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 눈과 큼직한 나무들이 조화를 이룬 계곡에서 한 여행객이 스노우 보드를 즐기고 있다.
온통 눈 세상이다.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과 백설의 선명한 대조가 더욱 아름다운 빛을 발한다. 한 발씩 옮길 때마다 발목 위를 덮어 버리는 눈은 무심한 세월속에 묻혀 버렸던 동심을 끄집어내고, 각박한 세상에 찌들었던 몸과 마음은 어느새 자연이 선사한 순수함에 깨끗이 씻겨져 하늘을 난다. 언제부터 그 자리를 지켜왔을지 모르는 아름드리 침엽수들도 겨울 손님이 반가운 듯 살랑 살랑 가지를 흔든다. 장엄한 대자연 앞에서 한낱 한 점에 불과한 내 자신을 느끼며, 신비한 설원의 모습들을 렌즈에 담았다.
“한인 고교생들이 만드는 한국 문화 공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세요”한인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풀러튼에 있는 서니힐스 고등학교는 오는…

대한민국 문인화 대전 초대 작가 정산 박승수 씨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OC한미시니어 센터(9884 Garden G…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27일(금) 오전 10시 이 상담소 강당(12362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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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이영창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2026 미국프로야구(MLB) 시즌이 본격 개막한 가운데 뉴욕 메츠는 26일 퀸즈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 개막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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