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디.시.에는 까치가 없다. 까치가 없다고 반가운 소식 안 올 리야 있겠냐 마음씨 착한 흑인 우체부 아저씨도 반가운 소식을 가져 오지 않더냐 아침 출근 길…
[2014-02-01]아마겟돈(Armageddon)이란 단어는 성경에 단 한번 나오는 것으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날(의) 전쟁”이라고 되어있다(계시록 16장 14, 16절) 악에 대한 하…
[2014-02-01]지난 주 목요일 저녁이었다. 그 시간에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의 정기 회의가 열리고 있었다. 가장 중요한 의제는 2015-2019 회계년도 기간 동안의 학교 시설 증, 개축 …
[2014-01-31]박근혜 대통령의 최근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인도의 현자 마하트마 간디를 상기하며 그의 가르침을 한국의 정치에 조명해 보고자 한다. 간디는 인간의 죄악을 일곱가지로 분류 했는…
[2014-01-31]강은 언제나 홀로 당당한 줄로만 알았는데 추운 겨울 아침에 강물은 포근한 물안개 두둑하니 덮고 그 속에서 아늑하니 뒤척이고 있더라 아! 이 세상에 홀로 당당…
[2014-01-30]얼마 전 주일예배 시간이었다. 목사님께서 “오늘 한국으로부터 귀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이 분은 몽고메리 카운티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다가 부모님 따라 한국으로 귀국하…
[2014-01-30]개똥밭 그 밭에 굴러도 이승은 좋다하네 무일푼으로 공기 마시고 햇빛 쪼이고 별 빛 보며 모진 풍파 휘몰아쳐도 잠시 지나가는 바람일 뿐 백년 살아 삼만…
[2014-01-30]최근 한홍구라는 성공회대 교수가 ‘일본군 장교 출신 7 년간의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유신’이란 책을 출간하고 한겨레신문에 크게 실리며 박정희를 친일파로 매도하는 기사가 나왔다. …
[2014-01-29]죽은 친구의 시체를 곁에 놓고 늦은 밤 문상 온 사람들이 술 마시고 화투치며 단돈 몇천원 때문에 멱살을 잡고 싸운다. 아, 무서워라 우리들 속에서 웃으며 우리를 보고 …
[2014-01-29]중국은 지난 19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역 내에 ‘안중근의사의 기념관’을 개관했다. 이곳은 안중근 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2014-01-29]전세계의 근대사를 통틀어 그 유례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수많은 격변을 겪으며 험난하고 굴곡진 역사를 거쳐온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특별한 배경 때문에 근대의 사건과 인물을 이념적 …
[2014-01-28]세상에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있지만 제일 힘든 것이 있다면 사랑일 것이다. 사람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고, 사랑주기 위해 사는 것이다. 사랑은 받을수록 행복하고, 사랑은 …
[2014-01-28]2014년 1월6일 새해 벽두부터 미국 인구의 절반이 넘는 1억8천7백만 명이 혹독한 한파에 시달렸고 적어도 20명이 사망했다. 수돗물이 얼고 전기가 끊어지고 6,000대 이상의…
[2014-01-27]한국에서 한자교육이 없어진 게 40년 전이라서 그전 세대에게나 통할만한 표현으로 망신살(亡身煞)이 뻗쳤다라는 게 있다. 그 표현은 불과 두어주 전에 퇴임한 밥 맥도넬 전 버지니아…
[2014-01-25]지난 월요일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 탄신 기념일이었다. 39세의 젊은 나이에 저격을 당해 세상을 떠난 짧은 삶이었지만 그가 이 세상에 끼친 영향이야 말로 그 누구에 비해 부…
[2014-01-24]새벽 창문 열고 보니 하늘은 저 멀리 숨어있고 하아얀 하늘 꽃 펑펑 쏟아진다 누가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누가 부르는 소리 들리는 것 같아 두툼한 외투에 목도리 두르고 …
[2014-01-24]지난 주에 이어 헨리 8세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하고자 한다. 헨리 8세는 1509년부터 1547년까지 38년간 영국을 통치한 국왕으로서 조선의 폭군 연산군 후기와 비슷한 시기에…
[2014-01-24]몇 년 전 한국 방문 중 어느 장애인센터 입구에서 만난 ‘비교하지 않는 마음, 건강한 마음’이란 문구가 자주 떠오른다. 그 때는 ‘장애인들을 바라보는 세상의 편견들을 향한 외침’…
[2014-01-23]창 밖에 내리는 함박눈 천사들의 찬미 속에 내리는 눈 구부정한 뒤뜰에 청솔 나뭇가지마다 소복이 내려쌓은 하얀 눈 어둡고 괴로운 혼탁한 세상을 …
[2014-01-23]수목이 산소를 토하는 이른 아침 하마 입 같이 기지개 켜며 계곡을 오내린다 좋은 아침이다 갑오년 일월의 아침산책 상큼하고 상쾌하다 어둠을 밀어내고 수목 사이 햇살…
[2014-01-23]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김인자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경기를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훈련…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중동 지역으로 확전되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전쟁의 여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가 상승과 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란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번 전쟁의 패배를 인정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