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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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첨단 신차들 한 눈에”… 2025 LA 오토쇼 개막
- 공항 신원확인 강화… ‘리얼 ID’ 없으면 18달러 내야
- 남가주에 또 폭풍우 최대 2인치 비 예보
- 아태계 대상 증오범죄 여전히 많다… 팬데믹 이전의 3배
- 체니 전 부통령 장례식… 부시·바이든 참석, 트럼프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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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 장기실업 수당 급증 197만건, 4년래 최대
- 10월 주택거래 1.2% 증가… 금리하락 영향
- 연준, 다음달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전기·하이브리드 출시 ‘경쟁’
- [LA 오토쇼 특집] “하이브리드 전성시대·안전기술 상향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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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서 ‘택배 크로스’ 이강인, 소속팀서도 도움 행진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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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피치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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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인종차별 중징계’ 이승우 간절 호소 “더 깊이 있게, 정확하게 다시 살펴봐 달라”
- 홍명보호 올해 일정 끝… 중원조합·수비불안 ‘해결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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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새우 먹으러 울진 간다
- 매일 새벽 5시 치즈와 사투… ‘오늘 만든 치즈’가 맛있다
- 인공지능 시대의 미술… 보다 더 진실한
- 진위 논쟁 너머, 천경자 ‘미인도’의 가치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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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 응시자 200만명 이상… 효율적인 시험준비 요령 중요
- 등록금 마련에 꼭 필요한 ‘재정보조’… 제대로 이해하기
- 혼돈 속에서 찾는 입시의 나침반
- 브랜드보다 ‘실용성’- 대학 선택 기준이 바뀐다
- “아빠, 고마워요”
- 재정보조를 성공시키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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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에 머리 맞은 여성 하반신 마비돼 SF시에서 배상
SF시의 공원에서 떨어진 큰 나뭇가지에 맞아 하반신이 마비된 여성에게 시에서 거액의 배상을 제시했다.엠마 저우 씨는 지난 2016년 SF 워싱턴스퀘어 공원에서 아이가 놀이터에서 …
[2018-08-18]산불연기로 탁해진 공기
베이지역 전역에 26일(일)까지 대기오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멘도시노카운티 ‘랜치 파이어’, 샤스타카운티 ‘카 파이어’ 등 산불로 발생한 미세먼지가 베이지역 내로 밀려왔기 때문이다…
[2018-08-18]중국과의 무역전쟁 계속되자 오클랜드항에서도 수출 감소
중국과의 무역전쟁이 시작된 이래로 오클랜드항에서 화물선을 통한 수출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월 오클랜드에서 출항한 화물선 수출은 전년도 대비 7.3% 감소했다. 이같은…
[2018-08-18]영주권 인터뷰가 ‘덫’
이민당국이 불체신분 이민자들의 영주권 인터뷰를 ‘함정’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영주권 인터뷰를 위해 이민국 사무실에 갔던 이민자들이 마치 함정에 빠…
[2018-08-17]SF, 술 위해 돈 제일 많이 써
미국 주요 대도시들 가운데 SF시에서 주류에 소비하는 평균 비용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델피 헬스그룹(Delphi Behavioral Health Group)의 노동청 통계…
[2018-08-17]주말 반짝 고온
주말 베이지역 전반에 걸쳐 일시적으로 기온이 오르겠다.해안지역은 18일(토) SF에서 기온이 최고 68도, 오클랜드에서 75도까지 오른 뒤 차츰 떨어지겠다. 17일에는 다소 구름…
[2018-08-17]
ISIS 용의자 새크라멘토에서 체포
FBI는 새크라멘토 아파트에서 이라크 경찰 살해혐의를 받고 있는 ISIS 대원을 체포했다.오마 압둘사타 아민(45)은 15일 체포되어 새크라멘토 감옥에 수감됐다. 법무부에 따르면…
[2018-08-17]베이지역 성직자들도 ‘아동 성학대,은폐’
펜실베이니아주 가톨릭 교구에서 과거 성직자들에 의한 상습적이고 광범위한 아동 성적 학대가 있었다는 사실이 14일 드러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성직자들의 성추문도 공개됐다.…
