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 전 카리브 해안의 샌 쟌, 아내와 여행 중 섬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하얏트 호텔의 중국 식당에서 요리장이 권하는 식사를 골랐다. 말이 중국식사였지 현지인이 만드는 식사인…
[2007-06-22]코너 스토어, 맘 앤 팝 스토어 등으로 불리는 스몰비즈니스는 대부분의 한국 이민자들이 정착해서 생활 기반을 잡고, 자녀들 대학까지 마칠 수 있게 한 일등공신임에 틀림이 없다. 그…
[2007-06-21]지난 주 칼럼에서 다음에는 이민개정법안을 다루겠다고 했지만 마음이 변했다. 두 가지 이유에서다. 첫째는 며칠 전 전종준 변호사가 그 문제를 잘 다룬 글을 쓰면서 개정법안의 통과가…
[2007-06-18]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각자 나름대로 정의를 내리겠지만 아마도 다른 사람에게서 꼭 같은 대답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다. 허무주의 철학자 쇼펜하워는 “삶이란 불행의 연속이다. …
[2007-06-18]종교개혁에 앞장섰던 마르틴 루터가 종교재판을 받을 때다. 한순간 극심한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을 때 그의 부인이 찾아왔다. 부인은 까만 상복을 입고 촛불을 들고 있었다. 누가 …
[2007-06-18]한국에서 말썽이 있어 온 학생이다. 한국 감옥소에도 있었고 보호관찰소에서 보호도 받았다. 이 학생은 미국에 5살 때 부모와 함께 이민 왔다. 남보다 큰 꿈을 가진 부모님과 함께 …
[2007-06-14]“거기 서 있어!” 주로 오프사이드 반칙을 유도할 때 다급한 전술상(?)의 상황에서 누구보다 자주 입에 올리던 안 회장의 십팔번 같은 습관적인 용어다. 헌데 그게 겨우 아마추어 …
[2007-06-14]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정신대문제 대책위원회’ 간판을 걸고 희생자 할머니들의 평생의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해 일본정부의 양심있는 공식 사과를 촉구하기 시작한 것이 꼭 15년 전…
[2007-06-13]내가 한국인 또는 황인종으로 태어난 것은 이미 이루어진 것이다. 내가 백인으로 또는 흑인으로 태어났기를 바라는 것이나 한국이 아닌 유럽에서 태어났기를 바라는 것은 이루어질 수 없…
[2007-06-13]미국경제의 2007년 전반기 성적이 별로 좋지 아니한 것으로 통계되고 있어 미국 경제계에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낮게 측정되고 있고 인플레이션의 조짐이 심상…
[2007-06-12]이민 개혁 법안이 상원에서 침몰했다. 그 이유인즉, 지난 7일 표결 신청안(cloture motion)이 부결 되면서 법안에 대한 투표도 못 해본 채 이민 개혁 법안의 논의가 중…
[2007-06-12]나로서야 가장 소중한 독자일 수밖에 없는 내 아내는 신문, 특히 정치기사에 무관심이다. 어느 정도냐 하면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가 2, 3년이 지나도록 그의 이름이 ‘무현’인지, …
[2007-06-11]며칠 전 친한 친구 한 명과 골프장에 갔다. 다른 두 명과 현장에서 한 팀을 이뤄 인사를 나누고 4명이 라운딩 했다. 그러나 그날 라운딩에서 얻은 것은 ‘공해’뿐이었다. 그들 …
[2007-06-11]어렸을 적 살던 고향에서 서울에 가는 것은 평생에 한 번도 안 되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태어난 언저리에서 평생을 보냈다. 부모, 그리고 친척들 모두 십리 안팎…
[2007-06-11]며칠 전 친한 친구 한 명과 골프장에 갔다. 다른 두 명과 현장에서 한 팀을 이뤄 인사를 나누고 4명이 라운딩 했다. 그러나 그날 라운딩에서 얻은 것은 ‘공해’뿐이었다. 그들 …
[2007-06-08]2.13 합의의 초기 60일도 북한 김정일은 BDA 문제를 핑계 삼아 그냥 넘겨버렸다. HEU(농축 우라늄) 문제도 아직 제대로의 조사도 되지 않고 있다. 인민군 창건 75주년이…
[2007-06-06]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정신대문제 대책위원회’ 간판을 걸고 희생자 할머니들의 평생의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해 일본정부의 양심있는 공식 사과를 촉구하기 시작한 것이 꼭 15년 전…
[2007-06-06]막말로 바다 건너 고국 땅의 유치한 주먹 싸움에 당신이 웬 관심이냐고 할 지 모르나, 놀랍게 이곳 땅의 많은 분들이 “재벌이면 재벌다워야지 그 놈 잘 되었다”고 흥분을 하기도 하…
[2007-06-05]필자가 하와이 대학 신문학 조교수로 교편을 잡기 시작한 1969년 이래 케이블 TV가 서서히 부상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높은 산맥들 사이사이에 빼곡히 들어찬 주택들에 현기증을 느…
[2007-06-05]한성호 목사(워싱턴한인연합회 31대 선관위원장) 벌써 강산이 세 번이나 바뀐 우리 인연인가 봅니다. 어쨌거나 요즈음 무슨 생소한 단체 하나 만들어 회장이 되셨다는데 축하는…
[2007-06-05]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