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교차살인을 제의하는 사이코 브루노(로버트 워커의 연기가 일품)의 제의를 농담으로 여겼던 테니스 선수 가이(팔리 그레인저)는 이 살인제의를 실제 행동으로 옮긴 브루노의 대가…
[2002-06-28]이란에서 막일을 하며 집안 살림을 돌보는 아프간 소녀 라마트와 그를 사랑하는 이란 청년의 무언의 순애보를 그린 감동적인 이란 영화다. 이란의 아프간 난민들의 고통과 절망과 굶주림…
[2002-06-28]아동용 히트 TV 시리즈를 만화영화로 만들었다. 1996년에 시리즈가 니클로디온에 의해 방영된 이래 이 프로는 지금까지 탑5 만화 시리즈의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현재 매달 4,2…
[2002-06-28]조숙하고 의기양양한 패사디나에 사는 부잣집 딸 여대생 캐롤린(크리스티나 리치)은 자기가 속한 클럽을 올해의 최우수 클럽으로 만들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육체와 …
[2002-06-28]2054년.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범의를 파악, 미래의 범죄자를 체포하는 프리크라임의 민완형사 존(탐 크루즈)은 자기도 모르게 자신이 미래의 범죄자로 지목되면서 쫓던 자에서 쫓기…
[2002-06-28]유전자 조작으로 탄생된 변태 코알라처럼 생긴 외계동물이 탄 우주선이 하와이에 불시착하면서 이 동물은 동물보호소에 갇히게 된다. 입이 걸고 성질 고약한 외계동물을 입양시키는 …
[2002-06-28]변화의 문턱에서 옛것을 지키려는 플로리다의 가상의 섬 플랜테이션. 이 섬의 흑백 두 동네에 사는 두 중년여인을 중심으로 여러 세대의 수많은 인물들이 관계돼 엮는 가족과 책임, 사…
[2002-06-28]지난 달말 뉴저지주 웨인의 지역신문 ‘헤럴드 뉴스’는 윌리엄 패터슨대학에서 미술석사과정을 마치고 졸업전을 갖는 한인여성과 그녀의 작품세계를 로컬 컬러면에 크게 소개했다. …
[2002-06-28]더운 여름이면 어릴적 어머니가 말아주시던 시원한 국수 한 그릇이 생각난다. 열무 김치 송송 썰어 참기름 몇 방울만 떨어뜨려도 좋았고, 동치미국물에 오이 썰어넣고 후루룩 말아먹던 …
[2002-06-28]믹서나 푸드 프로세서, 블렌더의 몸통(jar)은 사용후 금방 닦지 않으면 나중에 설거지하기가 쉽지 않다. 음식 간 것이 눌어 붙는데다 날카로운 칼날이 서있기 때문. 이럴 때는 …
[2002-06-28]카운티 보건복지 시스템이 카운티 사상 최대의 위기에 봉착했다. 그동안 카운티 헬스케어 부문의 적자예산에 대한 대책을 마련키 위해 수차례의 토론과 공청회 등을 거듭했던 카운…
[2002-06-28]27일 하오 4시께 LA와 라스베가스를 관통하는 인터스테이트 15번 도로의 한 자동차에서 불이 나 인근 잡목 숲으로 순식간에 번지는 바람에 하이웨이 15번과 마운틴 하이 스키장…
[2002-06-28]LA 동물원에서 자라고 있는 약 300여종 1,200여 동물이나 새, 물고기들이 바야흐로 질병 치료면에서도 ‘스타’ 내지는 ‘상전’ 대접을 받게 됐다. LA 동물원이 무…
[2002-06-28]캐년 컨트리에서 비즈니스 우먼으로, 또 세 아이의 엄마로써 평범하게 살던 타미 헐처(44)가 지역 예선을 거쳐 미세스 캘리포니아로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44세가 되도록 …
[2002-06-28]텍사스주 달라스를 출발하여 LA로 향하던 아메리칸 에어라인 기내에서 승무원들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엘파소에 내리라’고 난동을 부려 결국 여객기를 엘파소에 비상 착륙하게 만든 …
[2002-06-28]무장 현금호송차 직원 빅터 후르타도(33)에게 총격, 살해하고 액수미상의 현금을 강탈한 혐의로 수배를 받고 있던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롱비치 경찰은…
[2002-06-28]성공적인 자녀교육은 대다수 한인부모들에게 가장 중요한 명제이다. 그래서 이를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마다 않는다. 그러나 방향이 올바로 설정되지 않은 희생은 비효율적이고 오히려 …
[2002-06-28]하얀 파도가 쉴새없이 밀려오는 바닷가, 시원한 해풍이 훑고 가는 백사장 위로 하릴없는 갈매기 떼들이 배회하는 해안선을 따라 구불구불 이어진 산책로에 바다의 한가로움을 즐기면서 달…
[2002-06-28]▲다문화 축제(Multi-Cultural Festival 2002) OC 웨스트민스터 시빅 센터(Beach Bl.와 13가 인근)에서 매년 열리는 대규모 축제이다. 한국을 포함…
[2002-06-28]전통이라 칭할 만한 것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일까. 미국에서는 조금만 오래된 것에도 역사적 기념비라는 이름을 붙이며 호들갑이니 말이다. 1927년에 문을 열었으니 픽앤 휘슬 (Pi…
[2002-06-28]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존 안 / LA 거주
이리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지난해 77만5,000달러 재정적자가 발생한 것을 두고 정치권이 강하게 충돌하면서 지역 한인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올해 11월3일 미 전역에서 중간선거가 실시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연방 하원 전체 435석과 함께 연방 상원 100석 가운데 35석을 새로 선…

2026년 새해 벽두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집권 2기 2년차를 맞아 자신과 지지층의 이념이라 할 ‘미국 우선주의’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