[2018-08-17]이스트팔로알토의 대변신
25년전만 해도 살해율 높은 악명의 도시였던 이스트팔로알토가 주택중간가 100만달러대로 올라서는 부자도시가 됐다.이스트팔로알토의 주택중간가는 96만4,000달러로, 내년에는 모건…
[2018-08-17]경찰사망 교통사고 용의자 운전중 셀폰 사용하다 사고내
페어필드에서 지난 주 경찰관 한 명과 다른 운전자 한 명 등 두 명을 트럭으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운전자가 붙잡혔다. 가주 고속도로순찰대(CHP)와 솔라노카운티 지방검사실은 15…
[2018-08-17]트레이시 경찰국장 해임 논란
래리 에스퀴벨 트레이시 경찰국장이 15일 해임되자 논란이 일고 있다. 시 대변인은 개인적 사유라고 발표했지만 시의원들은 정치적 이유로 해임됐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로데시아 랜섬,…
[2018-08-17]
한인여성 커리어 높이는 행사
이주여성들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설립된 심플스텝스(대표 김도연)와 베이지역 IT전문가 모임인 K 그룹 내 W-Group이 공동으로 한인여성들의 커리어를 높이는 행…
[2018-08-17]차량공유서비스 사칭 성범죄 또 발생
차량공유서비스 운전기사로 행세하는 남성이 여성 승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는 사건이 또다시 일어났다.산마테오 경찰에 따르면 범행은 14일 오후 7시께 패션아일랜드 블러버드 14…
[2018-08-17]SF 새 트랜짓센터 비싼 운영비 ‘고민’
지난 주말 개장한 ‘세일즈포스 트랜짓 센터’에서 연 2,75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시설 운영 비용 조달 방안을 놓고 관계자들이 고심하고 있다.현재로써 가장 현실적인 방안…
[2018-08-17]“부와 권력 가진 사람들 나쁜 행동 더 많이 해”
부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일수록 나쁜 행동을 더 많이 한다는 UC 버클리의 연구결과가 나왔다.수십년 동안 부, 권력, 특권에 관한 연구에 몰두해온 UC 버클리대학의 심리학과 교수 …
[2018-08-17]
새크라멘토 한인회 광복절 기념식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윤구)는 15일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회장 안승화), 재향군인회(회장 라안치), 월남전 참전자회(회장 김호균), 해병대 전우회(회장 김성기)와 공…
[2018-08-17]
몬트레이 한인회 광복절 기념식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문)는 지난 15일 시사이드 시에 위치한 몬트레이 한인회관에서 ‘제73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이문 몬트레이 한인회장, 최원석 SF…
[2018-08-17][부고] 이광용부동산 빙모상
이광용 부동산의 이광용씨 빙모 한인자씨가 지난 15일 오전 8시경 별세했다. 향년87세.고인에 대한 추모예배는 19일(일) 오후 6시 아가페 장로교회(2460 Old Crow …
[2018-08-17]
경북전문대 글로벌 캠프
경북 영주시 경북전문대(총장 최재혁) 학생들이 올해 5번째로 글로벌 해외연수 캠프를 실시했다. 버클리에서 4주간 영어연수와 함께 한국전 미참전용사들과 만남, 홈리스 식사대접 봉사…
[2018-08-17]영희 탐씨 홀인원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영희 탐(Younghee Tom) 씨가 지난 9일 오클랜드 메트로폴리탄 골프링크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구력 2년의 탐 영희 씨는 이날 12번홀(파3 11…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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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파시스트’라 말한 적이…”, 트럼… - 9
핵 공격도 끄떡없다…중국, 남중국해에 핵 방… - 10가든그로브 연말 주택 데코레이션 사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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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유부남 불륜 주선’ 의혹에 입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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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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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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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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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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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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