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황금주 권한 행사”
-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적 내용 공개 안돼”
-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T “독재자 따라 하나”
-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close
- 뉴욕증시, 금리인하 훈풍에 3대지수 최고치 마감…다우 0.4%↑
- “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로 추가 자금 조달”
-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세 반영 안 됐다”
- Overseas Tourists Shying Away from U.S.... Tourism Industry in Distress
- ‘Joy of Graduation Short-Lived’… Surge in Student Loan Delinquencies
- 관세 안 무서워?… “미국 핼러윈 지출 사상 최대 전망”
close
- ‘몰아치기 능력자’ 손흥민, 첫 홈경기 득점+3경기 연속골 노린다
- 홍명보호, 10월 10일 브라질전서 ‘한글 이름’ 유니폼 착용
- ‘걸리면 골이다’… 손흥민, 2년 만에 해트트릭
- 시비옹테크, 코리아오픈 테니스 8강 진출…라두카누는 탈락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골프 자신감
- ‘첫 해트트릭’ 손흥민, MLS 34라운드 ‘이주의 선수’
close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9회
- 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면집
- 칼로부터 아사이볼까지… 문화·역사 녹아든 하와이 식탁의 맛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8회
- 안 달고 맛있는 디저트는 없다?… 하루 20개만 만드는 양갱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7회
close
- ‘설렘 반, 걱정 반’ 9학년 새 학기…많은 변화에 대비해야
- 매년 10월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PSAT… SAT 사전 시험
- 체크박스 이제 그만, 아이비리그가 원하는 학생은?
- 대학 지원서를 위한 최종 관문: 결정적 추천서
- 명품 재정보조 무엇이 다른가?
- 포브스 선정 ‘최고 공립대’… UC 버클리·UCLA ‘탑2’
close
- 젊은층 돌연사… 크고 단단해진 심장이 위험 부른다
- 폭음하는 여성, 희소암 ‘연부조직 육종’ 발병률 3.7배 증가
- “청소년기 외로움도 치매 위험 요인…노년기 치매 위험 40%↑”
- 70% 망가져도 증상 없다… 간암 알리는 의외의 신호
- 잘 자야 한다는 강박에 마그네슘 먹지만… 더 중요한 건 ‘이것’
- ‘덜 해롭다’ 믿은 전자담배, 니코틴 중독 더 심각
close
- 순록 사냥시대 돌아가 볼까… 북극에 가장 가까운 도시를 가다
- [주말 뭐 볼까 OTT] “입양한 7세 여아, 알고보니 성인”…진실·다면성·편견을 묻다
- 왕따로 인생 꼬였다?… 그녀의 뒤늦은 복수극은 성공할까
- 구름이 머무는 능선 위… 실크로드 숨 쉬던 신화의 땅
- 잃어버린 자기 정체를 되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 그려
- 쾌락·성적 문란에 탐닉하는 현대인들을 비판
close
- 호텔에 온 것 같은 향기… 냄새에 구매 결정하는 바이어
- 집값이냐, 이자율이냐… 어떤 조건이 더 중요할까?
- 실수요자라면 지금이 집 살 기회, 내 집 마련의 적기
- “집값보다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길 삶이다”
- 수영장 딸린 집 살까?… 팔 때 높은 가격, 꼼꼼히 살펴야
-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close
-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결혼’ 40세 전엔 하고파.. ‘우결’ 이장우 오빠 결혼식 갈 것”
-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많은 일 있었지만 잘 이겨내”
- 주차장 성폭행 ‘나는 솔로’ 30대男 집행유예.. “피해자 합의, 처벌 NO”
-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부터 섭외 전화.. “알고 보니
- 이정재·아티스트컴퍼니, ‘아티스트스튜디오’ 신주발행무효 소송 승소
- 리센느 라방 중 비명 소리..소속사, 학대 의혹 해명 “악의적 비방”
close
>사회
남의 개 찻길에 내던져 죽이고 도주 1년여만에 동물학대·살…
애완동물을 유별나게 사랑하는 미국인들 앞에서 감히(?) 애완견을 잔인하게 살해, 전국을 분노로 들끓게 했던 개 살해범 앤드류 버넷(27, 트럭 운전자)이 1년2개월만에 법정에 서…
[2001-04-14]많은 미국인들 위험한 성행위
미국 성인 중 11%가 다수의 섹스 파트너를 두고 있으며 4.2%는 에이즈 바이러스(HIV)나 전염성 성병에 감염될 위험성이 높은 성행위를 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
[2001-04-14]연방상원의원 힐러리 정치인 ‘연착륙’ 성공
취임 100일을 맞는 초선 연방상원의원 힐러리 클린턴이 정치인으로서의 ‘연착륙’에 성공하고 있다. 힐러리는 상원 입성후 남편의 사면 스캔들등에 휘말리면서 ‘퍼스트 레이디’…
[2001-04-14]부활절 만화에 유대커뮤니티 항의
인기 만화가의 ‘부활절 만화’에 유대 민권단체가 강력한 항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유대인 단체의 항의소동을 불러온 만화는 전 세계적으로 1억 명의 팬을 거느린 "B.C.…
[2001-04-14]표준학력고사 보이콧 전국 확산조짐
표준학력고사에 대한 저항이 뉴욕을 중심으로 전국으로 확산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뉴욕외곽의 부촌인 스카스데일의 학부모 300여명은 주정부가 8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
[2001-04-14]정찰기 승무원들 강도높은 조사
미 해군정찰기 귀환 승무원 24명은 12일에 이어 13일에도 12~15시간에 달하는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정찰임무 귀환보고 형식으로 진행된 조사는 미 안보국(NSA), 연방…
[2001-04-14]유행만 쫓지않는 장기적 마케팅
LA 다운타운의 T셔츠 전문 도매업체 엘도라도 어패럴(대표 임종칠)은 미국내 아시안 업체로는 유일하게 세계 굴지의 티셔츠 회사인 해인즈, 프룻 오브 더 룸, 길단 등의 총판 딜러…
