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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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93세 여성 지갑 갈취 ‘파렴치한’ 붙잡혀
은행 앞에서 93세 여성을 공격해 지갑을 빼앗은 남성이 붙잡혔다.지난 18일(금) 콩코드에서 93세의 앤 매리 피더슨은 64세의 보호인과 함께 은행에 가던 중 괴한의 습격을 받았…
[2018-05-29]
‘2018 KONO 한국문화축제’ “코리아타운 위상 드높인…
오클랜드 코리아타운의 위상을 드높이는 ‘2018 KONO 한국문화축제’가 6월 1일(금) 개최된다.지난 25일 알라메다 스시하우스에서 이 축제를 공동주최하는 이스트베이한인회(회장…
[2018-05-29]베이지역 주택가격 또 ‘사상 최고’
베이지역 4월 중간 주택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3월 82만달러로 최고치를 보인데 이어 4월 89만3,000달러로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4일 부동산 리서치…
[2018-05-29]
EB한미노인봉사회 김옥련 회장 연임
25일 당선 후 소감을 발표하는 김옥련 회장 [사진 EB노인봉사회]김옥련 EB한미노인봉사회장이 연임됐다. 지난 19일 현 김옥련 회장만 입후보한 가운데 25일 총회를 개최, 투표…
[2018-05-29]
SF총영사관-한국 국세청 ‘한미세무설명회 요갹’
SF총영사관, 한국국세청, 주미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재미동포를 위한 한·미 세무설명회’가 지난 24일 산호세 코트라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의 국세청 전문가와 미국의 …
[2018-05-29]카운티별 주요 후보 및 발의안
○ SF카운티 ‘최초의 한인 시장’ 제인 김 당선 여부 큰 관심제인 김 주도한 아동보육지원금안 통과 주목 향담배 판매금지 철회*전기충격기 사용도===선거는 주민들이 지역의 중요…
[2018-05-26]레이크메릿 인종차별사건 피해자 오클랜드 시의회 자문위원으로…
일명 “BBQ Becky” 사건으로 인종차별을 겪은 흑인 남성이 오클랜드 시의회에서 유원지관리 자문위원으로 추천됐다.지난 4월 말 켄지 스미스가 레이크 메릿 부근에서 야외 바베큐…
[2018-05-26]우버 자율주행 사망사고 “시스템 결함”
우버 자율주행 차량에 처음으로 보행자가 치여 숨진 사고 당시 차량에 적용된 우버 시스템에 결함이 있었다는 보고가 나와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3월 19일 애리조나 주에서 차량공유…
[2018-05-26]바트내 마약사용 중범죄 적용 논의
바트 역사 내 마약사용에 대해 처벌수위를 높이려는 논의가 일고 있다.데보라 앨런 바트 이사회 디렉터는 바트 내 마약 주사기 사용에 중범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범죄 적용…
[2018-05-26]
캐스트로밸리 테슬라 사고 차량 사고 당시 자율주행 모드 가…
지난 20일 캐스트로밸리에서 일어난 테슬라 차량 사고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고 차량이 당시 자율주행 모드였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사고 테슬라 차량은 …
[2018-05-26]연휴 앞두고 연이은 대형사고
25일(금) 오전 I-80에서 대형 트럭이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불과 몇 시간 뒤에는 같은 장소에서 다른 트럭이 차량과 충돌해 사망자가 발생했다. 가주 고속도로순찰대(CHP…
[2018-05-26]
리치몬드 힐탑몰 아시안 쇼핑몰로 재개발
재개발된 힐탑몰 내부를 그린 완성 예상도 [출처 LBG Real Estate Companies]리치몬드 힐탑몰이 아시안 중심 쇼핑몰로 재개발된다. 3만5,000스퀘어피트 규모의 …
[2018-05-26]
“치솟는 개스값 왜 이래”...운전자들 ‘부글부글’
“개스값 못참겠네”캘리포니아 주민들이 날로 치솟고 있는 개솔린 가격에 폭발 직전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을 알리는 메모리얼데이 연휴가 시작되면서 자동차 여행이 피크를 이루는 …
[2018-05-26]
프리몬트 첫 여성경찰국장
프리몬트 경찰국에 첫 여성경찰국장이 탄생했다. 프리몬트시는 지난 21일 킴벌리 피터슨을 경찰국장에 임명했다. 프리몬트시 62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경찰국장이 된 피터슨은 리차드 루…
[2018-05-26]북가주 이북5도 연합회 “이산가족 찾기 신청자 2명의 가…
북가주 이북5도 연합회(회장 백행기)가 추진하는 이산가족 찾기 및 상봉을 통해 신청자 2명의 가족과 연락이 닿았다고 밝혔다.백행기 회장은 “북한 UN 대표로부터 이산가족 찾기 및…
[2018-05-26]바트, 리버모어 연장 노선 설치 않기로
