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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레이커스 간판은 NBA간판
LA 레이커스의 ‘수퍼맨-배트맨’ 듀오가 ‘올 NBA’ 팀의 40%를 차지했다. 샤킬 오닐은 최다득표로 4번째, 코비 브라이언트는 생애 첫 영예를 누렸다. 오닐과 브라이언…
[2002-05-02]손톱깍이 면도기등 기내 반입 재허용
9·11사태 이후 여객기내 반입이 금지됐던 손톱깎이와 손톱 손질용 파일, 트위저, 안전면도기와 1회용 면도기가 반입 금지품 목록에서 해제됐다. 연방 교통안보청은 30일 …
[2002-05-02]브루클린한인회 양분
브루클린 한인회가 두 동강 났다. 제 10대 회장 선거를 앞두고 회칙 개정의 합법 여부를 놓고 상임위와 대책위로 양분된 브루클린 한인회는 결국 서로간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각…
[2002-05-02]1일 추첨 수퍼로토
39, 40, 45, 46, 47 메가번호 11 당첨자 없음 내주 당첨금 3,500만달러
[2002-05-02]김미현 ‘들러리 대신 V’
20개월 째 우승가뭄에 허덕이고 있는 ‘땅콩’ 김미현이 호랑이를 잡기 위해 호랑이 굴에 들어간다. 3일 조지아주 스탁브릿지의 이글스랜딩 컨트리클럽(파72·6,187야드)에…
[2002-05-02]"둔탇한 물체로 머리맞고 사망"
29일 시애틀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숨진채로 발견된 이태순(49)씨는 머리와 목을 둔탁한 물체로 수차례 맞아 사망한 것으로 사체부검 결과 밝혀졌다. 이씨의 시신을 부검한 …
[2002-05-02]최경주 ‘3연속 탑 10’
’탱크’ 최경주(33)가 PGA투어 진출 후 처음으로 ‘3연속 탑10’에 도전한다. 2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잉글리시 턴 골프&컨트리클럽(파72·7,116야드)에서 시작되는…
[2002-05-02]"미국의 한반도 정책 재조명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를 진단하고 민족이 나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제3회 세계 한민족포럼’이 국제 한민족재단(상임의장 이창주) 주최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래디슨 윌셔 호…
[2002-05-02]"한인학생 영어 잘한다"
부모의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 전체적으로 실시된 영어능력 측정시험 결과 한인 학생들의 영어 능력이 전체 평균 수준에 비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
[2002-05-02]"네일면허 한국어 시험 서명운동.로비 본격 전개"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회장 스티브 류)는 1일 팰리세이즈팍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네일 면허 필기 시험을 한국어로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스티브 류…
[2002-05-02]흉악범죄중 하나 종신형 선고 가능
부인을 도끼로 위협, 납치한 김진호씨가 10일째 행방이 묘연하다. 김씨에게는 현재 1건의 납치와 2건의 살상무기를 동원한 폭행 등 모두 3건의 중범혐의로 50만달러가 책정된 체포…
[2002-05-02]세라 ‘혈소판 수혈’ 성공
세라(한국명 최선화)양이 1일 첫 번째 혈소판 수혈에 성공했다. 지난 28일 골수이식 수술을 받은 뒤 현재 롱아일랜드 주이시 병원에서 백혈병 치료를 계속받고 있는 세라양은 …
[2002-05-02]80년이후 3천여건
지난 80년 이후 LA카운티 셰리프국내 미해결 살인사건이 3,000여건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고위관계자는 1일 셰리프국은 해결되지 않은 살인사건이 계속 쌓…
[2002-05-02]’집값 올리기’ 보다는 필요에 의해 고쳐야
주택가격 폭등으로 에퀴티가 많아진 데다가 이자율까지 낮아 집 단장에 나서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지난 3월 전국 주택 중간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6%나 치솟은 15만3…
[2002-05-02]"홍걸씨와 어울려 골프쳤다는 오해 받을까 공개"
김홍걸씨와 최성규(52)씨가 ‘골프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지난 달 25일 실제로 팔로스버디스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쳤던 주인공으로 밝혀진 김명훈(50·샌디에고)씨는 1일 밤 기…
[2002-05-02]"담배세 대폭 인상" 주의회 통과 전망
델리와 그로서리를 운영하고 있는 한인 업주들과 애연가들이 우려하던 최악의 시나리오가 첫 단계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NY1 뉴스는 뉴욕주 의회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
[2002-05-02]부동산 핫 리스팅
1. 세리토스 ▲교육구 좋고 주거환경 우수한 세리토스의 ‘티브론’ 컴플렉스의 환하고 예쁜 타운홈. 좋은 위치에 있고 방 3개, 화장실 2.5개로 확 트인 구조. 1,659스퀘…
[2002-05-02]한인고객 자동차속 8,000달러어치 털려
