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e 당신은 안다. Qué 무엇. Pupusa는 maíz(마이쓰) 밀가루로 만든tortilla(또르띠야) 빈대떡 처럼 생긴 음식인데 속에 queso(께소) 치즈, ch…
[2022-10-10]Eres 너는 …이다. Muy 매우 very. Romántico 낭만적인.당신은 완벽해요 Eres perfecto. Perfecto(뻬르펙또) 완전한.당신은 아주 신사야 Ere…
[2022-10-09]Necesito 나는 …가 필요하다. Su 당신의. Ayuda 도움.나는 너의 도움이 필요하다. Necesito tu ayuda. Tu(뚜) 너의.도움이 필요하세요? ¿Nec…
[2022-10-06]Esta tarde 이 오후=오늘 오후. Vi 나는 보았다. ver 보다의 과거. Llover 비오다.이것은 멕시코의 Armando Manzanero가 만든 노래로 ‘비가 오는 …
[2022-10-05]Qué 무슨, 무엇? what. hora시간 hour. Es 이다. Is. 4시입니다. Son las 4 (쏜 라스 꽈뜨로)내일 몇시에 만날까요? ¿A qué hor…
[2022-10-04]Me 나를. Puede 당신은 할 수 있다. Ayudar 도와주다. por favor please. Can you help me, please? 도와달라고 정중히 부탁할 때 하는…
[2022-09-29]A qué hora 몇시에. Viene 당신은 온다. 나는 9시에 온다. Vengo a las 9 (벵고 알라스 누에베). Vengo 나는 온다.나는 오후 3시에 도착한…
[2022-09-28]Tiene 당신은 가지고 있다. un = uno 하나. Trabajo 일 work, job. para mí 나에게 for me, . Do you have a job f…
[2022-09-25]Vive 산다 live. usted 당신. con …와 with. su 당신의. familia 가족.예 나는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Sí. Vivo con mi fam…
[2022-09-20]Pensamos 우리는 생각한다. Diferente 다르게, 다른. 한인 교포들이 중남미 사람을 종업원으로 쓰면서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기억할 것은 미 대륙의 원주민은 먼 옛…
[2022-09-19]Dónde 어디? vive 산다. usted 당신. 가깝지 않은 사람에게는 존칭으로 usted이라고 부른다. 나는 애난데일에서 삽니다. Yo vivo en Annandale (요…
[2022-09-19]드디어 기다리던 일꾼이 나타났다. 그에게 뭐라고 말할까? 우선 인사부터 하자. 그리고 무슨일이 있었느냐? ¿Qué pasó?( 께 빠소) 또는 ¿Qué hubo? (께 유보)…
[2022-09-15]셀폰에 문자 남기는 방법을 하나 더 보자. Déjeme 나에게 남기세요. Dejar (데하르) 남기다 두다. Leave. Mensaje (멘사헤) 메시지 message. 나는…
[2022-09-14]Avíseme 나에게 알려주세요. Avisar (아비사르) 알려주다, 통보하다. El aviso 통보 notice. por texto문자로. 언제 올건가요? ¿Cuándo v…
[2022-09-13]Llámeme 나에게 전화하세요. Call me. llamar (야마르) 부르다, 전화하다 call. Me 나에게. pronto 곧. Call me soon. 올…
[2022-09-12]Está 있다. bien 잘. 잘 있다 즉 괜찮다. 우리가 아는 포투갈 말, 따봉(Tá bom)이다. That’s O.K. No se preocupe(노쎄쁘레오꾸뻬) 걱정하지 …
[2022-09-11]Hay 있다. Restaurante 식당. coreano 한국의. aquí 여기. 여기 화장실이 있나요? ¿Hay baño aquí? Baño(바뇨) 목욕탕 또는 화장실. 예…
[2022-09-07]우리는 보통 라띠노를 만날 때 올라(Hola!) 라고 인사를 한다. 그리고 나서 ¿Cómo está? 또는 ¿Qué tal? 같은 인사를 덧붙인다. 그런데 여행하다보면 격식을…
[2022-09-06]La cuenta 계산서 check. por favor: please. 식사가 끝나고 음식이 좋았으면 종업원에게 음식이 맛있다 Está muy rico (에스따 무이 리꼬)…
[2022-09-05]Quiero 나는 원한다. el arroz 쌀밥. Con와, …가 있는. Carne 고기. Asado, asada 구운 roast한. El arroz con carn …
[2022-09-01]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