[2001-04-14]한국타이어도 10만마일 워런티
한국산 자동차에 이어 한국산 타이어에도 10만마일 워런티 시대가 열렸다. 한국 타이어는 신제품 ‘마일리지 플러스 GT’ 출시를 계기로 미 시장 마케팅을 대폭 강화하면서 ‘마일리지…
[2001-04-14]기업재고 5년래 최대감소
지난 2월 재고가 5년이래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연방 상무부는 13일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재고가 전달대비 0.2% 감소한 1조2,20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2001-04-14]국세청 인력 모자라 체납세금 못받는다
연방 국세청(IRS)이 인력부족으로 지난해에만 25억달러 이상의 체납세금의 추징을 포기했다고 뉴욕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IRS가 ‘징수포기’로 분류한…
[2001-04-14]값오른 배추 품귀현상
부활절을 낀 이번 주말 마켓은 봄나들이를 준비하는 주부·가족들로 북적댄다. 전통적으로 야채값이 뛰는 시기인데다 최근 산간지역 기온하강과 농장인부들의 부활절 휴가 등 복합적…
[2001-04-14]미주 자유무역지대 부시대통령 적극지지
부시 대통령은 알래스카에서 칠레에 이르는 미주 전역을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자유무역지대로 설정한다는 입장이며 이 같은 뜻을 오는 20~22일 캐나다 퀘벡 시티에서 열리는 제…
[2001-04-14]노동자 인터넷 이용 급증
가정에서 인터넷에 접속하는 미국 블루컬러 인구가 지난해 52%가 증가해 각종 직업군 가운데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인터넷 조사기관인 닐슨/네트레이팅…
[2001-04-14]GE 1분기 수익급증
제너럴 일렉트릭(GE)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의 전반적인 둔화에도 불구하고 올해 1/4분기 수익이 16% 상승하는 호조를 보였다고 12일 발표했다. 회사는 이 기간 수익…
[2001-04-14]여행사이트 ‘고전’
여행 전문 인터넷 사이트들이 항공사의 공세에 직면, 어려움을 겪고 있다. USA투데이는 12일 최근 각 항공사들이 온라인 비행기표 판매에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항공권 판매를 주…
[2001-04-14]격전지 다운타운서 만난 같은 은행 자매 지점장
한 은행 소속이라도 예금유치나 대출고객 확보 등을 두고 벌이는 지점간 경쟁에 한치 양보가 없는 한인 은행가에서 언니·동생이 나란히 지점장으로, 그것도 경쟁이 가장 격렬한 다운타운…
[2001-04-14]“네 시작은 미약하나…”
서브웨이(Subway) 창업주 프레드 데루카는 저서에서 시작은 미약했으나 큰 기업을 이룬 과정과 교훈을 서술하고 있다. 현재 맥도널드와 경쟁하는 서브웨이는 차고 한 구석에서 시작…
[2001-04-14]작년 17만달러 리베이트
남가주 에디슨(SCE)사가 실시하는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인 비즈니스가 늘면서 지난해에는 한인업소에 지급된 에디슨사 리베이트가 17만달러를 기록했다. LA시를 …
[2001-04-14]문 닫으려니 문전성시
대원들이 점점 나이 들어가는 록 밴드의 고별 순회연주처럼 요즘 전국의 올즈모빌 자동차 딜러에는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 해 12월 12일 제너럴 모터스사가 미국 역사상…
[2001-04-14]연주후 악기 먹는 엽기(?) 오케스트라
검은 양복을 입은 음악가 9명과 하얀 주방장 모자를 쓴 요리사 한명이 무대에 등장해 1시간쯤 연주를 한 다음에, 요리사를 동반한 음악가들답게 지금까지 자기들이 가지고 연주한 악기…
[2001-04-14]
- 1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3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4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5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6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7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8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9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10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11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 12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13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4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15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6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17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18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19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20
페어팩스 저소득층 주택 2곳 대기자 신청 접…
- 21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2
12학년 읽기·수학 능력 역대 최저 - 23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4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25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26“사과 따면서 가을 정취 맛봐요”
- 27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28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29
펜스 전 부통령, GMU 교수로 부임 - 30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