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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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애완동물로 인기 페릿 전문가로 통해요"
뉴저지 릿지필드팍 동물병원의 김기택 동물전문의는 미국 내에서 페릿(Ferret) 전문가로 손꼽힌다. 페릿은 족제비의 일종으로 최근 개와 고양이에 이어 가장 인기가 높은 애완…
[2002-05-10]플러싱 건강축제 한인의사 15명 참여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한인들의 건강을 보살피기 위해 오는 11일 플러싱고교에서 개최하는 ‘제8회 건강축제(Health Fair)’에 내과와 검안과 한방 등 총 20여개 진료…
[2002-05-10]첫학기 입학생 4명에 장학금 지급
뉴욕주 교육국으로부터 음악 부문 준학사(Assosiate Bachelor of Music)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하고 올 가을 2년제 예술대학을 오픈하는 롱아일랜드 …
[2002-05-10]"한인에 양질 건강 서비스 제공"
종합건강보험사 옥스포드 헬스 플랜(Oxford Health Plans)이 퀸즈 지역 한인을 주고객으로 한 플러싱 지점을 9일 개장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한인들에게 집중…
[2002-05-10]선행도 메달리스트감, 부상 즉석에서 기증
"골프는 자기 페이스로 운동할 수 있고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할 수 있으며 사람들을 사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8일 클리어뷰 골프코스(파 70)에서 열린 대뉴욕지구 한인…
[2002-05-10]19일 ‘한누리 예술단’ 초청 공연
코리아 소사이어티와 미 자연사 박물관은 오는 19일 오후 3시 한국의 국악명인들로 구성된 ‘한누리 예술단’ 초청 공연을 갖는다. 이날 맨하탄 미 자연사 박물관내 코프만 디어…
[2002-05-10]"한국음식 소개 자신있어요"
한국 유학생 황유진(30, 뉴욕시립대), 김보영(23, 퀸즈 칼리즈 어학 연수), 차지희(23, 퀸즈 칼리지 어학연수)씨가 한국 음식을 알리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이들은…
[2002-05-10]컴퓨터 칩, 인간피부에 첫 이식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치매환자 등 8명이 10일 의료정보 등 개인신상정보를 담은 컴퓨터 칩을 인체에 삽입, ‘사이보그’ 시대의 단초를 연다. 플로리다 소재 ‘어플라이드 …
[2002-05-10]생국지은(生鞠之恩)
오는 12일은 ‘마더스 데이’이다. 미국 버지니아주 어느 마을에 한 소녀가 살고 있었다. 어머니와 오붓하게 지내던 어느 날 소녀는 사랑하는 어머니를 여의게 됐다. 몹시 슬퍼…
[2002-05-10]올 여름 독서 주제는 ‘물’
여름방학만큼 독서삼매경에 빠지기 좋은 시기도 없다. 학습 진도나 과제물의 부담이 없는 방학 중에는 들로 산으로 뛰어 다니며 심신을 단련하는 일 뿐 아니라 책읽기를 게을리 하지 …
[2002-05-10]"GED 취득 별 효과 없다"
고등학교 졸업학력과 동등한 자격을 인정해주는 것으로 알려진 대입검정고시 GED(General Education Development) 시험에 대한 부정적인 보고서가 발표돼 주목을…
[2002-05-10]’뉴욕주 칼리지 세이빙스 프로그램’ 온라인 신청 서비스 가…
대학학자금 적립제도 중 하나인 `뉴욕주 칼리지 세이빙스 프로그램’이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가동한다. `뉴욕주 칼리지 세이빙스 프로그램(NYS College Savings …
[2002-05-10]대학진학박람회, 로체스터등 개최도시 추가
올 가을부터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와 뉴욕주 로체스터,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도 전국대학입학상담박람회가 개최된다. 해마다 전국 대도시를 순회하며 대학입학박람회를 …
[2002-05-10]FRB 우편물에 탄저균 발견
워싱턴에 위치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건물의 우편처리 시설에서 탄저균이 발견됐다. FRB는 9일 "지난 7일과 8일 정기적인 우편물 예비검사를 실시하는 동안 약 20여통의 …
[2002-05-10]깨어진 가정, 갈 곳이 없다
단란했던 가정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졸지에 산산조각나 오갈데 없는 처지가 돼 거리를 헤매는 한인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이들 청소년들은 예상하지 못했던 갑작스런 환경변화로 술과…
[2002-05-10]"성적 안올려주면 살해"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는 밸리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성적과 관련 살해위협을 담은 익명의 협박편지가 교사들에게 배달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11일…
[2002-05-10]"또 자살"