샤핑을 위해 수퍼마켓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았던 한 고객이 차안에 넣어둔 8,000여달러어치의 물건을 도둑맞았다. 30일 오후 6시40분께 다운타운에서 가방·지갑 도매상을 …
[2002-05-02]파노라마시 라티노 밀집지역에 대형 샤핑몰 선다
히스패닉 밀집지역인 샌퍼낸도 밸리의 파노라마시 밴나이스 블러버드(체이스&파테니아)의 약 19만7,000스퀘어피트 대지에 100개의 소매상들이 들어서는 라틴계 스타일의 ‘플라자 델…
[2002-05-02]’코리아 리얼-’ 2월호 발간
한국 부동산정보센터(KREIC)에서 외국인 투자자를 위해 영문으로 발간하는 부동산 정보지 ‘코리아 리얼 에스테이트 리뷰’(Korea Real Estate Review) 2호가 나…
[200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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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첫 여성 주지사 탄생, 스팬버거 역… - 2
캘리포니아, 전기자전거 보조금 전격 중단…예… - 3
‘250억달러 미국산 무기구매’ 한미정상회담… - 4
트럼프, 對中관세 10%P 인하 행정명령 서… - 5
법원, 중국인 부동산 매입 규제한 플로리다州… - 6
‘출구 못찾는’ 연방정부 셧다운…5일부로 ‘… - 7
켄터키주서 UPS 화물기 이륙 중 추락…최소… - 8
트럼프 “필버 종결하고 셧다운 끝내야…아니면… - 9
MLS서 석 달 뛴 손흥민, ‘올해의 신인’… - 10
대형마트 판매 즉석 파스타 먹고 6명 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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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또’…아마존·메타 이어 IBM도 수… - 12‘간판 삼총사’ 빠진 레이커스, 빅맨들이 구했다… 4연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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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NASA 국장 후보로 머스크 측근 … - 14
![[사이테크+]](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4/20251104150531695.jpg)
[사이테크+] “심근경색 후 심장에 직접 붙… - 15
고물가 속 ‘대출의 덫’ 빠진 미국… ‘중산… - 16
韓 10월 말 외환보유액 4천288억달러로 … - 17
베네수엘라, 암호화폐 이용 돈세탁 정황… “… - 18
美, 마두로 축출 등 베네수 겨냥 다양한 군… - 19
브라질 룰라 “美관세 협상 교착시 트럼프와 … - 20
‘연일 내리막길’ 비트코인, 결국 1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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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大法, ‘관세재판’서 옳은 판결할것… - 22
비트코인 ‘업토버’ 7년 만에 끝났다 - 23
文정부 안보라인 ‘서해피격 사건’ 오늘 1심… - 24
피해 금액 얼마길래..성시경, 결혼식까지 챙… - 25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2회 - 26
이천수, 억대 사기 혐의 피소.. “생활비 … - 27
피말렸던 뉴욕시장 · 뉴저지주지사 ‘오늘 결… - 28
뉴욕증시, AI 기술주 고평가 우려에 하락…… - 29
글로벌 제약사 ‘살빼는 약’ 업체 인수전 가… - 30
권일연 회장(H 마트 창립자),‘아시안 명예…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GG 코리아타운 한인 시니어 ‘보금자리’
민경훈 논설위원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생명체
박홍용 경제부 차장 AI 혁명의 명암, 샌앤젤레스가 던지는 경고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캘리에서 온 가을
-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러너들에게만 천국인 서울
이육사 ‘서풍’
옥세철 논설위원인구 고령화, 그 예기치 않은 선물은…
남아선호는 옛말(?)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트럼프 연회장’은 도금된 창고
지사별 뉴스
피말렸던 뉴욕시장 · 뉴저지주지사 ‘오늘 결판’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연방정부, 11월 푸드스탬프 일부 지급한다
22기 워싱턴 평통 86명 확정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연방정부 셧다운 상황 속 오바마케어 갱신 등록 시작
셧다운발 항공 ‘대혼란’… LAX 등 운항 차질 심화
연방정부 셧다운이 4일로 35일째를 맞으며 역대 최장 기간 타이로 기록된 가운데 이로 인해 미국 항공 운송 시스템이 사실상 마비 위기로 치닫고…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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