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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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폰’ 북가주 개봉
1년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은 남자가 과거를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 영화‘ 더 폰’ (감독 김봉주)이 13일 쿠퍼티노 …
[2015-11-12]
K-Tech SV 2015’ 개막
미래부 주최·코트라·NIPA 공동주관===IT혁신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서 한국의 정보통신기술을 선보이는 ‘K-TECH 2015 실리콘밸리’ 행사가 12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산타…
[2015-11-12]산호세 지역 순회영사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이 18일(수) 산호세 지역 순회영사를 실시한다.이번 순회영사는 실리콘밸리 한인회관(3707 Williams Rd, San Jose)에서 낮 …
[2015-11-11]SAC 전직 경관 성범죄로 종신형
새크라멘토의 전직 경관이 뇌졸중 장애를 겪는 고령의 여성을 성폭행 한 혐의로 평생을 감옥에서 살게 됐다. 어네스트 소텔 담당 판사는 10일 새크라멘토 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사건…
[2015-11-11]UC머세드 흉기 난동 용의자 가족피해자들에 유감 표명 고개…
지난 4일 UC머세드에서 칼을 휘둘러 네 명에게 상해를 입히는 등 흉기 난동을 피우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된 산타클라라 출신 용의자 파이살 모하메드의 가족이 피해자들에게 고…
[2015-11-11]
팔레스 오브 파인아트 개발 계획 시정부 제안에 시민들 분노
샌프란시스코의 명물로 손꼽히는 팔레스 오브 파인아트(Palace Of Fine Arts, 사진)를 훼손하고 주변에 호텔 등을 건설하자는 제안이 시정부에서 나오자 대중들이 분노하고…
[2015-11-11]
인질극 피해 사망자는 임차인 용의자
지난 9일 산호세에서 인질극을 벌였던 레오 넬 아세베도는 피해자인 요란다 나제라의 집에서 지난 7월까지 방을 렌트해서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나제라는 아세베도에 의해 집안으…
[2015-11-11]
새 베이브릿지 결함관련 발표한 정 윤 전 벡텔 엔지니어
새 베이브릿지 건설의 기술적 문제와 부실공사에 대해 끊임없이 주류사회에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정윤 전 엔지니어가 가주 교통국(Caltrans)에 올바른 베이브릿지 시공문제에 대한…
[2015-11-11][부고] 이영수씨 별세
이영수씨가 지난 4일 오후 11시 별세했다. 향년 77세.고인에 대한 추모예배는 14일(토) 오후 5시 델리시티의 소망장로교회(55 San Fernando Way,Daly Cit…
[2015-11-11][부고] 정경자씨 별세
정(추)경자씨가 지난 10일 오후 7시 57분 별세했다. 향년 71세.고인에 대한 추모예배는 14일(토) 오전 11시 헤이워드 침례교회(24742 La Playa Pl., Hay…
[2015-11-11]
NAM, DACA 신청 장려 위한 간담회
DACA(청소년 추방 유예 조치) 대상자들에게 신청을 적극 장려하는 한편이민개혁 행정명령 소송으로 인해 제동이 걸린 DAPA(서류미비자 부모들을 위한 노동허가 및 추방유예조치)의…
[2015-11-11]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15일 시작
영주권자는 직계가족만 대리 제출 가능===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을 위한 재외국민 선거인 등록이 이번 주말인15일(일)부터 샌프란시스코를 포함해 169개 공관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2015-11-11]
문남의 재외선거 담당 영사 SAC 방문
오는 2016년 4월 치러질 대한민국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선거인 등록을 홍보 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재외선거 담당 문남의 영사가 새크라멘토를 지난 5일(목)…
[2015-11-10]무서운 10대들 14세 소년 살인미수
10대 3명이 14세 소년을 칼로 찔러 살해하려한 사건이 발생했다.사우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은 지난 달 30일 발생한 살인미수 사건과 관련 6일 갱 단원으로 의심되는 12. 14…
[2015-11-10]벽 뚫고 돌진한 차량에 잠자던 여성 날벼락
집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여성을 향해 차량이 벽을 뚫고 돌진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샌리앤드로 경찰에 따르면 9일 퍼듀와 판스워스 스트릿 교차로 인근에 위치한 가정집과 파…
[2015-11-10]
산호세서 인질극 2명 사망
산호세에서 인질극이 벌어져 남성 용의자와 여성 인질 등 2명이 사망했다.산호세 경찰국 알버트 모랄레스 대변인에 따르면 인질극은 9일 오후 2시15분경 시작됐으며 남성용의자인 레오…
[2015-11-10]11일 베테란스 데이
11일은 베테란스 데이로 연방공휴일이다.이날 연방정부와 주정부 사무실은 모두 문을 닫으며 은행등 금융기관도 모두 영업을 하지 않는다. 주 SF 총영사관도 문을 닫으며 우체국도 하…
[2015-11-10]
하늘선교봉사회 SKY라인양로병원서 위문공연
실리콘밸리지역에서 노인돌보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늘선교봉사회(회장 이용란)가 지난 7일 산호세에 위치한 스카이라인 양로병원 대강당에서 노인환자와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2015-11-10][부고] 지원대씨 별세
