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타주로 이주하는 박윤수 선배의 송별연에 참석했다. 송별연 답사에서 박 선배님는 “내 인생이 남들을 위한 봉사생활 이었다지만 결국 나만을 생각한 인생을 이제껏 살아왔는데…
[2014-06-21]내 자신이 변호사란 직업에 회의를 느끼게 하는 사건들이 종종 일어난다. 20년전 O.J. 심슨이 자기 전부인과 그의 애인을 처참하게 살해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은 것이 한 예다.…
[2014-06-21]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 해군장교 가와가미 기이치 씨가 고국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일본의 현실은 차마 눈 뜨고 볼수 없을 정도로 피폐해져 있었다. 그는 매일 불평과 불만의 세월을…
[2014-06-21]모든 것 정지 되어버린 싸늘한 공간 느닷없이 총소리만 좁은 골짝을 빠져나가 멀리 들렸을 뿐 평화롭던 동네 불탄 초가지붕들이 더욱 공포에 떨었다 까마귀들이 살을 뜯고 …
[2014-06-21]괴테의 소설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에서 주인공인 빌헬름이라는 주인공이 나온다. 빌헬름은 부잣집 사업가의 아들이었으나 아버지의 사업을 잇지 않고 연극에 심취하여 유랑극단에 …
[2014-06-21]버지니아 주 페어팩스 카운티의 공립 초등학교 월요일 수업은 다른 날에 비해 2시간 반 정도 짧다. 이는 지난 수십년간 지속되어 온 것으로 학생들이 일찍 하교하고 난 후 월요일 오…
[2014-06-20]어제만 해도 웃음이 가득하던 듬직한 아들 모처럼 부모 곁을 떠나는 마음은 대견스럽고 사랑스러워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에 두 손을 꼭 잡고 흔들면서 잘 다녀오겠다던 …
[2014-06-20]가끔 일상을 손질하다가 아주 작은 가시에 찔리곤 한다 한 두 개도 아니고 수 없이 많은 가시가 와서 박힌다 눈물이 찔끔 나도록 아프지만 영혼의 둘레에 무게를 느…
[2014-06-19]최근 변화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고 있다. 진정한 변화가 자신으로부터 나오면 그 자신만 변화시킬 뿐 아니라 단체 사회 국가도 변화시킬 수 있다.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는…
[2014-06-19]조국 대한민국은 문창극 총리 내정자로 인해 나라 안팎이 조용하질 못한 상태에 이르렀다. 일부 언론에 의해 특정 부분만 부각시켜 왜곡된 컨텐츠를 만들어 퍼트렸기 때문이다. 무엇 때…
[2014-06-19]행복이란 자기 스스로 생각하기 나름이다. 행복의 기준을 어디에 두는지 그것이 문제이지만 행복하다 하면 행복하고, 불행하다 생각하면 한 없이 불행해 지는 듯 싶다. 나는 무슨 일이…
[2014-06-18]1992년 어느 날, 일본사람 요시다 기요하루(吉田淸治)는 2차 대전 전쟁사 연구 자료를 수집하던 중 우연히 일본군이 데이신타이(위안부) 모집에 깊이 관여 했다는 기록을 발견하고…
[2014-06-18]푸른 하늘, 맑은 구름, 순하게 부는 훈풍. 김경암 스님의 49재를 지내는 날씨는 그랬다. 법당으로부터 들려오는 구슬프고도 청아한 목탁소리, 소리 없이 우두커니 서 있는 뜰 …
[2014-06-17]한국에서 이런 저런 대형사고가 나는 것은 사회 전반적으로 법질서와 사회질서가 지켜지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은 재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이러한 무질서가 경제발전에도 크…
[2014-06-17]네 소원(所願)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大韓獨立)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2014-06-17]전번에도 썼지만 1969년에 나를 채용한 하와이대학 영문과 내의 저널리즘 프로그램 책임자였던 스캇은 자기 자신이 바로 그 대학에서 받은 석사 학위 밖에 없는 사람이라서 박사 학위…
[2014-06-14]“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잠 13:1)한때는 육신이 자라고 성인 대접을 받으니, 아버지 말씀이 잔소리처럼 들리고 행…
[2014-06-14]이번 일요일은 아버지날이다. 어머니보다 덜 할지 몰라도 아버지도 중요한 존재이다. 적어도 이 날 하루만큼은 이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이 자녀들로부터 고맙다는 인사를 제대로 받는 날…
[2014-06-13]에릭 캔터의 패배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이변이었다. 연방하원 다수당 원내대표로 공화당 2인자인 캔터는 2년 전 버지니아 주 예비선거에서 79% 득표율로 압승했던 7선의원이다…
[2014-06-13]나이가 조금씩 더 들어가고 세월이 흘러가면서 옛날에 어른들이 하신 말씀이나 한자성어가 ‘진짜 맞는구나’라고 수긍을 하게 되는 경우가 늘어난다. 옛날에는 ‘어떻 게 그럴 수 있어…
[2014-06-13]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김인자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경기를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훈련…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중동 지역으로 확전되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전쟁의 여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가 상승과 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란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번 전쟁의 패배를 인정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