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종족마다 말이 다르고 문자가 달라서 세계화 시대로 가는데 첫 번째 문제가 되고 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숫자만은 대부분 아라비아 숫자를 쓰기 때문에 세계 공통 숫자로 …
[2007-01-10]버지니아 텍 3학년에 재학 중인 아들 은총(미국명 보아스 류)이는 가족 사랑과 효심이 남다른 아들이다. 대학생활을 하면서도 기숙사 R.A., 대학신문 사진기자, 영어과외 등을 통…
[2007-01-10]시간은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빛과 어둠처럼 시간은 길고, 짧은 신비로운 요술을 가지고 있다. 청소년들은 하루 빨리 어른이 되고자 한다. 그래서 어른들이 하는 것을 흉내…
[2007-01-09]레닌그라드의 겨울은 민에게는 참을 수 없는 추위다. 모스크 모양의 금빛 돔들이 겨울 햇빛에 눈이 부시도록 반짝였다. 그는 긴 코트를 몸에 딱 붙도록 여몄다. 그래도 찬바람이 쏙쏙…
[2007-01-09]2007년 세계지도자들에게 관심거리가 되며 동시에 인류의 경제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될 세계경제이슈는 (1)세계경제성장 균형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느냐 (2)지구기후의 온난…
[2007-01-09]어느덧 새해를 또 맞이하였다. 이 한해도 어김없이 모두가 복 받기를 원하고 있다. 그런데 복 중에 제일 큰 복이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 아닌 ‘인복’이리라. 인생은 만남에서 …
[2007-01-09]“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아내의 독창이 이어진다. 매일 레퍼토리가 바뀌는 가곡의 아침이다. 이 노랫소리는 나를 깨우는 기상나팔과도 같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
[2007-01-08]2007년이 시작되었다. 새해의 365일이 오늘로 벌써 닷새가 지나가버린 것이다. 금년의 8,760시간 중 120시간이, 분으로 따지면 52만5,600분 중 7,200분이, 초로…
[2007-01-07]계절마다 갖고 있는 특성이 있지만, 나는 봄을 가장 좋아하고 사랑 한다. 봄은 싱싱하고 힘찬 기운이 있어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줄뿐 아니라 지대하고도 원대한 포부와 희망을 봄에 …
[2007-01-07]미국이 지금 이라크에서 하고 있는 전쟁은 미국의 전쟁이 아니다. 부시 개인의 전쟁이다. 그는 대통령으로서의 인기를 높이고 재선에 당선되기 위해서 이라크를 침공하였으며 자기 아버지…
[2007-01-05]철학(哲學)은 학문을 연구한다. 이는 학문의 근본이라고 배웠다. 영어로는 Philosophy 인데 Philos(Like)와 Sophy(Study)의 합성어이다. 그래서 영미에서는…
[2007-01-05]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문득 오래 전 여고 시절 교과서에 있던 이야기 하나가 생각이 났다. 더욱이 올해는 돼지의 해로서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이 이야기는 내가 한 해를 …
[2007-01-04]지금부터 약 4년전의 일이다. 그러니까 이라크에서 전쟁이 날지 안날지 세계의 추측이 갈팡질팡 할 때였다. 바로 그때 글을 하나 썼다. 미국이 군장비와 병력을 이미 이동해놓은 시…
[2007-01-03]장막(帳幕)을 헤치고 아침 해가 떠오른다. 맑은 공기 새벽을 가르고 빛이 오른다. 태양이 어둠을 헤집고 나올 무렵 뿌우연 안개도 걷히고 빛이 솟구친다. 눈부신 햇살이 따사롭고 스…
[2007-01-03]12월26일 밤 서거한 제럴드 포드 미 제38대 대통령은 ‘우연한 대통령’(accidential president)이라고 불리곤 했었다. 그는 애당초 대통령 꿈을 가지지 않았었다…
[2007-01-01]2006년도 한 해가 역사의 뒤안길로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시간의 걸음걸이에는 세 가지가 있는데 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하고…
[2006-12-29]매년 이맘때면 친구와 함께 일주일간 스키여행을 떠난다. 스키장에 가보면 우리나이 또래의 사람들은 보기 힘들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매년 스키여행을 통해 세계의 유명한 곳을 찾아가려고…
[2006-12-28]나는 굴착기를 멈추지 않는다. 암석에 부딪히면 불꽃이 튀겼다. 번쩍거리는 것이 나의 가슴속으로 튀었다. 아무렴, 나를 산산이 깨뜨려 보렴, 입술을 깨물었다. 어둠 속에서도 시커먼…
[2006-12-27]지난 10월 다시 모국을 찾았을 때도 예전처럼 국악인들에 쌓여서 며칠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어느 때처럼 떠나기 전 날 두 젊은 국악인 자매가 차편을 도와주어 용산 전자상가 거리에…
[2006-12-27]한국일보 레저·관광 섹션에 실린 글 ‘평양의 밤은 어두웠다’를 읽고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 그 글은 민주평통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 수석부의장이 쓴 것인데, 이런 구절이 나온다…
[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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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뉴욕한인상록회(회장 이승석)는 지난 5일 마더스 데이를 앞두고 어머니 회원들에게 카네이션과 선물을 증정했다. 이날 뉴욕한인상록회는 자녀들을 훌…

버지니아 대법원(사진)이 민주당이 주도한 연방하원 선거구 재조정 무효 판결을 내리면서 중간선거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이번 판결로 민주당이 기…

오는 14∼1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하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방중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할 계획이다.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