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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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쩍 다른 공 치기…골프하다 ‘알까기’ 딱 걸린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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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에 목말랐던 트럼프… ‘최대 파트너’ EU 관세합의로 국면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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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車이어 반도체…韓 대미수출 주력품 줄줄이 품목관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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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업계 분위기 변화로 고전…구조적 변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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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부터 LA의 섹션 8 바우처 지원금 10퍼센트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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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美·EU 정상 회동에 무역합의 기대…강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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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대 출신 고시생→생계형 셰프의 ‘전라도 프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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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 골프샵 오픈 기념
경품 추첨 및 스크린 골프대회 지난 1일 오픈한 아이파 골프샵(대표 박찬영, 408-773-1111)이 15일(토) 그랜드 오프닝 기념으로 실시한 경품추첨 대잔치 및 스크…
[2007-12-17]생각뉴스, 호모 감투스/ 정태수
북가주에선 지탄받는 꼴불견들 딴동네 가면 감투 뒤에 숨어… 몇년째 풀죽은 경기는 올해도 여전합니다. 연말이 닥쳤지만 대목은 데려오지 않고 또다시 연말만 덜렁 찾아온 …
[2007-12-17]법인세 내릴까
폴슨 재무장관 인하안 곧 공개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은 재무부가 미 재계와 협의한 결과 등을 토대로 만든 법인세 인하 방안이 곧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폴슨 장관은 17일…
[2007-12-17]미 공공도서관에 첫 한국실 개관
뉴욕 플러싱 퀸즈도서관 미국 공공도서관 중 처음으로 뉴욕의 플러싱 퀸즈도서관에 한국 전용코너가 문을 열었다. 퀸즈도서관과 한국 정부는 17일 플러싱 소재 퀸즈도서관 3층에 …
[2007-12-17]“스태그플레이션 초기징후”
그린스펀 전 FRB 의장 앨런 그린스펀 미국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16일 경제 성장은 둔화되고 물가는 오르는 이른바 스태그플레이션의 조짐이 보인다고 우려했…
[2007-12-16]미국, ‘적들과의 대화시대’ 돌입
뉴욕타임스, 대북 화해무드 등 새물결 조명 부시 대통령하의 미국이 ‘적들과 대화는 없다’는 기존의 방식을 바꿔 북한을 포함해 적대국과도 적극적으로 접촉하는 ‘대화의 시대’…
[2007-12-16]한국계 박영태 대령, 미 국방무관 내정
한국계로 첫 사례..내년초 말레이시아 근무 미국 육군의 박영태 대령이 한국계로서는 처음으로 미 국방무관으로 내정됐다. 경남 밀양 출신이고 올해 46세인 박 대령은 16일 연…
[2007-12-16]베이지역 중산층이 되려면?
1가족 2인컴 경우 월평균 생활비 6,423달러 연평균 연수입 7,7076달러 베이지역에서 중산층 축에 들기 위해선 연평균 최소 얼마쯤 벌어야 할까. 이에 대한 통계…
[2007-12-16]끝없이 추락하는 달러화 ‘명암’
미국인들은 “정말 돈 안되는 달러” 한숨 외국인들은 “절호의 미 샤핑 기회” 환호 NYT WSJ 등 유수언론, “미국은 지금 세계의 할인매장” 보도 달러화 가치의…
[2007-12-16]US 뉴스&월드 리포트지 선정 연례 미 대학랭킹
1위 프린스턴대 2위 하버드대 3위 예일대 4위 스탠포드대 미국 내 최고의 대학으로 뉴저지주에 위치한 프린스턴 대학이 꼽혔다. 미국에서 매년 대학순위를 조사, 발표해온 주간…
[2007-12-16]SF크로니클지, 한국대선 연속보도
“난폭하게 정직한…싱거운 대선전” 한국대선이 바싹 다가온데다 노무현 대통령의 “BBK 재수사” 지시와 이명박 후보의 “특검 수용” 발표 등 막판 돌출변수까지 불거져 지난 …
[2007-12-16]북가주 문화예술원 15주년 기념행사
최해건 이사장, 정지원 주필 등에 공로패 북가주 문화예술원(이사장 최해건, 원장 김영숙) 15주년 기념행사가 15일(토) 오후 6시 북가주 문화예술원 메인 오디토리엄에서 열…
[2007-12-16]북가주 한인 페인팅협회 창단, 초대회장 오수영씨
“북가주 독거노인 돕고 싶다” 북가주 한인 페인팅협회 창단식이 14일(금) 오후 6시 샌프란시스코 흥부네에서 열렸다. 이번 북가주 한인 페인팅협회 창단식은 페인팅업체 대표…
[2007-12-16]노인 학대, 사기 즉각 신고 필요
노인학대 및 사기방지 세미나가 15(토)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SF) 한인회관 강당에서 SF검찰청 션 도 노인학대 피해 담당자의 강연으로 열렸다. 노인학대 및 사기방지 세미…
