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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스 오클랜드에 남는다
LA로의 연고지 이전을 추진했던 풋볼팀 레이더스가 오클랜드에 남게 됐다. NFL 구단주 모임 관계자에 따르면 12일 휴스턴에서 진행된 회의를 통해 세인트루이스 램스의 LA행이 승…
[2016-01-13]
새하늘우리교회 장효수 목사 서울 경동교회 부목사로 부임
캠블에 있는 새하늘 우리교회 장효수 담임 목사가 한국 기독교장로회의 대표적 교회인 서울 경동교회 부목사로 부임하게 됐다.장효수 목사는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서울 장충동 경동교…
[2016-01-13]
다음주까지 베이지역에 계속 비
13일 내린 비로 나파 등지에 약 1인치의 강우량을 기록한 가운데 미 기상청(NWS)은 이번 주 내내 비가 올 것으로 관측했다.NWS는 오늘(14일)도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2016-01-13]축제 분위기는 좋은데...
오클랜드에서 산타클라라로 출퇴근을 하는 이모(36)씨는 최근 걱정거리가 하나 늘었다. 눈앞으로 다가온 수퍼보울 축제로 인한 교통체증과 주차 문제 때문이다. 경기가 펼쳐지는 리바이…
[2016-01-12]SF 대지진 최후 생존자109세 일기로 사망
샌프란시스코에서 1906년 일어난 대지진을 겪은 최후의 생존자가 109세를 일기로 사망했다.윌리엄 빌 델 몬테씨가 110세 생일을 11일 남기고 마린 카운티 노인아파트에서 영면했…
[2016-01-12]금문교 비스타 포인트 이용제한 추진
금문교 관리국이 극심한 교통 체증을 피하기 위해 혼잡 시간 골든게이트 브릿지 비스타 포인트의 문을 임시로 닫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관리국 관계자에 따르면 다리와 인접한 비스타 포…
[2016-01-12]I-80서 또 총성 울려차량 2대 연쇄 피해
프리웨이를 달리던 차량 2대가 잇달아 총격 피해를 입으며 성인 2명과 아이가 부상당했다.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11일 이스트바운드 I-80 리치몬드 파크웨이 출…
[2016-01-12]
발레호 자매도시연합회장 취임식 김영희 회장 연임
발레호시 자매도시연합회(VSCA) 김영희 회장 취임식이 JFK 도서관 죠셉룸에서 9일 열렸다. 오스비 데이비스 발레호 시장, 시의원, 자매도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열린 이날 행사…
[2016-01-12]“나에 대한 사실 오도하고 있다”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마이크 혼다 의원과 결전을 치룰 것으로 보이는 로 칸나 후보가 자신에 대한 혼다 의원의 캠페인이 잘못됐다고 강조했다.또한 혼다 의원을 지지하고 있는 노동자…
[2016-01-12]북한제재법 조기제정하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이정순)는 북한의 4차핵실험을 규탄하면서 미국이 강력한 대북제재 법안을 조속히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 미주총연은 11일 연방상하원 535명 전원에게 북…
[2016-01-12]
‘미주 한인의 날 113주년’ 행사 미 전역서 시작
미주 한인이민 113주년을 맞는 1월13일을 앞두고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기념행사가 11일 캘리포니아주 의회를 시작으로 각 주에서 시작돼 이민…
[2016-01-12]
산타크루즈 해수면 상승, 홍수*침식 위협 증가 우려
산타크루즈 해안가 해수면 상승으로 홍수와 침식 위협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UC산타크루즈 게리 그릭스 교수는 10일 시모어 마린 디스커버리 센터에서 열린 대중강연에서 “기후변…
[2016-01-12]산호세 주립대 도서관에서 추락사
산호세 주립대학 6층짜리 빌딩 아트리움 내부에서 사람이 떨어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이로 인해 산호세 주립대학의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공공 도서관이 하루 종일 문을 닫는 등 …
[2016-01-12]
산호세 파이오니아 라이온스클럽 웅변대회
산호세 파이오니아 라이온스클럽(회장 김환규)은 11일 산호세에 위치한 산장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학생웅변대회 개최 일정을 발표했다.이번 웅변대회는 오는 2월 25일(목) 오후…
[2016-01-12]
수퍼보울50 특수 노린 무허가노점상 단속
샌프란시스코시 공중보건국은 다음달 열리는 수퍼보울50을 앞두고 허가받지 않은 식품업체를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보건국은 수천명이 몰려드는 수퍼보울50에 대비해 300개 푸드트…
[2016-01-12]솔라노 카운티서 지진
솔라노 카운티에서 2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11일 밤 8시 24분 규모 2.9의 지진이 피츠버그에서 북쪽 5마일 떨어진 그리즐리 아일랜드 야생지…
[2016-01-12]오클랜드 다운타운서 여성 납치
오클랜드 다운타운에서 보행자 총격 사건 에 이어 여성을 노린 강력 범죄가 잇달아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오클랜드 경찰은 2300 브로드웨이 스트릿에서 10일 발생한 납치, 강도…
[2016-01-12]바트 열차 내 총격, 1명 사망
바트 차량 내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바트 경찰에 따르면 9일 오클랜드 웨스트 오클랜드역에 도착한 열차에서 용의 남성이 발포 후 도주했다. 피격당한 승객은 동승…
[2016-01-12]페닌슐라한인학부모회 ‘잡채 시연’
