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우정국은 풀러튼 서니힐스 우체국에서 강도를 저지른 용의자 체포에 단서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최고 5만달러의 상금을 지급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용의자는 지난 9일 오후 3시30분 우체국에 들어가 권총으로 직원을 위협, 그가 내놓은 1,000달러 미만의 현찰을 탈취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용의자는 20대 후반 혹은 30대 초반의 백인으로 머리색은 갈색이며 체구는 왜소한 편이다. 우정국은 “남가주에서 우체국 강도 사건은 매우 드물게 발생하고 있다”며 “강도범은 은행 강도범보다 중형에 처해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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