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고 더 예뻐지고 싶은 것이 여자의 본성이라고 하지만 전국의 미용실에는 지난 몇 년 사이에 자기 어머니는 대학을 졸업하고 그만한 돈을 들일만할 때까지 생각도 하지 않았던 서비스…
[2001-06-30]퍼스트 레이디 로라 부시여사는 패션이나 스타일에 관해 말하기는 싫어하지만 액세서리에는 눈이 높은 듯, 최근 백악관은 뉴욕의 일류 핸드백 디자이너 케이트 스페이드에게서 선물용으로 …
[2001-06-30]2년전 6월 하순, 내가 양호교사로 일하는 초등학교의 6학년 졸업식을 구경하던 나는 지금도 그 장면을 잊을 수가 없다. 졸업장을 받으러 강단에 올라간 아이들은 하나같이 씩씩…
[2001-06-29]여행철을 맞아 공항이 붐빈다. 여행지가 낯선 미지일수록 설렘이 크지만 마음 한구석으로 불안한 것 또한 사실이다. “그곳은 안전할까? 지갑을 잃어버리고 오도가도 못하는 일이…
[2001-06-29]지난 8년간 리처드 리오단 LA시장의 업적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 것인가. 이제 돌이켜 보면 그가 출마했던 1993년은 먼 옛날 이야기 같다. 리오단은 오랫동안 계속돼 온 …
[2001-06-29]USC의 달라스 윌라드 교수는 학교건물의 증개축보다 신축 기금마련이 더 쉽다고 꼬집은 적이 있다. 신축건물에는 기부자의 이름을 새겨넣을 수 있지만 증개축에는 기부자 이름을 새겨넣…
[2001-06-29]애리조나주는 은퇴노인들의 천국이다. 날씨가 건조해 신경통에 좋은데다 노인친화적인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어 많은 은퇴자들이 마지막 거주지로 이곳을 택한다. 피닉스 인근의 선시티 웨…
[2001-06-29]LA시에 한인 부시장이 탄생하게 됐다. 제임스 한 LA시장 당선자가 차기 시정담당 요직 인선을 발표하면서 한인 유돈씨를 민원실 담당 부시장으로 임명한 것이다. 커뮤니티 사상 처음…
[2001-06-29]한미와 중앙 두 한인은행이 우리를 두 차례 놀라게 만들었다. 두 은행은 지난 5월9일 전격적으로 합병계획을 밝히더니 한달여만인 22일 무산됐다고 발표했다. 무산된 원인이 무엇이든…
[2001-06-29]나는 대학을 막 졸업하자마자 인천의 한 중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쳤었다. 이미자가 노래한 총각선생님이었던 나는 교직의 귀중한 임무를 가슴에 안고 열과 성을 다해 수업에 임…
[2001-06-29]서울을 싸게 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유가인상등의 이유로 성수기 LA-서울 왕복항공료가 900달러 가까이 치솟자 특히 온 가족 서울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한인중에는 불편을 …
[2001-06-29]병원들은 앞으로 소속 의사와 간호사들이 ‘의료실수’를 저질렀을 경우 이 사실을 환자들에게 의무적으로 알려야 한다. 병원설립 인가기관인 ‘보건진료기관 인가공동위원회’(JCAH…
[2001-06-29]연방 항소법원은 28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시장독점을 막기 위해 회사를 2개로 분할하도록 한 1심 판결을 기각함으로써 MS사에 중요한 승리를 안겨줬다. 워싱턴DC 항소법…
[2001-06-29]리처드 리오단(71) LA시장은 28일 "한인사회가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작게는 소속한 지역사회 행사에서부터 크게는 시정부 차원의 정책수렴과 정치활동에 이르기까지 참여를 통해 …
[2001-06-29]10대 청소년들이 음란물에 멍들고 있다. 인터넷상의 음란채팅을 비롯 강간을 주제로 한 컴퓨터게임, 전화를 통한 성인폰팅 등 각종 음란매체들이 청소년들에게 무방비상태로 노출되…
[2001-06-29]LA 한인상공회의소 25대 회장단 취임식이 28일 200여명의 한인상공인들과 주류사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래디슨 윌셔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마크 김 판사 앞에서…
[2001-06-29]영어를 잘 모르는 노인 등 한인들을 위해 LA카운티정부가 제작한 일부 공문서 한글번역이 엉터리로 밝혀져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정부보조프로그램 수혜자들에게 우편으로 …
[2001-06-29]코미디 영화의 큰 별로 오스카 트로피를 두번이나 거머쥐었던 명배우 잭 레몬이 27일 밤 USC 노리스 암센터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레몬의 대변인인 워렌 코완…
[2001-06-29]개솔린 가격이 계속 내릴 조짐이다. 미국자동차협회(AAA)는 전국 60,000개의 주유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개솔린 평균가가 지난달 최고치인 갤런당 1달러55센트에서 …
[2001-06-29]미국에서 범죄를 저지른 이민자를 추방할 곳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무기한 구금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연방대법원은 28일 범법 이민자를 무기한 구금하는 것은 미 헌…
[2001-06-29]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붉은 말의 해’를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는 제야의 종이 울리고 부산에서는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지는등 세계 각국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