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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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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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창간 49주년 특집] ‘한인교회 현황과 비전’ 목회자 5…
본사 회의실에서 좌담회 참석자들이 ‘한인 교회 현황과 비전’을 주제로 좌담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성수남 목사, 천재우 목사, 박용준 목사, 오천호 목사, 김용배 목사.한국…
[2018-06-21]
[창간 49주년 특집] “SV 고용붐으로 부동산 열기 계속…
북가주 부동산융자협회(KARL)의 실비아 리(사진) 회장은 SV 고용붐 등 경제호황으로 현재 베이지역 부동산 시장 열기가 안정 속에서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회장은 “산호…
[2018-06-21]
트럼프, ‘아동 격리수용’ 철회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불법 입국자와 미성년 자녀를 격리 수용하는 정책을 결국 철회하고 이들을 함께 수용하도록 제도를 바꿨다.격리 수용이 ‘비인도적’이라는 각계의 비난이 국내는 …
[2018-06-21]
제29대 새크라멘토 한인회 새도약 위한 임원진 구성 완료
오는 7월 1일부터 새로 시작될 제29대 새크라멘토 한인회(신임회장 당선자 이윤구)가 임원진 구성을 마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함께 발맞추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한인회 조직은…
[2018-06-21]
김미경 아트스피치원장 SV서 강연
‘다시 힘을 내는 법’ 이라는 주제로 시드니를 시작으로 11개도시 월드투어에 나선 김미경 아트스피치 원장이 지난 16일 실리콘밸리를 찾아 삼성 SSI 강연장에서 강연을 열었다.
[2018-06-21]월드컵 멕시코전 합동응원전
오는 23일(토) 베이지역 2곳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대표팀 멕시코전 응원전이 열린다.실리콘밸리한인회와 체육회, 축구협회는 지난 18일 스웨덴전에 이어 이날 오전 8…
[2018-06-21][주말에가볼만한곳] 따뜻한 저녁 무료 야외연주 찾아볼까
■월드컵 독일 vs 스웨덴 야외 중계피셔맨스 워프에 위치한 캐너리 코트야드에서는 지난 주부터 월드컵 주요 경기들을 야외 스크린으로 중계하고 있다. 23일(토) 한국과 같은 조에 …
[2018-06-21]경찰차에 치여 다리 잃은 남성 오클랜드 시의회 거액 배상 …
경찰차에 치여 다리를 절단한 남성에게 오클랜드시가 1,200만달러를 배상하기로 결정했다.작년 3월 이 남성은 모터사이클을 타고 19번가를 주행하던 중 브로드웨이 남쪽 방향에서 오…
[2018-06-21]커뮤니티게시판
◆6월 21일(목) ▶한국일보 창간 49주년 기념식 및 제 5회 김종회 해외동포 문학상 시상식 겸 정청광 시인 출판기념회, 오후 6시, 오클랜드 매소닉 센터(한국일보 건너편, 8…
[2018-06-21]SF아파트에 밴 충돌
SF에서 아파트 건물에 느닷없이 밴 차량이 충돌해 주민이 전부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리치몬드지구 아구엘로 블루버드와 클레멘트가 부근에서 20일 오전 3시 반께 이같은 사고가 …
[2018-06-21]폐주사기 수거 키오스크 시빅센터 바트역에 설치
바트 시빅센터역에 전 구간 최초로 약물주사기 수거 키오스크가 설치됐다. SF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시빅센터역 입구에 폐주사기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경찰 인력을 늘려 폐주사기 수거 활…
[2018-06-21]한국전 발발 68주년 베이지역 다채로운 행사
한국전 발발 68주년을 맞아 곳곳에서 한국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산타클라라한미노인봉사회(회장 한경림)는 22일(금) 오…
[2018-06-21]
샌프란시스코서도 수백명 시위
불법 입국한 부모와 미성년자 자녀를 격리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이 미국 사회를 뒤흔들어놓고 있다.비인도적인 정책이라는 반발이 정치권과 재계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19…
[2018-06-21]차이나타운서 금지약품 판매 덜미
SF 차이나타운에서 허브숍을 운영하며 수 년간 금지약품과 위조약품 등을 유통해온 업주가 3년 간의 조사 끝에 붙잡혔다.67세의 비 티유 빈씨는 FDA가 금지 약품으로 지정한 류마…
[2018-06-20]
고층빌딩 유리청소부 ‘귀하신 몸’
SF시내와 베이지역에 고층 마천루(skyscraper)들이 늘어나면서 유리창 청소용역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SF크로니클이 보도했다.애플, 세일즈포스, 페이스북 등 거대 IT …
