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명석)가 미연방중소기업청 산하 비즈니스 상담기구인 ‘SCORE’와의 협의를 통해 퀸즈지역에 한인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을 위한 SCORE 한인지부를 신설키로 했다.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 이명석회장과 김정수, 이승원 부회장 등 임원진은 지난 7일 맨하탄에 위치한 연방중소기업청 본부에 위치한 ‘SCORE’ 관계자들과 만나 이 같은 내용에 대해 합의했다.
앨빈 로즐린 ‘SCORE’ 뉴욕회장은 “소수민족 처음으로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SCORE Consultant를 훈련시켜 한인 및 아시안계 상공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미전역에는 현재 1만 여명의 SCORE상담원이 활동 중이며, 뉴욕에는 맨하탄 연방중소기업청(26 Federal Plaza 31층)을 비롯 총 8개 SCORE지부가 있다.(www.scorenyc.org)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 이명석회장은 앞으로 실물경제 위기가 심화되면서 한인업체들의 폐업, 전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며 “미국인 SCORE 상담원과의 무료 운영자문을 통해 한인들에게 비즈니스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 임원, 이사 중 3-4명은 앞으로 3개월동안 SCORE 상담자가 되기위한 트레이닝을 마친 후 SCORE Consultant로 임명될 예정이며 이후 퀸즈 및 맨하탄 SCORE본부에서 한인들을 위한 무료 비즈니스 상담을 해줄 예정이며, 여러 임원, 이사진들이 순번제로 미국인 SCORE상담원간의 면담 시 통역 서비스도 해줄 예정이다. <박원영 기자>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가 맨하탄 SCORE 본부를 방문해 한인지부 창설을 협의했다. 오른쪽부터 네번째가 앨빈 로즐린 SCORE뉴욕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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