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볼티모어에서 50대 후반의 건강한 한인 남자분이 칼에 찔려 생명을 잃은 기사를 읽었다. 기사에 따르면 단순한 접촉사고로 시작해서 잘잘못을 가리는 다툼에서 상대방 운전자의…
[2006-11-23]감사절이 다가오고 있다. 감사의 계절이다. ‘감사’란 과거에 받은 은혜를 깨닫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는 생활이다. 찰스 웨슬레는 회심한지 1년 …
[2006-11-21]메릴랜드 주 하원의원 32선거구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를 했다가 1만6천여 표를 얻고 불과 1천여표 차이로 당선되지 못한 마크 장 후보가 앤 아룬델 카운티의 군수(County Ex…
[2006-11-21]유별나게 꽃을 사랑하는 내 창 앞에는 때 없이 새들이 날아온다. 지난 여름날 아침에 짹짹거리는 새소리 따라 툭 하는 소리에 바라보니 두 마리의 새가 솟구치듯이 유리창을 날아오르…
[2006-11-21]한국에서는 한동안 반기문 차기 유엔 사무총장 기사가 신문에 넘쳐날 정도였다. 그도 그럴 것이 본인과 가문의 영달은 물론이고 그의 임기 중 코리아 브랜드 제고에 기여하는 정도가 숫…
[2006-11-19]바람이 나뭇잎을 떨구고, 뒹굴던 나뭇잎을 어디론가 몰아가는 가을이 깊어갑니다. 그때도 그랬었죠, 선생님과 마지막 뵌 케네디센터에서 돌의자에 앉으셔서, 그렇게 미소를 지으시고 반갑…
[2006-11-19]웃는 모습을 보면 언제나 반갑고 즐겁다, 웃는 사람과 마주치노라면 편해서 좋다. 웃음과 미소를 머금고 사는 사람은 마음이 넉넉해 보이고 자신감이 엿보인다. 보편적으로 긍정적인 …
[2006-11-16]“양키 점령군의 탱크 앞에서/ 자본과 권력의 총구 앞에서… 압제와 착취가 날조해낸 허위의 벽/ 반공 이데올로기에 대고 나는 외치리라” B 아저씨, 이 글이 북한의 대남방송이나 …
[2006-11-15]지난주 워싱턴 여류수필가협회 출판기념회를 무사히 마쳤다.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나니 책을 내놓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새삼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간다. 지난해부터 동인집 발간을 계…
[2006-11-15]지난 4년 동안 착실하게 성장하여 왔던 미국경제가 2006년 후반에 들어서서 성장세가 줄어들어 식어가는 징후가 보이고 있다. 우선 가시적이고 단기적인 경제수치가 이 현상을 나타낸…
[2006-11-14]2년 만에 한국을 다시 방문하는 기회를 가졌다. 2년 전에 갔을 때는 퍽이나 오랜만이서 그러한지 한국이 마치 외국같이 느껴졌다. 많은 고층빌딩과 복잡한 교통망이 너무나 낯설어 이…
[2006-11-14]어린이들에게 대단한 흥미를 주는 영화로 수퍼맨과 스파이더맨이 있다. 둘 다 평상시에는 똑같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다가 어떤 위기가 닥쳐오면 말할 수 없는 힘으로 어려움…
[2006-11-14]한인단체의 대표적인 단체는 한인회다. 한인사회 전체를 대표해서 대내적으로나 대외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해야 할 단체다. 지역에 따라서 열심히 잘 하고 있는 곳…
[2006-11-14]사극의 홍수 속에서 긴장과 아기자기함과 애틋함이 적당히 배합되어 재미를 이루어내는 주몽의 연출 솜씨는 마치 주제가 바뀐 듯 수나라 얘기에 몰두하는 연개소문에 비할 바(현재까지)가…
[2006-11-12]미국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이 12년 만에 연방의회 다수당으로 확정되자 거센 후폭풍이 휘몰아친다. 첫째로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전격 해임되었다. 부시 대통령이 바로 11월초에…
[2006-11-12]멋을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것도 참으로 뜻있는 생활의 일부가 아닐 수 없다. 버버리 코트의 깃을 추켜올리고 노란 색 은행잎과 빨간 색으로 물든 낙엽을 밟으면서 걸어가는 이의 뒷모습…
[2006-11-09]지난달 말 하워드 노인회 50명의 노인들은 연중 행사인 단풍구경으로 쉐난도 공원 스카이 라인을 다녀왔다. 이병희 회장 및 회장단과 임원진들의 화기애애하고 단합된 모습은 이곳 한…
[2006-11-09]미국이 변했다. 12년 동안 공화당이 주도했던 미 하원이 민주당으로 넘어갔다. 이는 반 부시, 반 이라크전, 반 이민법에 대한 말없는 대다수의 메시지를 의미한다. 이번 미국 중…
[2006-11-09]한인사회 발전을 위해서 회원과 일꾼들을 잘 조직화하고 이끌 수 있는 지도자의 빈곤은 더욱 큰 문제라는 생각이다. 누구를 지도자로 볼 것인가. 한인단체의 장들인가, 아니면 주류사…
[2006-11-08]오늘은 내가 좀 아는 척 해야겠습니다. 우린 이러한 대화를 가끔 듣습니다. “그 분이 올지 안 올지는 반반이야.” “아냐 십중팔구 오실거야, 만의 하나 못 오신다면 …” 여기에…
[2006-11-07]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