혼자 외롭게 살아온 한인 노인이 어버이날 자신의 아파트에서 자살한 시체로 발견된 지난 8일, 30대 한인이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LA경찰국에 따…
[2002-05-10]에어백보다 안전벨트가 운전자 보호에 더 효과적
운전자를 보호하는데는 에어백의 효과가 안전벨트에 훨씬 미치지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워싱턴대 연구팀은 영국 의학잡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 18일자에 게재한 연구보고…
[2002-05-10]인체 삽입 ID칩 개발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치매환자 등 8명이 10일 의료정보 등 개인신상정보를 담은 컴퓨터 칩을 인체에 삽입, ‘사이보그’ 시대의 단초를 연다. 플로리다 소재 ‘어플라이드 …
[2002-05-10]미 정부 사전승인 받아야
앞으로 미국 내 대학과 연구소에서 민감한 주제와 기술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자 하는 외국인 대학원생들은 새로 신설된 특별위원회의 까다로운 조사를 거쳐 사전승인을 받아야 한다. …
[200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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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연 4만불? - 2
‘남가주 사랑의 교회’ 이원준 담임목사 부임 - 3
가주서 노동법 위반 업주 처벌 대폭 ‘강화’ - 4
에어프랑스 엔진 화재 5천피트 급강하 ‘아찔… - 5
CBS ‘트럼프 눈치보기’?… ‘이민자 추방… - 6
수학강사 맞아? 류시원♥ 19세 연하 아내,… - 7
엡스타인 파일서 지웠던 트럼프 사진 복원 - 8
악명 높은 갱단 연루 한인 기소 - 9
중국 시온교회 목회자 체포… 미주 한인교계 … - 10
‘K-도넛’, 남가주 진출·본격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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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 “툭하면 발포”… 경관 총격 사건 … - 12
홍진영, 주사이모와 찍은 사진에 “12년 전… - 13
법정구속 오열→불복..박수홍 친형 부부, 기… - 14
소희 떠나고 선미..10년 전 원더걸스 ‘국… - 15
남가주 사랑의교회 노창수 목사 은퇴식 - 16
교황, 교황청 권력다툼 경고 “성탄의 교훈은… - 17
가족 얼굴 못 알아보고 성격 변한 부모님… … - 18
1,480원까지 돌파한 환율… “내년에도 고… - 19
연말 여행객 최다… LAX 공항 ‘대혼잡’ - 20
재외공관들 성탄연휴 휴무 ‘제각각’
- 21‘크리스마스 캐롤’과 산타 클로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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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에서 2026년에 시행되는 새 노동법 법… - 23
국방부 인·태 차관보 한인 존 노 인준 통과 - 24
트럼프, 그린란드 특사 임명… 덴마크 “우리… - 25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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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봉쇄에 금·은 값 또 최고 - 27
한인 박찬영씨 교통시비 총격 사망...타코마… - 28
크리스마스 앞두고 막판 트리 준비 - 29운전중 시비 끝에 총 맞아 40대한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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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대규모 정전 사태… 이틀만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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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민경훈 논설위원‘크리스마스 캐롤’과 산타 클로스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안중근의사 유해봉환 사업
권지숙 오후에 피다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 도전장’ 척 박 예비후보 후원모임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경찰 무력사용지침 갱신 의무화’ 입법 초읽기
‘올해는 ICE 이민자 체포 광풍의 해’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ATM기 사용하기 겁나네”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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