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남이 자기를 아름답게 봐주고 자신이 보기에도 아름답게 되기를 바랄 것이다.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를 먼저 만들고 여자를 만들었다. 아담과 하와는 처음에는 벌거벗고 있었지만 부끄러움이 없었으나 뱀의 간교에 선악과를 먹은 후 부끄러움을 알게되고 하와에게 가죽옷을 입혀 부끄러움을 덜어주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이야기가 의상이나 화장에 대한 시초가 아닌가 한다.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웠다는 양귀비나 클레오파트라 혹은 리즈 테일러, 그레이스 켈리 누구를 막론하고 더욱 아름답게 보이려고 화장이나 의상 치장을 하지 않았던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해 아무리 아름다워도 완전한 아름다움은 없는 것이다. 성형수술이나 미용수술, 피부치료 등은 다 좀더 젊어 보이고 아름다워 지려고 하는 것이지만 자기의 마음같이 과잉기대를 해서는 안 된다. 과잉 욕심을 부리다 보면 돌이킬 수 없는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원 종 만 <타운미용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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