지원대씨가 지난 7일 오후 6시 30분 별세했다. 향년 82세.고인에 대한 추모 하관예배는 13일(금) 오후 1시 콜마의 사이프레스 공원묘지(1383 El Camino Real,…
[2015-11-10]춥고 습한 날씨 쥐 출몰 잦아져
겨울을 앞두고 집 내부에서 쥐 출몰 빈도수가 높아지며 베이 지역 주민들의 골칫거리가 늘고 있다. 쥐들은 따뜻한 장소와 먹이를 찾기 위해 주로 전선이나 절연체 구멍, 배수구와 세탁…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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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악 독감시즌 될 것” 경고 - 3
연말 샤핑시즌 ‘현관 해적’ 경계령 - 4
故이순재 빈소 현장..박술녀 수의 제작·이승… - 5
연휴 LA공항 이용객 250만명 사상 최다 - 6
세계 최대 생나무 크리스마스트리… LA 시타… - 7
“선생님과 인연 없는 배우 있겠나”…이틀째 … - 8
‘그때 그사람’ 가수 심수봉, ‘10·26’… - 9
法 “장우혁 폭행 가능성 더 높아”..전 소… - 10
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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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이유가 있다” 클라라, 이혼 후…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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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입장료도 ‘미국 우선주의’ - 14
“테슬라 급발진 화재에 문 안 열려 희생됐다… - 15
제니, ‘환승연애4’ 출연.. “게스트 참여… - 16
베조스 부부 뉴욕 메트갈라 스폰서 선정 논란 - 17‘클레어몬트·칼리지 지역 신규 주택 공급’… 용도변경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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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달러 ‘코리아 디스카운트’… 미주한인 방문… - 19“007(24시간·7일) 근무 중 시장 다 내줄 판” 업계 호소에도 예외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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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에 200만불 기부 - 22우버 등 승차공유 운전자들 웨이모 로봇택시 진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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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 열기 가득했어요” - 24
메타 “구글 AI 반도체 도입 검토”… ‘엔… - 25[미국은 지금] 2025년 추수감사절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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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까지 인력 줄여… 무게 실리는 금리 인하 - 28‘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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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물 빚’ 멕시코, 수자원법 개정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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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2025년 추수감사절의 그림자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미시시피 강의 물결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김 부장 이야기’와 취업난 실상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연말 샤핑은 한인타운·한인업소에서
민경훈 논설위원새나가는 권력과 도널드의 분노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하이퍼로컬, 동네 2.0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넌 할 수 있어, 말해주세요
지사별 뉴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KCS 커뮤니티센터서 ‘터키·쌀 전달식’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2025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
“IRS 납세자정보 ICE 공유 안된다”
한인 2세‘발목’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빛 보인다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K-음식과 문화 함께 버무렸다”
가주지사 선거 ‘군웅할거’… 주요 후보 20여명 난립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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