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감독 화비안 비엘린스키의 맵시 좋은 사기꾼들의 범죄영화로 데이빗 매밋 감독의 영화를 연상시킬 만큼 플롯이 구절양장처럼 꼬였다. 서푼짜리 젊은 미남 사기꾼 완(가스…
[2002-04-19]2차대전 때 영국을 무대로 한 복잡한 스파이 드라마로 로맨스와 음모와 배신이 얽히고 설킨다. 1943년 런던 북부 블레칠리 파크의 1급 비밀 스파이 본부 X스테이션. 나치의 가공…
[2002-04-19]‘차선 바꾸기’(Changing Lanes) LA와 뉴욕 등 대도시의 출퇴근 때 겪는 ‘로드 레이지’ 영화로 단순한 차량 접촉사고가 빚어내는 터무니없는 폭력적 후유증을 다룬 스…
[2002-04-19]젊은 남자의 자아 찾는 현대판 로드 무비. 인생의 모든 것을 손쉽게 차지한 주인공이 느닷없이 그 모든 것을 버리고 자기 과거를 찾아 길을 떠난 후 다시 자기를 정립하는 얘기가 무…
[2002-04-19]30세난 그리스계 노처녀 툴라는 집안의 골칫덩어리. 산발한 머리에 도수 높은 안경을 낀 툴라는 가족식당 웨이트리스로 일하면서 언젠가 이 곳을 탈출할 백일몽만 꾼다. 툴라는 …
[2002-04-19]2차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쟁 액션영화이자 도덕극으로 흑백 시네마스코프 화면과 연기가 멋있는 수작. 리처드 버튼은 북아프리카 사막에서 나치의 롬멜군을 상대로 특공작전을 펼치면…
[2002-04-19]주윤발 주연의 스타일 좋고 속도감 있는 흥미진진한 홍콩 갱스터 액션영화. 존 우 감독을 세계 감독들 지도 위에 등장시킨 작품. 민감하고 명예를 존중하는 킬러(주윤발)가 나이…
[2002-04-19]장-뤽 고다르의 흑백걸작으로 프랑스 누벨 바그의 효시가 된 영화. 고다르가 할리웃의 갱영화를 기리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장-폴 벨몽도가 별 이유 없이 경찰을 쏴 죽이는 건달로 …
[2002-04-19]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왁자지껄한 홍콩의 먹자골목에 온 것 같은 차이나타운으로 맛의 기행을 떠나보자. 차이나타운의 내노라 하는 식당들이 모두 하나같이 홍콩 시내에 있는 것 못지 않…
[2002-04-19]와인시장이 급속히 성장함에 따라 와인산업이 투자매력이 높은 업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캘리포니아 공무원들의 은퇴연금을 관리하는 ‘캘퍼스(Calpers, California Publ…
[2002-04-19]80년대 디자이너 피자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유명요리사 울프갱 퍽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와인 2종류를 내놓았다. 오스트리아 출신 울프갱 퍽은 오스카상 연회등을 통해 명성을 쌓아…
[2002-04-19]Pinot Grigio라고도 불리는 Pinot Gris는 프랑스의 알사스지역에서도 생산되고 있으나 이탈리아의 북부지역에서 생산돼 널리 알려진 화이트 와인이다. 미국에서는 오리건…
[2002-04-19]어린이들이 뛰어 노는 공원의 바비큐 그릴에서는 핫독(hot dog)이 먹음직스럽게 구워지고 있다. 야구장이나 농구코트, 테니스 경기장 관전석에서는 먹기 간편한 핫독이 불티나게 …
[2002-04-19]평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물론 최근 예외가 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서 조금은 특별하게 치르고 싶은 게 어디 신부들만의 바람일까. 만물이 소생하고 천지엔 꽃들이 향연을 벌이는 …
[2002-04-19]시에라 산맥의 장엄한 풍경이 병풍처럼 드리워진 곳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시리도록 푸른 호수와 산맥을 배경으로 낮에 올리는 결혼식,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별빛이…
[2002-04-19]코흘리개들의 딱지치기 같은 영화. 특수효과가 요란한 건조하기 짝이 없는 액션 모험영화인데 너무나 수준을 낮춰 만들어 도무지 흥분되지 않는다. 아이들을 끌어들이려고 등급 PG-1…
[2002-04-19]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고 또 모든 아픔을 치료해주는 만병통치약이라는 ‘사랑 만세’ 로맨틱 코미디다. 18세기 프랑스 극작가 미라보의 원작을 이 영화제작자인…
[2002-04-19]’콜럼보’처럼 범인들을 미리 알려주고 사건을 풀어나가는 스타일의 심리 서스펜스 스릴러다. 통속적인 스릴러치곤 각본도 크게 나무랄 데 없고 또 연기들도 좋다. 이미 밝혀진 범인을 …
[2002-04-19]4월은 ‘축제의 계절’이라고 할 만큼 남가주 곳곳에서 봄 축제들이 한창이다. 이번 주말에만무려 10여개의 축제가 동시에 열려 봄나들이 할곳을 선정하는 것도 쉽지 않을 정도다. 특…
[2002-04-19]"형제의 목숨을 구해주는 것만큼 아름다운 일은 없다." 세상 모든 종교의 궁극적인 가르침은 목숨을 바치기까지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 꼭 내 목숨을 바치지 않고도 꺼져 가는 생명을…
[200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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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총성이 들리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 세번째)이 급히 피신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25일 저녁 백악관 출입기…

신생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Air Premia)가 24일 워싱턴 노선에 처음으로 취항하며 미 동부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에어프레미아는 인천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과 관련한 이란의 최신 제안을 참모들과 논의하고 있지만, 핵무기 보유 저지 등 핵심 ‘레드라인’은 유지하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