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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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출 지원서의 실수 발견 시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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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즈엔드 절벽에서 실족 잇따라
SF 랜즈엔드의 300피트 높이 절벽에서 추락한 10대 청소년이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다. 20일 SF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680 포인트 로보스 애비뉴 인근 절벽에서 사람…
[2015-07-21]우피골드버그 버클리 집 유명세 업고 75만여달러 웃돈에 팔…
유명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우피골드버그의 버클리 주택이 인기를 업고 원래 내놓은 가격보다 75만달러 이상의 웃돈이 붙어 팔렸다. 골드버그 소유의 주택(2212 McKinle…
[2015-07-21]■ 이런일도 l 디저트대회 우승자에 본인 집 걸어
“제일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어주는 사람에게 내 집을 줄게요.”이 농담 같은 이야기가 실제로 일어나 관심을 끌고 있다. 안티옥 거주 여성이 캘리포니아 중부 아마도르 카운티 잭…
[2015-07-21]북가주 시니어 골프 클럽
북가주 시니어 골프 클럽(회장 진병국)의 7월 토너먼트가 17일 오클랜드 레이크 샤봇 골프 코스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의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 이명호 ▲…
[2015-07-21]여름철 ‘냉방병’ 조심하세요
베이내륙 최고기온이 연일 90도를 넘어서면서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하자 냉방병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콩코드 거주 조모(39)씨는 “아침부터 더위로 숨이 막히는 요즘 에어…
[2015-07-21]유권자 등록 캠페인 펼친다
한인들이 아시아계 미국인 유권자 중에서 가장 낮은 유권자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SV한인회(회장 신민호)가 한인들에 대한 유권자 등록 캠페인에 다시 나섰다. 이번 유…
[2015-07-21]’SF-서울 문화시설할인’ 눈앞에
서울시민 SF 유람선*체험관 등 7개시설 우대 ===== SF-서울 문화시설 할인이 조만간 실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박원순 서울시장의 SF방문시 체결된 양도시 문화…
[2015-07-21]평통 ‘먹통 인선’에 늑장 공개
“결국 공개할 거면서 그동안 왜 숨겼나” 평통위원 인선 결과와 심사기준을 공개하지 않아 ‘먹통 인선’이란 비난을 받아온 17기 평통이 외부와 내부의 비난 여론이 고조되자 결국 평…
[2015-07-21]비빔밥 유랑단 시식행사
맛있고 건강한 한국 전통음식인 ‘비빔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탄생한 청년 단체 ‘비빔밥 유랑단’ 5기 단원들이 지난 20일 살리나스 시를 찾아 타인종에게 비빔밥을 알렸다. …
[2015-07-21]프리몬트 21일 4.0 지진SF까지 진동 감지돼
프리몬트에 규모 4.0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의 단잠을 깨웠다. 미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1일 새벽2시 41분경 프리몬트와 유니온시티의 경계부근인 미션 블루버드와 나일스 …
[2015-07-21][알립니다] 사회보장제도 설명회
은퇴를 대비한 소셜시큐리티 프로그램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한 사항들에 대한 설명회가 본보 주최로 이번 주 7월24일(금) 오후 7시 본보 커뮤니티 홀에서 미 연방정부 사회보장국 …
[2015-07-21]‘절수령 위반’ 150만달러 벌금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강제절수령이 내려져 있는 캘리포니아에서 절수명령을 위반한 농장들에 대해 150만달러의 거액 벌금처분이 내려졌다. 캘리포니아 수자원 관리위원회은 이같이 …
[2015-07-21]18개 교회 33개 팀 참여 한인축제로
38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북가주 지역 한인들의 최대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 한 8.15 광복절 기념 북가주지역 교회간 친선배구대회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산호제 한인침례교회(…
[2015-07-20]길로이에서 산사자 출몰
길로이 지역에서 지난주 세 마리의 산사자가 잇따라 출몰했던 것으로 나타나 한인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길로이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과 15일, 16일 등 세 차례에 걸쳐 …
[2015-07-20]베이 실업률 가주 평균 밑돌아
지난달 베이지역 9개 카운티의 실업률이 캘리포니아주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가주 고용개발국(CEDD)에 따르면 지난 6월 가주 전체 실업률은 6.3%를 기록…
[2015-07-20]베이지역 이번주 고온 다습
북가주 지역에 주말 내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일부 지역의 역대 최고 온도가 갱신되고 ‘뜨거운 비’가 내리며 주민들의 불쾌지수를 높였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
[2015-07-20]산호세 경찰 바디카메라 착용
산호세 경찰이 몸에 부착하는 바디 카메라의 시험착용을 지난 17일부터 시작했다. 경찰국은 모든 외부 순찰업무를 비롯해 교통 및 일정에 없던 의심 가는 범죄 단속 시에도 바디…
[2015-07-20]모데스토 가정집에서 5명 숨진 채 발견
