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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리우’…브라질 리우 시민들, 치안불안 항의 거리시…
브라질 정부가 군병력을 동원해 리우데자네이루 주를 사실상 봉쇄하면서 대대적인 범죄조직 소탕작전을 벌이는 가운데 리우 시민들이 25일(현지시간) 폭력 퇴치를 촉구하는 시위에 나섰다…
[2018-02-25]
미셸 오바마 첫 자서전 11월 나온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의 자서전이 오는 11월 나온다.미셸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서전 ‘비커밍(Becoming)’의 발간 소식을 알리고 “나의…
[2018-02-25]
“실리콘밸리, 주택·교통난에 혁신경제 선두 지위 위태”
실리콘밸리가 집값 급등과 교통난으로 기술 일자리 창출의 선두 주자 지위를 위협받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실리콘밸리 리더십 그룹은 25일 ‘실리콘밸리 경쟁력과 혁신 프로젝트 20…
[2018-02-25]
英레스터 중심가 건물서 큰폭발…”테러 증거 없어”
영국 중부 지역에 있는 레스터시(市) 중심부 한 건물에서 폭발이 일어나 입주한 편의점 등이 파손되고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로이터 통신 등 영국 …
[2018-02-25]
트럼프 “이방카, 북한에 둘러싸여…매우 흥미로운 상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의 미국 대표단 단장 자격으로 방한한 자신의 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에 대해 “북한이 그녀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2018-02-25]
백악관 “북 ‘대화의향’ 메시지 비핵화로 가는 첫걸음인지 …
미국 백악관은 25일 북한 측이 북미 대화에 대한 전향적 의향을 밝힌 데 대해 “우리는 대화할 의향이 있다는 북한의 오늘 메시지가 비핵화로 가는 길을 따르는 첫걸음을 의미하는지 …
[2018-02-25]
어머니 계절엔 비가 내립니다
이제 날이 새면 어머니 계절입니다.어머닌 멀고 먼 계절에 사시지만어머니 뵈러 흩어져 살던 5남매 자식들옛날 어머니가 먹이시던 젖이 그리워상 위에 영정사진 어머니 품에 안깁니다.하…
[2018-02-25]
학교 살육사건들과 NRA
미국을 세상 문명국들의 조롱거리로 만드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총기의 만연에 뒤따르는 대량살육의 연속일 것이다. 가장 안전한 곳이어야 마땅할 배움의 터가 피 흘리는 시체들로 덮히는…
[2018-02-25]
인간 형상 로봇
엘빈 토플러는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이다” 라고 했다. 인류는 불가능해 보이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능력이 있다. 예전의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은 셀 …
[2018-02-25]
워싱턴 일원 학군들의 안전도는?
14일 발생한 플로리다 총격사건으로 전국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학교 내 안전망 시스템에 대한 불안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의 주요 학군의 안전(Safety)도 평가순위가…
[2018-02-25]
메리필드‘모자이크’인근 재개발 열기
버지니아에서 가장 트렌디한 상업지구로 꼽히는 메리필드 모자이크 디스트릭 인근 페어팩스 플라자 샤핑센터가 대대적으로 재개발된다. 이를 통해 모자이크 디스트릭이 크게 확장되고 변모할…
[2018-02-25]
불우이웃돕기기금 9,850달러 조성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소재한 성 정바오로한인성당(주임 백인현 신부)이 ‘불우이웃돕기 기금 모금 돼지저금통 캠페인’에서 총9,845달러 4센트를 모았다. 성당 측은 몇 주에 걸친 동…
[2018-02-25]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초교파 여성 기도운동인 ‘세계 기도일(World Day of Prayer)’ 예배가 내달 9일(금) 오후 7시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안디옥침례교회(엄주…
[2018-02-25]
‘건강한 바운더리’ 워크숍 장소 변경
좋은 마음 연구소(WMI, 대표 모니카 리, 소장 그레이스 송)가 내달에 주최할 ‘관계회복을 위한 건강한 바운더리’ 워크숍 장소가 변경됐다.변경 장소는 폴스처치 소재 토머스 제퍼…
[2018-02-25]
“입양아·양부모들에 김치 담는 법 소개”
요리연구가 장재옥 원장(세계한식요리연구원)이 내달 초 한인 입양아와 미국인 양부모들에게 김치 담그기를 소개한다. 장 원장은 내달 10일 락빌에 위치한 워싱턴 제일 장로교회에서 실…
[2018-02-25]
독거노인 43명 초대, 설날 떡국 대접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우태창)가 독거노인 43인을 초청, 설날 떡국을 대접했다. 23일 애난데일 설악가든에서 열린 떡국잔치에서 우태창 회장은 “고령화 시대에 경로사상을 고취하고, …
[2018-02-25]
“투병중 회원 병문안 계속”
워싱턴 6.25 참전유공자가 23일 총회를 갖고 1만8,600달러의 예산안을 확정, 발표했다. 손경준 회장은 이날 비엔나 소재 우래옥에서 가진 모임에서 “올해 재외동포재단에서 2…
[2018-02-25]
“커뮤니티센터 건물구입 진행중”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건물구입을 위한 계약이 추진되기 시작했다. 황원균 준비위 간사는 23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가진 임시 모임에서 “애난데일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건물…
[2018-02-25]
백악관, 설 기념행사 가져
22일 백악관에서 설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한인 공연팀으로는 워싱턴 소리청(대표 김은수)이 초청됐으며 워싱턴 사물놀이의 세바스챤 왕 씨와 경기도립의 하지하 단원이 함께…
[2018-02-25]
학교총격 모의 VA 중학생 8명 체포
버지니아 중학생 8명이 플로리다 학교총격을 모방, 학교에 위협을 가한 사건이 발생했다.버지니아 비치의 애론 스펜서 교육감은 22일 “관내 중학생들이 그릇된 판단을 한 사례가 보고…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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