들이 몰려 있는 퀸즈 노던블라바드 156가 머레이힐 샤핑…

거의 매일 총기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총기는 쉽게 손댈 수 없는 ‘뜨거운 감자’다. 연방법은 약물 사용자에 대한 총기 소유를 규제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타결한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에 부과한 제재를 철회할 가능성이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