[2018-06-20]밤중에 경찰과 총격전
유니언시티에서 십대 청소년들이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체포됐다.18일 밤 11시 35분께 레일로드 애비뉴 E가 부근에서 경찰이 주행중인 한 차량에 접근해 멈춰 세우려던 중 상…
[2018-06-20]
길 가다 노숙자 ,버스 승객 폭행
SF시내에서 이유 없이 노숙자와 버스 승객을 폭행하고 유유히 사라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지난달 24일 오후 3시 반께 58세의 새뮤얼 윰툽은 맥캘리스터 가 부근 레븐워스 가 …
[2018-06-20]주말, 여름 첫더위
이번 주말 베이 내륙은 100도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국립기상청은 20일(오늘), 21일(목)부터 80도 중후반대로 기온이 상승하기 시작해 22일(금), 23일(토) 내륙이 1…
[2018-06-20]
SF 시의원 선거에 한인 출마
한인 애덤 김(Aadam Kim, 사진)이 디스트릭 4(선셋지역) SF시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2013년부터 디스트릭 4 수퍼바이저로 활동해온 케이티 탱이 지난주 재선 불출마를…
[2018-06-20]런던 브리드 ‘테크산업 호황 지속시킬까’
중도 성향이자 기술친화적(tech-friendly) 후보로 선거과정에서 SV 큰손들의 후원을 받았던 런던 브리드가 에드 리 시장에 이어 테크산업의 호황을 이끌 것인지에 관심이 쏠…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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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찍힌 옛측근 그린 “의원직 사임”… - 2
“맘다니도 트럼프도 승자”…화기애애 백악관 … - 3
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 4
공화에 유리한 텍사스 선거구 조정 일단 그대… - 5
장동혁·조국, 대장동 토론에 사실상 … 1 - 6
삼성 사장단 파격 인사 ‘기술인재’ 박홍근 … - 7
오늘 남아공 G20 정상회의 개막 - 8
중일 여론전 격화…中 “日은 군국주의” 日 … - 9
미국 기침에 주저앉는 코스피… ‘오천피 신기… - 10
반도체 뛰고 환율 오르고… 생산자 물가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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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못 뺐는데”..이장우♥조혜원, 결혼 이… - 12
‘헌법존중 TF’ 본격 가동 “내란 행위 제… - 13
동생 공개 후 ‘군인’ 차은우 ‘최신 근황’… - 14평양 무인기 보낸 드론사… “암호화 강화” 사이버사 조언 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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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수사외압’ 윤석열 등 12명 재판에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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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함에 퇴장으로 맞섰던 미스 멕시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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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여당 후보 다수 당선” 42… - 22
핵 공격도 끄떡없다…중국, 남중국해에 핵 방… - 23
李대통령 남아공 도착…G20 정상회의서 AI…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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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항공청, 베네수엘라 영공 비행 주의보… “… - 27
유승준, 국내 음반 참여…저스디스 신곡 ‘홈… - 28
황동혁 감독 ‘전폭 지원’ 속… ‘오징어 게… - 29
맘다니 “’파시스트’라 말한 적이…”, 트럼… - 30
‘우크라 종전’ 속도내는 트럼프 “합의 시한…
![[오피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1/20251121095349695.JPG)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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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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