산호세에서 동쪽으로 80마일 떨어진 모데스토의 한적한 가정집에서 어린아이 3명과 성인 여성 2명 등 총 5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특히 이들을 살해한 유력한 용의자는 살해된…
[2015-07-20]소노마카운티서 웨스트나일 모기 발견
캘리포니아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소노마카운티 3일동안 두차례 웨스트나일 모기가 발견돼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당국은 지난 15일 페탈루마 근방 엘…
[2015-07-20]SF에 중국계가 주도하는 군 위안부상 설치될 듯
미국에 중국계 주도의 첫 군위안부 기림비가 설치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산케이 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 시의회는 오는 21일 군위안부 기림비 등의 설치를 지지하는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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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조치 2년 연장” - 2
“올해 최악 독감시즌 될 것” 경고 - 3
세계 최대 생나무 크리스마스트리… LA 시타… - 4
“선생님과 인연 없는 배우 있겠나”…이틀째 … - 5
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 6
연말 샤핑시즌 ‘현관 해적’ 경계령 - 7
한인 연방판사 “유력 대법관 후보” - 8
베조스 부부 뉴욕 메트갈라 스폰서 선정 논란 - 9
국립공원 입장료도 ‘미국 우선주의’ - 10
“테슬라 급발진 화재에 문 안 열려 희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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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고령 조롱했던 79세 트럼프도 ‘나이… - 13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 ‘아리랑-동방의 울림’공… - 14오바마케어 보조금 2년 더 연장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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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달러 ‘코리아 디스카운트’… 미주한인 방문… - 16
모교에 200만불 기부 - 17“007(24시간·7일) 근무 중 시장 다 내줄 판” 업계 호소에도 예외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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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한덕수 징역 15년 구형… “… 1 - 19
‘그때 그사람’ 가수 심수봉, ‘10·26’… - 20
‘이스라엘과 수교’ 요청 거부한 빈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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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이유가 있다” 클라라, 이혼 후… - 22
法 “장우혁 폭행 가능성 더 높아”..전 소… - 23살인·폭력 악명높은 퀸즈 갱단 일망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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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물 빚’ 멕시코, 수자원법 개정 진… - 25
남가주 한인미술가협 신입회원전 - 26
애플까지 인력 줄여… 무게 실리는 금리 인하 - 27
“태권도가 닌자 훈련?”… 스포츠채널 ‘황당… - 28‘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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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발목’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빛 … - 30
트럼프 “우크라 종전 합의 매우 가까워…1주…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2025년 추수감사절의 그림자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미시시피 강의 물결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김 부장 이야기’와 취업난 실상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연말 샤핑은 한인타운·한인업소에서
민경훈 논설위원새나가는 권력과 도널드의 분노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하이퍼로컬, 동네 2.0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넌 할 수 있어, 말해주세요
지사별 뉴스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 ‘아리랑-동방의 울림’공연 성황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의 특별공연 ‘아리랑-동방의 울림’(Arirang-Echoes of the East)이 지난 23일 전석 매진속에 뉴저지 포…
오바마케어 보조금 2년 더 연장되나
한인 2세‘발목’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빛 보인다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K-음식과 문화 함께 버무렸다”
가주지사 선거 ‘군웅할거’… 주요 후보 20여명 난립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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