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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듀엣 프로젝트 스케줄 포스터 오픈..♥이수 첫 가창자
가수 린의 신보 스케줄 포스터가 오픈됐다.린은 4일(한국시간 기준) 정오 공식 SNS를 통해 듀엣 프로젝트 앨범 ‘FRIENDLY+n(프렌들린)’의 스케줄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
[2024-10-04]
친한파 고메스 연방하원의원 지지 행사
LA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연방하원 캘리포니아 34지구의 친한파 지미 고메스 의원을 후원하는 한인 단체 행사가 3일 LA 한인타운 내 콘체르토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이날 미주한인정…
[2024-10-04]
의료 근로자 최저임금 25달러로
캘리포니아에서 헬스케어 업종 종사자들의 시간당 임금을 점진적으로 25달러까지 인상하는 법이 빠르면 오는 16일부터 시행된다.미첼 바스 캘리포니아주 보건국장은 지난 1일 주의회에 …
[2024-10-04]
주말에도 ‘폭염’ 지속…최고기온 110도 전망
10월 답지 않은 때늦은 폭염이 남가주에 닥친 가운데 이번 주말에도 남가주 곳곳에서 100도를 넘는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3일 국립기상청이 전했다.남가주의 이번 늦더위는 곳곳…
[2024-10-04]
계좌해킹 피해 속출… 수만불 손실도
글렌데일에 거주하는 30대 박모씨는 얼마 전 잘 사용하지 않는 은행 계좌를 확인하고 크게 놀랐다. 일정 금액만 예금해 두고 잘 사용하지 않던 계좌의 명세서에는 쓰지도 않은 금액들…
[2024-10-04]
허리케인 ‘헐린’ 사망자 200명 넘어서
최근 남동부를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헐린’의 영향으로 숨진 사람이 3일까지 200명을 넘어섰다.이에 따라 헐린은 지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이어 최근 50년간 미국 …
[2024-10-04]
본보 제3회 아마추어 사진공모전 시상
미 전국의 한인 아마추어 사진 애호가들의 활동을 독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 등을 공유하기 위해 본보가 올해 3회째로 실시한 아마추어 사진공모전 시상식이 3일 남…
[2024-10-04]
“라티노에 유리하게” 선거구 재조정 압박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검찰총장이 LA 시의원들에게 관할 15개 선거구에 대한 새로운 경계를 설정하도록 강제하는 법적 합의에 서명하도록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시의회에 충…
[2024-10-04]
20억달러 잭팟 복권 소유권 소송 ‘기각’
미국 복권 역사상 최대 규모인 20억 달러 파워볼 당첨 티켓의 소유권을 둘러싼 소송이 법원의 기각 판결로 일단락됐다.지난 1일 LA 카운티 수피리어법원은 호세 리베라(43)라는 …
[2024-10-04]
데이브 민, 3분기 200만 달러 모금
오는 11월 선거에서 연방하원 입성에 도전하는 한인 데이브 민(사진)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에 대한 후원이 이어지며 청신호가 되고 있다.데이브 민 선거캠프는 보도자료를 통해 올 …
[2024-10-04]
단기 제4357주년 개천절 경축 리셉션
한국의 국경일인 단기 제4357주년 개천절(10월3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2일 저녁 LA 총영사 관저에서 한인 및 미 주류사회 주요 인사들과 남가주 지역 각국 외교사절 등 …
[2024-10-04]
마약부터 PPP(급여보호 프로그램) 사기까지… 백인우월주의…
LA 지역 백인 우월주의 갱단 멤버 및 조력자들이 대거 체포 및 기소됐다. 이 갱단은 팬타닐을 포함한 마약 밀매, 불법 총기 소지, 코로나19 정부 지원금 및 대출 사기 등 다양…
[2024-10-04]
[인터뷰] “밀알의 밤… 진정한 위로”
밀알의 밤 관계자들. 왼쪽부터 이종희 단장, 가수 하림, 이정수 행사위원장.남가주 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이 주최하는 ‘2024 밀알의 밤’이 이번 주말 사흘 동안 펼쳐진다. 이…
[2024-10-04]
“일본 핵폐수 투기 멈춰라” 내일 한인타운서 행진
“일본 정부가 동일본 대지진으로 붕괴된 후쿠시마 원전에서 발생한 핵폐수를 바다에 방류한 것은 윤리적으로 절대 허용될 수 없는 문제입니다.”일본의 핵폐수 방류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
[2024-10-04]
한국영화 노하우 공유 ‘K-시네마 투어링’
LA 한국문화원은 지난달 30일부터 사흘간 채프먼 대학과 UC 어바인, 문화원에서 민규동 감독과 함께하는 ‘K-시네마 투어링’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DGK) 대표로 …
[2024-10-04]
“미국 학생들 한국 대학 유치 확대”
한국 유학을 원하는 미국 학생들을 위해 한국 정부가 운영하는 한국 유학 지원 기관이 미국에 최초로 설치돼 운영에 들어갔다. LA 한국교육원은 4일 북미 거점 한국유학지원센터를 개…
[2024-10-04]
뉴욕 맨해튼서도 ‘코리안 퍼레이드’
뉴욕의 심장부 맨해튼에서도 이번 주말 ‘코리안 퍼레이드’가 펼쳐진다.뉴욕한인회가 주최하고 뉴욕한국일보가 주관하는 코리안퍼레이드는 올해로 40회째를 맞아 오는 5일(토) 정오부터 …
[2024-10-04]
“마약 탄 술 먹이고 성폭행”… 힙합 거물 콤스 피소 위기
‘퍼프대디’라는 예명으로 유명한 힙합계 거물 숀 디디 콤스(54·사진·로이터)가 그에게서 성범죄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120명으로부터 민사 소송에 직면하게 됐다. 콤스는 지난달 1…
[2024-10-04]
“스마트폰, 담배처럼 규제를…청소년 정신건강에 부정적”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정책 전문가가 스마트폰이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해악이 커지고 있다면서 각국이 스마트폰을 담배처럼 규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2일 정치전문매…
[2024-10-04]
“한국인 전용비자 법안 지지 확산해 달라”
한인 단체들이 함께 미 주류 경제단체들을 상대로 ‘한국인 전용취업비자(E-4) 법안’의 연방의회 통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요청하는 행사가 뉴욕에서 열렸다.뉴욕한인회…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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