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가 보리떡 5개와 생선 2개를 예수님께 바쳐서 장정 5,000명을 먹이고 12광주리가 남은 기적은 예수님과 어린 아이의 만남 속에 일어난 기적이다. 아마도 이 어린 아이…
[2011-12-27]저녁밥을 다 먹고 나더니 밥을 아직도 먹고 있는 나의 얼굴을 남편이 한참 동안 쳐다본다. 밥을 비교적 늦게 먹는 습관 때문에 항상 다른 사람보다 늦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
[2011-12-27]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올해는 그 어떤 해보다 뜻 깊고 아름다운 한해였습니다. 50년 전 서울 맹학교 학생이었던 저는 자원봉사자 여대생인 아내를 처음 만…
[2011-12-26]바츨라프 하벨 전 체코슬로바키아 대통령이 지난 주말 75세의 나이로 폐암에 희생되었다. 세계 제 2차 대전 때 독일이 점령했다가 자유국가가 된 것도 잠간 곧 소련 공산주의의 속국…
[2011-12-26]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신지 이제 8개월이 된다. 그 동안 가능하면 어머니 생각을 안하려고 노력했다. 생전에 불효한 것도 많고 제대로 잘 못해 드려 후회가 막급한데 어머니 생각을 하…
[2011-12-23]재미 한글 한국학교 협의체 NAKS는 LA 지역을 제외한 미 전국과 인접 캐나다 및 남미 과테말라, 동남아 및 유럽 지역의 일부 한국 학교까지를 역외 회원으로 아우르는 거대 광역…
[2011-12-22]최근에 9살 난 우리 아이에게 물었다. “현민아, 넌 산타 할아버지가 정말 있다고 믿니?” 아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그럼요 믿지요.” 나는 다시 물었다. “왜 그렇게 믿니?” …
[2011-12-22]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급작스런 사망소식에 온 세계가 깊은 관심을 가지고 한반도를 쳐다보고 있다. 과연 김정은 후계체제가 연착륙할 것인가? 아직 군부 장악력이 미흡할 것으로 생…
[2011-12-22]북한의 조선 중앙 통신을 비롯한 당, 정, 군 매체들은 19일 ‘전체 당원과 인민군 장병과 인민에게 고함’ 이라는 발표문을 통해 김위원장이 현지 지도 중 중증 급성심근경색과 그…
[2011-12-21]이 글의 제목은 신체적 장애를 뛰어넘어 교수로, 문필가로 활동했고, 암으로 투병하면서도 희망과 용기의 메세지를 전해 사람들의 사랑을 받던 정영희 교수의 수필집 “살아온 기적 살…
[2011-12-19]나는 고향이 함경도이다. 함경도 고유의 음식 중에 특이한 음식으로 가자미 식혜, 가을 참게장, 함흥 비빔냉면, 농마(녹말) 국수 등 그리고 명태로 만든 음식들이 유명하다. 그 중…
[2011-12-18]강물처럼 흐르는 세월은 어느 새 가을을 밀어내고 겨울의 시작을 알린다. 이름 모를 작은 새 두어 마리가 앞마당에 사뿐히 내려앉아 속삭이는 정겨운 아침, 친구들과 산행이 약속된 날…
[2011-12-18]연방 상하 양원을 통틀어 자타가 공인하는 유일무이한 사회주의자는 버니 샌더스(버몬트주·무소속) 상원의원이다. 민주, 공화 양당 지배 체제가 고착되어 있는 상태에서 그가 성가신 존…
[2011-12-18]1995년 10월 19일자 어느 지역신문에 다음과 같은 재밌는 삽화가 실렸다. 당시 버지니아 주 훼어팩스 카운티 브래덕지구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했던 나와 테씨 윌슨 후보 사이의 …
[2011-12-16]반집 승부를 앞에 두고 치열하게 수 싸움을 하는 바둑을 두는 듯, 알듯 모를 듯, 쉬운 듯 난해하고 선문답 같은 이야기를 멤버 4명이서 주고받는 가운데 또 다른 멤버가 이해를 돕…
[2011-12-15]지난 일요일 아침 SBS 일요 스페셜에 경북 영주에서 시작하여 강원도 강릉까지 연결된 철도 영동선을 유심히 봤다. 내가 나고 자란 경북 봉화의 반송 마을은 영주에서 40리고 봉화…
[2011-12-15]손가락을 빠는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심심찮게 눈에 띈다. 어떤 아이는 너무 심하게 빨아서인지 손가락이 빨갛게 부어 오른 아이도 있고 오랫동안 입에 물고 있어서 손가락 피부색이 …
[2011-12-14]글머리에 필자는 지난 십 수 년 간 동포사회의 한글교육에 일조가 될까하여 워싱턴 한글학교 협의회(WAKS) 및 전 미국(NAKS) 협의회 이사회 임원 및 이사장이라는 책임을 맡…
[2011-12-13]왜 잡을 수가 없었나요 푸른 하늘 바라보던 세월에 그리움 낙엽처럼 쌓이게 했나요 얼마 남지 않은 삶을 붙들고 창 밖에 꽃잎이 시든 것을 보며 가을이 깊어가는 것을 알…
[2011-12-13]12월이 벽에 기대어 나를 바라본다 내가 우두커니 달력을 마주 본다 요일마다 눈동자로 박힌 숫자들 아직 남아있는 날들을 헤아려 보라 하네. 내일이 오면 내일이 …
[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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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김인자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경기를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훈련…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중동 지역으로 확전되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전쟁의 여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가 상승과 물…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부상을 당했으며, 그로 인해 외모가 훼손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