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의료기기 생산·판매업체인 아큐케어사(AccuCare Co. Ltd)가 한국 내 재가서비스 전문 회사 설립을 위해 미주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재가서비스는 일종의 방문간호서비스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가 노인들의 집을 방문해 청소와 목욕, 간호, 요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큐케어사는 지난 11월 미국 법인체 ‘해피시니어스(주)’를 투자사로 설립, 재가서비스 전문 회사로서의 외형을 갖추었으며 현재 투자자를 찾고 있다.아큐케어사의 투자 유치를 담당하는 SK컨설팅의 데니스 심 컨설턴트는 “해피시니어스는 아큐케어사와는 별도 법인으로 운영되며 투자자들에게 투명한 투자조건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총 투자금액은 300만달러다. 투자자는 지분의 40%를 갖게 되고 나머지 20%는 중립 지분으로 판매할 수 있다. 지분 40%를 소유한 투자자는 주주총회 소집이 언제든지 가능하며 재무 및 회계 감사가 가능하다. 투자금 회수는 매년 재무결산을 통해 총이익금의 50%를 주주에게 배당하고 나머지는 재투자에 사용된다.투자지분 이외의 금융유치에 대한 책임은 SK컨설팅이 담당하며 투자자에게는 책임을 묻지 않는다.
한편 한국의 재가서비스는 지난 7월1일부터 한국 보건복지부에 의해 시행됐으며, 정부는 이를 위해 2009년 약 1조8,00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심 컨설턴트는 “아큐케어사는 한국 녹십자사를 포함 200여군데 의료기관에 의료기기를 납품하고 있는 회사”라며 “미국 법인으로의 투자는 벤처기업의 인증 요건으로 3년 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문의: 917-662-8498(데니스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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