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밤에 남편이 하던 말을 생각하면 지금도 내 귀가 따뜻해진다. 남편 인상은 곱상하지 못하고 울퉁불퉁하고 좀 무서운 편이다. 그런데 첫날 밤에 불꺼진 캄캄한 방안에서 무섭고 …
[2009-10-12]어느 누가 발길을 묶어 놓지도 않았음은 물론이요, 그렇다고 이렇다 할많큼 풍요로운 삶을 이룩해 놓은 것도 아니건만 아무 한 것도 없이 고향을 다녀온 지 어느새 17년째......…
[2009-10-11]학부모라면 학기 초에 자원봉사의 문제를 놓고 고민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교실에 들어가 수업을 돕는 것부터 시작해서 학교 행사 때 일손을 돕는 것, 현장학습에 운전하는 것…
[2009-10-09]There’s a light bulb in everyone Bright enough to swallow the sun, Earth and sky are all one tast…
[2009-10-09]전시(戰時)에서 명령 불복종은 사형(死刑)깜이다. 그런데 나폴레옹이 1802년 제정한 프랑스의 최고 무공훈장 “레종도뇌르(Ordre national de la Legion d’h…
[2009-10-08]한국에서 반가운 언니부부가 방문하러 왔다. 언니가 온다는 연락을 받고 손꼽아 기다리면서 어린시절 함께 자라던 기억이 떠올라 새삼스레 많은 생각이 오고갔다. 난 딸 셋, 아들 하나…
[2009-10-08]리치몬드 침례 교회가 주최하는 제1회 사진 컨테스트가 아쉬움 속에 막을 내렸다. 기나긴 준비 기간을 보며, 마치 빌리 그레이엄 전도 대회 준비를 보는 것 같았다. 새로 태어나는 …
[2009-10-07]1973년, 대학 일학년 교양과목 시간에 컴퓨터 클래스가 있었다. 그때는 개인 컴퓨터와 노트북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을 때였다. 교수님께서 우리나라에 몇 대 없는 컴퓨터가 어떻게…
[2009-10-07]우리가 매일 살어 가며 끊임없는 협상에 부닥친다. 협상하면 마치 큰 비지네스를 흥정 하는것으로 생각한다. 매일 부닥치는 배우자와 자녀들과 알게 모르게 하는 거래, 회사 상사나 …
[2009-10-06]리스본을 떠나 카톨릭 성지 파티마(Fatima)로 떠난다. 천국만큼이나 먼 줄 알았던 파티마가 이렇게 지척임이 믿어지지 않는다. 파티마는 사랑하는 옛 친구부부 프랑크와 프란시스의…
[2009-10-06]“남에게 어려운 일이란, 내겐 즉시 시작할 수 있는 일이다. 남에게 불가능한 일이란, 내겐 시간이 좀 걸리는 일 일뿐이다.” -조지 산타아나- 나는 여동생만 하나있고, 초등…
[2009-10-06]‘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
[2009-10-05]드디어 운명의 날이 왔다. 아내는 체념한 듯이 안방에서 주섬주섬 짐을 챙기고 있었다. 이틀 후면 이집을 비워주고 나가게 된다. 정든 집이었다. 남자는 못다한 아내의 소원을 …
[2009-10-05]몇년 전 아들이 미국 TV에서 제일 인기 있다는 노래 경쟁하는 프로에 참가했다. 니가 떨어져야 내가 살아서 오래오래 TV에서 보여지고 그러면서 빛나는 앞날이 보장 받는 그러한 극…
[2009-10-05]꿀처럼 달진 않아도 따뜻한 사랑을 담은 호떡을 드립니다. 워낙 음식만드는 것을 즐겨하는 나는 그 중에 자주하는 간식요리 중에 호떡을 즐겨만드는 터라 우연히 눈에 띄인 인터넷…
[2009-10-04]최정화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 캘리포니아주립대 교수] ------------------------------------------------------------ The…
[2009-10-02]아이들의 잡담과 함께 묵향이 방 안 가득히 스며들어 내 코 끝을 스쳐 지나갈 즈음에 아이들이 하나, 둘씩 질문을 해온다. 빨리 끝내기 위해 재촉하는 아이들의 질문들이 이제는 신경…
[2009-10-02]추석인 오늘 이 곳에선 어김없이 뜨는 보름달 외에는 명절 기분이 안 나지만 그래도 햇곡식과 과일들이 있는 추석 상차림을 가까운 사람들하고 나누고 싶어진다. 십년 전 한국에서 큰 …
[2009-10-02]현명한 분이 강연중에 여성이 죄인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말해주셨다. 여성은 자식을 낳아 먹이고 씻기고 키우다보니 자식을 분신, 소유물처럼 여긴다. 그 자식이 장성하여 결혼을 하게…
[2009-10-01]지난 9월24일, 북가주 한인 문화센터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지역 민주평통 주최 강연회에서 교수님이 들려주신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의 현 주소와 전망’을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2009-10-01]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1/15/20260115152143695.jpg)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
이상훈 서울경제 정치부장
허경옥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13일 맨하탄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한‘제123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 행사가 각계에서 활동 중인 1.5세 및 2세…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123주년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미국 사회에의 기여를 알리는 ‘제 21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연방의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시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 유죄 판결을 받으면 시민권을 박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