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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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모임] 월남전 참전자회 내달 14일
-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불이익’
- [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00만달러 잭팟
-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 의회, ‘엡스타인 파일 공개 법안’ 가결…트럼프 서명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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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새우 먹으러 울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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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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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13, 14세 청소년 충동적 자살 주시해야”
“막 틴에이저가 되는 13세, 14세의 경우 자살에 대한 생각을 한 후 무려 24%가 5분 안에 자살시도를 합니다.”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조이 김)가 17일 저녁 개최한 ‘청…
[2025-06-19]
한인경제무역협회, 독거노인 위해 쌀과 가방 전달
워싱턴한인경제무역협회가 독거노인들에게 쌀과 가방을 전달했다. 임성환 회장은 지난 13일 버지니아 섄틸리 소재 본인의 창고에서 메릴랜드 소망장로교회(하워드 카운티 소재) 전태환 목…
[2025-06-19]
‘보이는 것 너머의 세상’
도예가이며 믹스드 미디어 작가인 김은전(센터빌, VA) 작가가 워싱턴 총영사관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지난 9일 개막돼 내달 7일까지 계속될 작품전에서는 ‘Beyond the W…
[2025-06-19]
한국제약기업의 미 진출 모색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지사장 박순만)가 주미대사관, 법무법인 리드 스미스(Reed Smith LLP)와 협력해 지난 17일 보스턴에서 ‘2025 헬스케어 오딧세이’를 개최했…
[2025-06-19]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 릿지필드 인터내셔널 축제 참여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이 13일 뉴저지 릿지필드 인터내셔널 페스티발에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난타와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각국의 음식과 문…
[2025-06-19]
조현동 대사, 한미일 기술 리더들 초청 리셉션
조현동 주미대사는 지난 16일 제 2차 한미일 기술 리더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사관으로 초청, 리셉션을 주최했다. 한미일 기술 리더 연수 프로그램은 2023년 캠프 데이비드…
[2025-06-19]트럼프 살해 위협 VA 남성 체포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한 남성이 수년동안 트럼프 대통령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한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CBS 뉴스 등 언론 매체에 따르면 페어팩스 카운티 옥턴 지역에 …
[2025-06-19]
LA인근 한인 상가서 ICE 급습 단속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적 이민 급습 단속이 전국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지역 한인 업소 밀집 상가에서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나타나 대낮에 라틴계…
[2025-06-19]
민주 VA 부지사 후보에 하시미
버지니아의 가잘라 하시미(Ghazala Hashmi) 주 상원의원이 17일 실시된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부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제이 존스(Jay Jones) 전 주하원의원은 법무…
[2025-06-19]앤디 김 “트럼프, 동맹과 불필요한 마찰…한미관계 위험”
한인 정치인인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18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행정부의 일방적인 안보·관세 정책으로 흔들릴 위기에 처한 한미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재명 정부…
[2025-06-19]BQE 캔틸레버 구간 SI 방향도 과적트럭 단속
브루클린-퀸즈 익스프레스웨이’(BQE) 캔틸레버 구간(약 1.5마일) 과적 트럭 단속이 22일부터 스태튼아일랜드 방향 도로에서도 실시된다.지난 2023년 11월, BQE 캔틸레버…
[2025-06-19]휴가철 JFK 에어트레인 요금 절반 인하
여름 휴가철을 맞아 뉴욕·뉴저지항만청이 JFK 국제공항 에어트레인(AirTrain JFK) 요금을 절반으로 인하한다.뉴욕·뉴저지항만청(청장 케빈 오툴)은 17일 “여름 휴가철 J…
[2025-06-19]관세 불확실성에 연준, 금리 또 동결
연방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8일 ‘트럼프발 관세 정책’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우려하며 기준금리를 또 동결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4차례 연속 동결이다…
[2025-06-19]페어팩스 교육청, 헌던 소재 사우디 정부 소유 사립학교 매…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FCPS)이 헌던 지역에 위치한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 소유 사립학교를 매입할 것으로 알려졌다.17일자 지역 언론매체인 ‘노던버지니아매거진’에 따르…
[2025-06-19]유학생 비자 절차 재개…‘SNS 검열’본격 개시
국무부는 18일 일시 중단했던 외국인 유학생 및 연수생에 대한 미국 입국 비자 발급 관련 절차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AP통신에 따르면 국무부는 이날 공지문을 통해 지난 5월…
[2025-06-19]바우저 DC 시장, 청소년 야간통행금지 확대 제안
워싱턴 DC의 뮤리엘 바우저 시장이 여름철 청소년 폭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야간통행금지 규정을 모든 만 18세 미만 청소년으로 확대하는 긴급 입법안을 DC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
[2025-06-19]존스합킨스, 글로벌 최고대학 14위
US 앤 월드 리포트가 17일 발표한 글로벌 최우수 대학(2025-2026 Best Global Universities) 순위에서 볼티모어에 소재한 존스합킨스가 14위에 올랐다.…
[2025-06-19]
뉴욕시장 민주당 경선 쿠오모‘부동의 1위’
뉴욕시 예비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시장 경선에 나선 앤드류 쿠오모 전 주지사의 지지율이 부동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마리스트 칼리지가 18일 발…
[2025-06-19]
올해 워싱턴 일원 범죄율 급감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한 가운데 올해 들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의 범죄율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언론매체인 악시오스 DC는 지난 18…
[2025-06-19]
‘러블리 핑크’ 송혜교에 빠져든다..안경 벗고 미소 ‘美친…
배우 송혜교가 레전드 미모 갱신 근황을 전했다.송혜교는 18일(한국시간) 다수의 근황을 전했다.사진 속 송혜교는 주얼리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기 위해 해외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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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 2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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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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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캘리포니아 재건하겠다” - 12
“한인사회를 섬기는 최고의 의료그룹 SMG” - 13
푸드스탬프 재신청 의무화 추진 300여만명 …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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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대비 과도 공제… IRS 감사타겟 될 … - 17
“티켓은 비자아냐”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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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신속대응팀’ 비판에 연방 법무부 내… - 20
홍명보호, 가나에 1-0 승리로 유종의 미……
- 21[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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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곳곳 ‘폭우 후유증’… 타운도 팟홀 몸… - 23현대차, 러시아 복귀하나… “현지 상표 등록”
- 24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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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원스톱 협진케어… 온 가족 누리… - 26[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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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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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자 평화구상’ 유엔 안보리 통과 - 30
한인은행 수익률… LA 카운티 은행 중위권 …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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