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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패밀리 스파’ 내달 8일까지
LA동부 한인 상권 성장에 큰 획을 긋는 비즈니스로 평가되고 있는 ‘다이아몬드 패밀리 스파(대표 알렉스 조)’가 베이징 올림픽을 맞아 특별 세일을 실시한다. 내달 8일 시작하는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88장을 매입할 경우 888달러에 파격세일한다. 평소에 비해 1,300여달러를 절약할 수 있는 기회이며 내달 8일 세일이 끝난다.
미주 최대의 프리미엄 한국식 찜질방은 우선 700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규모가 초대형인 것이 눈길을 끈다. 불 한증막방, 황토 불막방, 히말라야 소금방, 숯 산림욕방, 세라믹 피라미드방, 아이스방 등 다양한 사우나 시설 외에도 6,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모임 공간을 갖추고 있어 이채다.
이 공간은 노래자랑, 강연회 등 한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가질 수 있어 한인들을 위한 최적의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스파는 또한 레스토랑, 스낵샵, 네일샵, 이발소, PC방, 수면 휴게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원스톱 휴식 장소로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다. 300대의 자동차를 세울 수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 고객들은 전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알렉스 조 대표는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고유가시대에 가족과 함께 알뜰하게 시간을 보내기에는 제격”이라며 “특히 금, 토요일에는 24시간 개장하기 때문에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피로를 풀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패밀리 스파는 특히 동부지역에 중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기 때문에 중국 커뮤니티를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요가교실을 오픈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하영 선생이 오후 12시30분-1시30분에 지도하고 있다. 이밖에도 여자 때맛사지를 입장료 포함해 80달러인것을 10달러 할인하고 있으며 지압도 입장료 포함해 70달러인 것을 10달러 할인판매하고 있다.
1140 Coiner Ct. 로랜하이츠, 문의: (626)581-0304
LA동부 한인 상권 성장에 큰 획을 긋는 비즈니스로 평가되고 있는 ‘다이아몬드 패밀리 스파(대표 알렉스 조)’가 베이징 올림픽을 맞아 특별 세일을 실시한다. 내달 8일 시작하는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88장을 매입할 경우 888달러에 파격세일한다. 평소에 비해 1,300여달러를 절약할 수 있는 기회이며 내달 8일 세일이 끝난다.
미주 최대의 프리미엄 한국식 찜질방은 우선 700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규모가 초대형인 것이 눈길을 끈다. 불 한증막방, 황토 불막방, 히말라야 소금방, 숯 산림욕방, 세라믹 피라미드방, 아이스방 등 다양한 사우나 시설 외에도 6,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모임 공간을 갖추고 있어 이채다.
이 공간은 노래자랑, 강연회 등 한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가질 수 있어 한인들을 위한 최적의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스파는 또한 레스토랑, 스낵샵, 네일샵, 이발소, PC방, 수면 휴게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원스톱 휴식 장소로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다. 300대의 자동차를 세울 수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 고객들은 전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알렉스 조 대표는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고유가시대에 가족과 함께 알뜰하게 시간을 보내기에는 제격”이라며 “특히 금, 토요일에는 24시간 개장하기 때문에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피로를 풀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패밀리 스파는 특히 동부지역에 중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기 때문에 중국 커뮤니티를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요가교실을 오픈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하영 선생이 오후 12시30분-1시30분에 지도하고 있다. 이밖에도 여자 때맛사지를 입장료 포함해 80달러인것을 10달러 할인하고 있으며 지압도 입장료 포함해 70달러인 것을 10달러 할인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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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인터뷰] “주류사회 인사와 네트웍 구성”](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1/13/20251113210626695.jpg "[인터뷰] “주류사회 인사와 네트웍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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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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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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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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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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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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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CKA, 오늘 워싱턴서 연례 갈라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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