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화성시-버나비시 의향서 체결
▶ 한국전참전비기념탑도 방문
<속보> 24일 저녁 6시 버나비시 하트하우스에서는 본국 경기도 화성시와 버나비시간 자매도시 결연 의향서 조인식 겸 만찬이 열렸다.
버나비시에서 데릭 코리건 시장, 캐시 코리건 버나비 교육청장 외 대부분의 시의원과 상공회의소 관계자가 참석했고 화성시에서는 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성행 국장 외 4명과 밴쿠버 총영사관 강정식 영사, 강봉원 전 노인회장, 김명건 실협회장, 정태진 부회장, TV코리아 조건호 회장, 최병윤 사장 등이 참석했다.
화성시 조 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성시와 버나비시간 자매결연을 결혼식에 비유하며 “내년 봄에 있을 자매도시 결연식이 결혼식이라면 이번 의향서 교환은 약혼식”이라고 두 도시의 우호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답사에 나선 코리건 시장도 “사절단의 철저한 준비와 일을 추진하면서 보여준 열정에 감명 받았다”며 “앞으로 교류를 확대하면서 잠재 가능성을 실현시키자”고 제안했다.
한편 양 도시의 자매결연 추진을 위해 뒤에서 큰 힘을 실어준 TV-KOREA의 최병윤 사장은 “버나비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일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며 “두 도시가 ‘교육 분야’라는 구체적인 교류 대상을 가지고 협의함으로써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인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자매도시추진 방문단은 이날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 및 BCIT를 방문했으며, 버나비 교육청 캐시 코리건 교육청장과 의향서를 체결했다.
방문단은 오후에는 버나비 센트럴 파크 한국전 참전 기녑탑을 방문해 채승기 위원장등 당시 건립위 관계자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이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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