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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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문제 이어 경찰 인력 확장 지원도
마크 패럴 샌프란시스코 시장이 노숙제 문제에 이어 치안 문제 해결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SF 크로니클은 패럴 시장이 경찰 인력 확장을 위한 2년 예산안을 발표했다고 15…
[2018-05-16]버클리 이어 SF도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 법제화 추진
샌프란시스코시에서 플라스틱 빨대 사용이 금지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캐티 탱 SF 시의원은 15일 SF 시내에서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이 법안은 아…
[2018-05-16]페이스북, SF시 건물 임대 고려
미국 SNS 회사인 ‘페이스북’이 샌프란시스코시에 건물을 새로 임대할 계획인 것이 밝혀졌다.SF 크로니클은 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페이스북이 SF 금융가 인근에 총 75만 평방…
[2018-05-16]EB노인봉사회 회장 선거
이스트베이노인봉사회가 오는 25일(금) 오후 2시 정기총회를 통해 제29대 회장을 선출한다.선거관위원회(위원장 유진성, 선관위원 송이웅, 함길용)는 “입후보 등록은 19일(토) …
[2018-05-16]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 시상식
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회장 한희영) 제 25회 한글 백일장, 제18회 그림그리기 및 안창호 신사임당 프로젝트 대회 시상식이 지난 12일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협의회…
[2018-05-16]오클랜드서 지진
14일 저녁 오클랜드 인근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이날 오후 7시 18분께 발생한 지진의 진앙지는 오클랜드 동쪽 2마일 지점으로 진원은 5.5마일 깊이다. 남쪽 산호세는…
[2018-05-16]SAC,SC 카운티 사망사고 다발 ‘불명예’
위험도로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인 가주에서 베이지역 2개 카운티가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10개 지역에 포함됐다. 여러 원인 중 ‘과속’이 가장 큰 사고원인으로 나타났다…
[2018-05-16]제인 김,마크 레노 저격 비하 및 차별 발언
샌프란시스코 시장 선거 운동 행사에서 제인 김과 마크 레노 후보에게 런던 브리드 후보 지지자들이 인종차별주의적 욕설을 퍼부은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SF시 필모어 관할구에…
[2018-05-16]
[알립니다] 제24회 북가주 지역교회간 친선 탁구대회
탁구경기를 통해 친선을 나누는 제24회 북가주 지역 교회간 친선 탁구대회가 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손원배 목사) 주최로 19일(토) 뉴라이프 교회에서 열립니다. 본보가 특별후원하…
[2018-05-16]메모리얼 연휴 가주 520만명 떠난다
올해 메모리얼 연휴에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수는 캘리포니아에서 약 520만명을 비롯 전국적으로 4,2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국자동차클럽(AAA)이 14일 발표…
[2018-05-16]
또 자녀 학대 혐의… 부부 체포 오물투성이 집에서 10남매…
지난 1월 리버사이드 카운티 페리스에서 쇠사슬에 묶인 채 잔혹하게 학대받은 13남매가 구출된 데 이어 이번에는 북가주에서 10남매가 오물로 뒤덮인 집에서 가혹행위를 당한 흔적이 …
[2018-05-16]전 SF 경찰위원회 의장 타계
지난 4일까지 SF 경찰위원회 의장을 지낸 줄리우스 터먼이 52세 나이로 타계했다.SF시 관계자는 터먼이 지난 13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
[2018-05-15]마리화나 세금 수익 예상보다 적어
캘리포니아주 정부가 마리화나 산업으로부터 거둬드린 세금이 예상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1월 예산안에 따르면 마리화나 합법화 후, 주 정부가 올해…
[2018-05-15]47년 연체된 책 도서관에 반납돼
SF 시립도서관에 47년간 연체된 책이 반납됐다.1970년 12월 9일이 반납 기한이었던 이 책의 연체료는 연체료 한도가 없다면 1,731달러에 이른다. SF 시립도서관은 반납 …
[2018-05-15]
소노마 셰리프 경관 피격
소노마 카운티에서 13일 셰리프국 경관이 소형 동물 사낭용 산탄(snake shot)총에 피격됐으나 목숨은 건졌다.이날 12번 하이웨이 근처 졸리 워셔 카워시/76 주유소 매니…
[2018-05-15]소노마 주립대에서 흉기살인
소노마 주립대 기숙사에서 2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살해됐다.13일 저녁 6시경 26세 남성이 기숙사 건물 내부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고 몇 분 뒤 사망 판정 받았다. 19세…
[2018-05-15]
제인 김,마크 레노 연대 형성
오는 6월 샌프란시스코 시장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인 김과 마크 레노 후보가 런던 브리드 후보를 견제하며 연대를 맺었다.제인 김과 마크 레노 후보는 10일 연대를 …
[2018-05-15]노숙자 복지 지원금 예산 확대
마크 패럴 샌프란시스코 시장이 남은 임기 동안 노숙자 문제 해결에 주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패럴 SF 시장은 10일 2018-19년도 SF시 예산안에 시 노숙자 및 주택 지원국…
[2018-05-15]심플스텝스 주최 ‘아티스트맘’ 전시회
여성들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설립된 비영리단체 심플스텝스(대표 김도연)가 17일부터 31일까지 SF총영사관 리셉션홀에서 ‘아티스트맘’ 전시회를 개최한다. ‘아티스…
[2018-05-15]노무현 대통령 9주기 추도식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이 오는 19일(토) 오후 3시 산호세 웨스트밸리 도서관(1243 San Tomas Aquino Rd, San Jose)에서 열린다. 노짱 러…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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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 2
미국 기침에 주저앉는 코스피… ‘오천피 신기… - 3
삼성 사장단 파격 인사 ‘기술인재’ 박홍근 … - 4
반도체 뛰고 환율 오르고… 생산자 물가지수 … - 5
‘헌법존중 TF’ 본격 가동 “내란 행위 제…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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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함에 퇴장으로 맞섰던 미스 멕시코… 1 - 8
‘배신자’ 찍힌 옛측근 그린 “의원직 사임”… - 9
오늘 남아공 G20 정상회의 개막 - 10
“맘다니도 트럼프도 승자”…화기애애 백악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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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에 유리한 텍사스 선거구 조정 일단 그대… - 12
“살 못 뺐는데”..이장우♥조혜원, 결혼 이… - 13
공직사회 뒤숭숭… “성과 내려면 희생 불가피… - 14
장동혁·조국, 대장동 토론에 사실상 … 1 - 15
![[오피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1/20251121095349695.JPG)
[오피셜] 손흥민-메시, 약 8만 관중 앞 … - 16한인 추정 40대 여성 자금세탁 121개월형
- 17트럼프 2,000달러 관세 배당 없던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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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여론전 격화…中 “日은 군국주의” 日 … - 19
첫 내집 마련 ‘꿈’ 40세로 늦어졌다 - 20
‘채상병 수사외압’ 윤석열 등 12명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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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면 부푼다… 증시 저승사자, AI 버블… - 23이민단속요원 막무가내 “문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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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공개 후 ‘군인’ 차은우 ‘최신 근황’… - 25
업소탐방 - 대장금, 겨울 특선 콤보 출시 - 26
트럼프-맘다니 오늘 만난다 - 27VA·MD 등 6개주 주방용 냄비 리콜…납 오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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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여당 후보 다수 당선” 42… - 29평양 무인기 보낸 드론사… “암호화 강화” 사이버사 조언 묵살
- 30“추수감사절 아침 가족과 함께 참여해요”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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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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