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사진이나 문헌에 기록된 바를 본 적은 없지만, 옛날 미인들 즉 양귀비나 클레오파트라 등은 얼굴이 둥글고 작았고 윤곽이 별로 없었다고 한다.
요즘은 동서문화의 교류가 쉬워진 탓인지 동양에서는 어느 정도 서양을 닮고 싶어하고 서양은 약간의 동양적인 색채가 있는 얼굴을 동경하는 경향이 있다. 요즘의 미인은 얼굴 골격은 크지 않으면서 윤곽이 뚜렷하고 하단부 얼굴이 약간은 그리 넓지 않은 것을, 특히 동양사람을 원하는 것 같다.
실제로 상단부 얼굴이 큰 것을 줄이기는 쉽지 않고, 어느 정도 광대뼈의 크기는 줄일 수 있으나 이것 자체도 수술 자체가 크고, 입원 경비 등을 생각하면 미용을 위한 목적으로는 추천할만하지 못하다.
어느 정도 광대뼈를 갈아내거나 지방을 제거하거나 저작근을 보톡스를 이용하여 줄이거나 턱은 임플랜트를 이용하여 갸름하게 함으로써 전체적인 얼굴의 크기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비교적 간단하게 목적을 달성할 수도 있다.
원 종 만 <타운미용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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