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을 포함한 3명의 청년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볼티모어카운티경찰에 따르면 4일 오전 5시 30분경 카니지역 마글렙트 로드에서 이들이 탄 차가 도로 장식물을 치고 미끄러지면서 가로수를 들이받아 차체가 반으로 두동강나고 탑승객 전원이 숨졌다.
사고가 난 차는 1995년형 체비 프리즘으로 김동영(19, 9700 block of Britinay Lane)씨와 저스틴(20), 자차리 파탈릭스(21) 형제가 타고 있었다. 이 차는 저스틴이 운전하고 있었다. 숨진 김씨는 사고가 난 곳에서 불과 3블럭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원인을 과속으로 보고 조사를 하고 있다.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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