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약점 없이 출발 했다는 각하의 말씀과 청와대 지하 벙커에서 차를 마시며 비상 대책에 참석한 각하를 비롯 각료 18명중 15명이 병력을 기피한 각하와 각료님들의 아…
[2010-11-11]손에 박힌 가시는 뽑히고 만다.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면 각양각색의 불우이웃돕기, 노인복지, 종교기관의 모금 활동이 시작된다. 영혼은 정직한 호흡이다. 동포사회는 삼중고로 ‘돈(기…
[2010-11-11]얼마전 “봉은사 땅밟기” 라는 동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우리는 이맛살을 찌푸리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일로 기독교는 다시 한번 명진 스님의 매서운 회초리를 맞았다. 뭐가 문제인가…
[2010-11-11]11월 2일에 실시된 중간 선거에서는 미국 정계에 새로운 ‘떠오르는 별들’을 많이 배출했다. 쿠바 난민 출신의 부모를 둔 ‘마르코 루비오’는 공화당 후보로 플로리다 주에서 상…
[2010-11-10]늦가을 스치는 썰렁한 바람에 낙엽은 흩날려 굴러다니는데 쓸쓸한 찻잔에 그리움 담아 마시니 고독의 향기가 그림자로 다가옵니다 산에도 들에도 가을이 깊어가는 밤 은하수…
[2010-11-10]빠알간 새 구두 품에 안고 색색 잠이든 아이 뒤뜨락 꽃밭엔 부시시 잠을 깬 노오란 민들레 보라색 제비꽃 파릇 파릇 생명 피어나 빨간 구두 안고 …
[2010-11-10]지난 주 화요일 중간선거가 있었다. 선거 결과, 연방하원의 다수당이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바뀌고 전국 50개주의 주지사 숫자도 공화당이 훨씬 앞서 나가게 되었다. 이번 중간선거가…
[2010-11-10]전에도 읽었지만 다시 존 에드먼드 학캐의 저서 ‘염려를 극복하는 길’을 읽었다. 116페이지 박에 안 되는 분량이라 마음만 먹으면 한자리에서 단숨에 읽고 말 책이다. 그러나…
[2010-11-09]대한민국 서울시가 2010년 11월 1일부터 산하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체벌을 금지한다는 보도를 접했다. 이 보도는 이따금 고국에서 들려오는 음울한 소식을 억누르고 깊은 흔쾌…
[2010-11-07]연방대법원의 9명 판사들 가운데 유일한 흑인이 클라렌스 토마스 판사이다. 그는 또한 흑인 법조인들 가운데는 드물게 보수 성향의 의견 개진과 판결문 작성으로 유명하다. 대법원 앞에…
[2010-11-07]“슬근슬근 톱질하세 슬근슬근 톱질하세 한 박을 켜면 은 나오고 둘째 박을 켜면 금나오고” 흥부네 집에 경사가 났다. 쥐구멍에도 해 뜰 날이 있다더니 찌들어 못살았던 흥부네 집에 …
[2010-11-07]“워싱턴 지역 청년교인들을 신앙으로 묶어 교계에 젊은 바람을 일으키겠다.” 몇 년 전, 김성도 목사(열방교회)가 교회협의회 제35대 회장에 피선되면서 당차게 내놓은 취임 일성(一…
[2010-11-05]지난 주에는 한 주 동안 한국에 나가 있었다. 서울대 교육행정연수원과 교육학회 그리고 고려대의 초청으로 강의와 발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버지니아 훼어팩스 교육청의 고위간부 한 명…
[2010-11-05]‘정치는 현실이다’라는 말을 실감시키는 선거였다. 민주당이 공화당에 참패를 당한 미국 중간선거 결과로 오바마 대통령이 궁지에 몰리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도 10% 가까운 높은 실…
[2010-11-04]서울시는 2010년 11월 1일부터 산하 모든 초. 중. 고교에서 체벌을 금지한다고 신문이 보도했다. 이 보도는 이따금 고국에서 들려오는 음울한 소식을 억누르고 깊은 흔쾌함을 일…
[2010-11-04]미국 어느 작은 도시에서 불의의 사고로 두 눈을 잃은 청년이 있었다. 청년은 시력을 잃고 실의에 빠져 망연자실( 茫然自失)하고 있었다. 그래서 가족은 청년을 시각장애자를 교육하는…
[2010-11-03]푸른 하늘이 내려와 가을이 된 호수 산도 나무도 구름도 그의 포로가 된다. 한 아름 차려놓은 풀벌레의 환상곡 산들바람에 수줍어 호수 위에 흐르고 저만큼 숨…
[2010-11-03]시꺼멓게 멍들어 있던 왼쪽 가운데 발톱이 딱정벌레의 남루해진 갑옷처럼 헐렁거리더니 어느 순간 떨어지고 없다. 그 자리에 선붉은 살이 다시 갑옷 모양으로 보들보들하게 자리를 다져가…
[2010-11-03]가랑잎이 한 두 잎 떨어지던 어느 가을날 버스 출발 지점에서부터 같이 앉아 있던 한 학급 남학생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특히 상대의 특이한 유머 감각에 매료되어 웃다보니…
[2010-11-02]사람이 태어 날 때는 순서 없이 태어나지만 죽을 땐 나이와 상관없이 힘들게 병마와 싸우다 가는 사람, 불의의 사고로 가는 사람 등 여러 형태로 이승을 하직한다. 그 동안 열심…
[2010-11-02]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노희영 서울경제 기자
이리나 수필가 기자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한인 1.5세, 2세의 미 법조계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항소법원에서부터 지방법원에 이르기까지 연방 법원에 임용된 한인 판사들이 급증하면…

북한자유연합(대표 수잔 숄티)과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지영)은 11일 연방하원 레이번 빌딩에서 탈북여성 3명을 초청해 ‘북한의 미래 구상’(En…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