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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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한해 돌아보며 뜻깊은 마무리 시간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우동옥, 이사장 윤행자)는 지난달 28일, 로스알토스 커뮤니티센터에서 실리콘밸리 한인회 어워드 나이트 겸 송년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약 150여 명의 …
[2025-01-07]
국적이탈 4년만에 줄었다
한국 국적을 스스로 포기한 뉴욕일원 한인 2세 젊은이들이 4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총영사관이 6일 발표한 ‘2024년 민원업무 처리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
[2025-01-07]
비영리단체 관련 공청회 개최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박희례)는 지난 27일 마리나 시에 위치한 중식당에서 지역 한인들을 초청해 한인회가 당면한 문제들을 설명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공청회를 개최했다.현 한인…
[2025-01-07]
오늘 VA 주의원 보궐선거 라우든 상원32·하원26지구
버지니아 주 의회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보궐선거가 오늘(7일) 실시된다.라우든 카운티를 중심으로 한 주 상원 32지구에는 민주당 카난 스리니바산(Kannan Srinivasa…
[2025-01-07]
“통행료 내기 싫어”… 꼼수 부리는 운전자들
맨하탄 60스트릿 남단의 도심 상업지구에 진입하는 차량에 부과되는 교통혼잡세를 회피하기 위해 다양한 수단들이 동원되고 있다.뉴욕타임스(NYT)는 5일 뉴욕에서 최초로 도입된 교통…
[2025-01-07]작년 워싱턴 일원 차량 교통사고 1만7천건 넘어
지난 한해동안 워싱턴 일원의 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교통사고가 한 방송국에 신고된 것만 1만7,000건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워싱턴 메트로 지역을 커버하는 지역 언론매체인 WTO…
[2025-01-07]페어팩스 Co. 흑자⇨ 적자 전환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는 내년에 3억 달러 예산 적자를 우려하고 있다.예산 부족의 원인으로는 카운티 직원들의 임금 인상, 단체협약(CBA) 자금 지원, 비주거용 재산세 감소 등…
[2025-01-07]
“퀸즈보로 브릿지 타고 맨하탄 갈때 어퍼 레벨 이용해야”
▶시간대·차량 유형·이지패스 장착 여부 등 따라 통행료 달라▶뉴저지~맨하탄, 퀸즈~맨하탄 터널 이용시 3달러 할인크레딧맨하탄 교통혼잡세가 5일부터 시행에 돌입하면서 맨하탄 60스…
[2025-01-07]
본보와 굿스푼 ‘도시빈민 돕기 사랑나눔 캠페인’ 성료
본보와 굿스푼 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공동전개한 ‘도시빈민 돕기 사랑나눔 캠페인’에 워싱턴 한인사회의 온정이 모여 12월 한달간 총 6,500여명의 라티노 빈민들이 방한복과…
[2025-01-07]MD 공시지가 최고 35% 폭등 주택소유주 ‘재산세 폭탄’…
최근 몇 년간 집 값이 고공행진을 이어온 가운데 올해 메릴랜드주의 일부 집주인들이 부동산세 폭탄을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지역 언론매체인 ‘폭스볼티모어닷컴’은 5일 ‘메릴랜…
[2025-01-07]
워싱턴 일원이 하얗게 덮였다
워싱턴 지역에 6일 모처럼 폭설이 내렸다. 이날 내린 눈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6-10인치에 달하며, 학교와 관공서는 모두 문을 닫았다. 6일 오전 11시까지 워싱턴 지역에는…
[2025-01-07]무료 세금보고 대상 대폭 확대
뉴욕주가 온라인 무료 세금보고 프로그램인 ‘다이렉트 파일’(Direct File) 이용 대상자를 대폭 확대했다. 뉴욕주정부와 연방국세청(IRS)이 함께 실시하는 ‘다이렉트 파일’…
[2025-01-07]
뉴욕주 ‘차일드 택스 크레딧’ 4세 미만 330달러→ 최대…
뉴욕주가 ‘차일드 택스 크레딧’(Child Tax Credit) 금액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캐시 호쿨(사진) 뉴욕주지사는 6일 “올해 뉴욕주의 자녀세액공제를 역대급으로 크게 …
[2025-01-07]
한인 연방의원 공식 취임
제119대 연방의회가 지난 3일 개원과 함께 출범한 가운데 한인 최초로 연방상원에 진출한 앤디 김(민주·뉴저지), 연방하원에서 3선을 이뤄낸 영 김(공화·캘리포니아)과 메릴린 스…
[2025-01-07]뉴저지 저소득아파트 공급의무 이행 불가피
뉴저지주법원은 지난 2일 26개 타운정부가 제기한 저소득층 아파트 공급 의무 이행 법 시행을 일시 보류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뉴저지의 각 타운정부는 주정부가…
[2025-01-07]
뉴욕시 지난해 민원 1위는‘소음’
지난해 뉴욕시 민원 핫라인 311을 통해 가장 많이 접수된 민원은 ‘소음’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시 311민원신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 1년간(2023년 12월1일~2024년 …
[2025-01-07]
뉴욕시 다음주까지 춥다
뉴욕시 일원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다. 뉴욕시는 6일 “북극 한파와 겨울 눈폭풍 영향으로 뉴욕시는 다음 주까지 영하의 날씨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며 한파 주의보와 함께 노숙자 …
[2025-01-07]“지중해식 식단 먹였더니 기억력·인지 개선 효과”
쥐 동물모델 실험에서 건강식으로 주목받는 지중해식 식단이 장내 박테리아의 균형을 변화시켜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툴레인대학 데메트리우스 M. …
[2025-01-07]
연방의회, 트럼프 당선 공식 확인 발표
연방 의회는 6일 상·하원 합동회의를 열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공식 인증했다. 트럼프 당선인에게 선거에서 패배했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상원의장 자…
[2025-01-07]
[한인단체 신년 인터뷰] “한인 시니어들 복지 최선”
“한인 시니어들의 건강과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올해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LA 한인타운 시니어 및 커뮤니티 센터를 이끌고 있는 신영신 이사장은 6일 본보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올…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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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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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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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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