페닌슐라한인학부모회(회장 베로니카 장)는 19일 오후 6시 30분 밀브레 도서관에서 새해맞이 ‘잡채만들기’ 시연행사를 갖는다.이날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 출…
[2016-01-12]차만재 교수 ‘이민문화유산상’ 수상
차만재 중가주한인역사연구회 회장(프레즈노 주립대 정치학과 명예교수, 사진)이 엔젤아일랜드이민관문재단(AIISF)이 선정하는 ‘이민문화유산상’ 교육자부분 수상자로 영예를 안았다.A…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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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조치 2년 연장” - 2
“올해 최악 독감시즌 될 것” 경고 - 3
세계 최대 생나무 크리스마스트리… LA 시타… - 4
연말 샤핑시즌 ‘현관 해적’ 경계령 - 5
故이순재 빈소 현장..박술녀 수의 제작·이승… - 6
연휴 LA공항 이용객 250만명 사상 최다 - 7“007(24시간·7일) 근무 중 시장 다 내줄 판” 업계 호소에도 예외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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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 9
한인 연방판사 “유력 대법관 후보” - 10
남가주 한인미술가협 신입회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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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급발진 화재에 문 안 열려 희생됐다…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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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재정적자 악화… 내년 180억불 달할듯 - 17[미국은 지금] 2025년 추수감사절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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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C, 한인 업주 위한 자금조달 세미나 … - 20[수요 에세이] 미시시피 강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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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까지 인력 줄여… 무게 실리는 금리 인하 - 22특허 1.3만개 보유한 ‘R&D 메카’… “한국 제조업 탄탄” 파트너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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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조스 부부 뉴욕 메트갈라 스폰서 선정 논란 - 24앤트로픽, AI모델 출시 ‘오퍼스’ 최신 버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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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호골로 존재감 뽐낸 이강인, 2년만에… - 28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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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economy/1764146255_economy_image_7.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2025년 추수감사절의 그림자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미시시피 강의 물결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김 부장 이야기’와 취업난 실상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연말 샤핑은 한인타운·한인업소에서
민경훈 논설위원새나가는 권력과 도널드의 분노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하이퍼로컬, 동네 2.0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넌 할 수 있어, 말해주세요
지사별 뉴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KCS 커뮤니티센터서 ‘터키·쌀 전달식’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2025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
“IRS 납세자정보 ICE 공유 안된다”
한인 2세‘발목’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빛 보인다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K-음식과 문화 함께 버무렸다”
가주지사 선거 ‘군웅할거’… 주요 후보 20여명 난립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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