바트가 트라이밸리 리버모어까지 바트 노선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바트 이사회는 24일 총 16억 달러의 비용이 들어가는 더블린/플레즌튼 바트역에서 리버모어까지 바트 노선을 연…
[2018-05-26]
산호세 파이어니어 라이온스클럽 주최 제13회 청소년 사회…
산호세 파이어니어 라이온스클럽(회장 신연화)이 지역사회 봉사에 힘써온 한인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산호세 라이온스클럽은 24일 산타클라라 마리아니스 인에서 제13회 청…
[2018-05-26]
퍼스키 판사 퇴진 요구
스탠포드대 성폭행범 ‘솜방망이 처벌’로 규탄을 받은 애런 퍼스키 판사의 퇴진 여부가 오는 6월 주민 투표안으로 부쳐진 가운데, 퍼스키 판사의 퇴진을 요구하는 유권자의 수가 점점 …
[2018-05-26]백신덕씨 홀인원
백신덕씨가 지난 17일 산호세 코요테클릭 골프클럽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백씨는 이날 17번홀(파3 104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인 그대로 홀컵으로 들어가 홀인원을 …
[2018-05-26]
산 카를로스 커피샵 커뮤니티봉사상 수상
산카를로스에서 커피숍을 운영하는 한인 부부가 맷 그로콧 산카를로스 시의원로부터 시가 수여하는 커뮤니티 봉사상을 지난 20일 받았다. 정영갑 사장 부부가 운영하는 ‘플랜테이션…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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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 파격 인사 ‘기술인재’ 박홍근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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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아공 G20 정상회의 개막 - 6
트럼프-맘다니 오늘 만난다 - 7
‘배신자’ 찍힌 옛측근 그린 “의원직 사임”… - 8
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 9
“살 못 뺐는데”..이장우♥조혜원, 결혼 이… - 10
공화에 유리한 텍사스 선거구 조정 일단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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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도 트럼프도 승자”…화기애애 백악관 … - 12
동생 공개 후 ‘군인’ 차은우 ‘최신 근황’… - 13
자고나면 부푼다… 증시 저승사자, AI 버블… - 14
대형 겨울 폭풍, 8,100만 명의 미국인들… - 15
중일 여론전 격화…中 “日은 군국주의” 日 …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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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여당 후보 다수 당선” 42… - 20
무례함에 퇴장으로 맞섰던 미스 멕시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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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수사외압’ 윤석열 등 12명 재판에 - 22
공직사회 뒤숭숭… “성과 내려면 희생 불가피… - 23
“트럼프 행정부, 엔비디아 H200 칩 중국… - 24
유승준, 국내 음반 참여…저스디스 신곡 ‘홈… - 25
“구글, AI 컴퓨팅 반년마다 2배로 늘릴 … - 26
뉴욕증시, 연준·트럼프 ‘양대 풋’에 반색…… - 27트럼프 2,000달러 관세 배당 없던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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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마스 퇴출 어려워지자 가자내 이스라… - 29
스페이스X, 달·화성우주선 ‘스타십’… 1 - 30
‘모범택시3’ 첫화부터 액션 폭발..이제훈,…
![[오피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1/20251121095349695.JPG)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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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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