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동문회(회장 고성모)는 민족의 명절 구정 설을 맞아 ‘구정 떡국잔치’를 개최하고 동문들간의 우애를 다졌다. 28일 나일스에 소재 한 세노야에서는 중앙대학교 동문들 약 5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떡국을 먹으며 ‘건강하길 빈다’ , ‘사업 번창을 바란다’는 등 새해덕담을 나눴다. 고성모 회장은 선·후배들이 함께 모여 새해인사를 나누는 자리였다며 새로 가입한 동문들도 참석해 더욱 의미 있는 모임이었다고 말했다. 동문회에 처음 참석했다는 오승준씨는 거의 모두가 선배님들이라며 동문회의 활성화가 잘돼있어 선배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황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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