[2007-12-16]북가주 최대규모 한인종합매장 ‘로렌스 플라자’ 오픈
한인상권 확장에 중심될 터 총 3만 3,850스퀘어 피트의 면적에 12개 업소와 5개 푸드코트 음식점 등 총 17개 업소가 입주한 북가주 한인사회 최대규모의 종합매장 ‘로렌…
[2007-12-16]북가주밀알선교단, 장학금 5천달러 지급
장애우 등 5명에 각 1천달러 북가주밀알선교단(단장 천정구)이 지난 ‘2007 밀알의 밤’에서 약조한 바 있는 장학금 5천달러를 5명에게 지급했다. 지난 11일(화) …
[2007-12-16]노스베이 세탁협회 세탁인의 밤
지나가는 한해를 아쉬워하는 노스베이지역 세탁인들의 송년의 밤 행사가 15일(토) 노바토에 위치한 데이스 인 컨퍼런스 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북가주 세탁협회 소속 노스베…
[2007-12-16]‘미끼’ 이메일로 40만달러 꿀꺽
아시아계 포함 5인조, 개인정보 알아낸 후 자신 계좌로 송금 20여명 피해 FBI 수사 동양계 남성이 포함된 피싱 이메일 사기단이 남가주 일대에서 활동하며 20여명의 피해…
[2007-12-14]차베스 선거자금 지원설로 아르헨-미국 관계 ‘삐걱’
페르난데스 대미관계 강화 노력에 걸림돌 전망 10월 말 실시된 아르헨티나 대선을 앞두고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집권당 후보였던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캠프에 현금을 …
[2007-12-14]부시, 미-페루 FTA 서명 공포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4일 미국과 페루간의 자유무역협정(FTA)에 공식 서명, 미-페루 FTA의 공식 발효 절차가 모두 마무리된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콘돌…
[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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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금융사 입주 뉴욕 맨해튼 빌딩서 총기난사… - 2
LA 연방법원, 트럼프 행정부 이민 … 1 - 3
한미 관세 협상 막바지…한국의 ‘베스트·워스… - 4
美, 北 ‘조건부 대화’ 제의에 비핵… 1 - 5
상원, 무역협상 와중 대중압박 초당 법안 3… - 6
WSJ “트럼프, 금리 떨어진뒤 장기채 발행… - 7
푸드 스탬프 수혜자 정보 넘기라는 농… 1 - 8
연준, 30일 회의서 만장일치는 아니더라도 …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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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구속… 에어프레미아 경영권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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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공연 중 치마 흘러내려 “평소… - 12
‘中에 반도체설계 제품 불법판매’ 美… 1 - 13연방국세청, 다국어 지원 폐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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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미국行’ 박은지 “일 못하고 있어… - 16
美 기업 피그마 “공모가 30∼32달러·18… - 17
‘이경실 딸’ 손수아, 현재 연애 중 “사랑… - 18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 19
‘컬트 교회’ 의혹 한인 목사 전격 … 2 - 20
미국·EU 무역합의에 달러 강세, 유로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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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하원 의원, 워싱턴 대표공연장 ‘케네…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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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삼성전자와 AI칩 계약” 발표에 테… - 27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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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토 산악회 신구회장 이취임식 - 30
아르헨, 美의 10% 상호관세·무비자 추진에…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학] 망각, 숭고한 작업에 관하여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일본 ‘로스 제네’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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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지사별 뉴스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연방 수사당국이 ‘컬트 교회’ 운영 의혹이 제기된 한인 목사 관련 시설에 대해 전격적으로 대대적 수색영장 집행 작전에 나서 로컬 커뮤니티가 발…
■ 사고-제16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대한항공 워싱턴 취항 30주년
대한항공이 워싱턴 노선 취항 30주년을 맞이했다. 이 노선은 1995년 7월 26일 서울-워싱턴 직항 항공편의 정기 운항을 시작으로 개설됐으…
“트랜스젠더 정책 연방법 위반”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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