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뉴잉글랜드 동창회 (회장: 윤상래)는 지난 3월 6일 Boxborough에 있는 할리데이 인에서 총회를 개최하였다. 특별연사로 자리를 빛내준 Dr. Noonan을 비롯하여 58학번부터 00학번까지 많은 동문들 및 가족들이 모여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특히 MIT와 하버드 등 보스턴 인근 학교에 있는 젊은 동문들이 대거 참여하여 한층 활기찬 분위기에서 진행 되었다. 이재형 사무총장의 개회 선언 및 교가 제창과 함께 시작된 행사는 자기소개 시간에 이어 한인사회 전체를 대상으로 한 보스턴 봄 음악회, 장학금 지급 및 산행, 연말파티 등 그간의 업무에 대한 보고시간으로 이어졌으며, 특별연사로 초청한 Dr. Noonan이 제3자로 바라본 한국의 모습에 대해 강연하기도 하였다. 특히 하버드 대학을 현재 일리노이 유니버시티 Urbana-Champaign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김경일 교수는 젊은 후배들에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반드시 명심해야할 두 가지 핵심 요소에 대해 짧고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여 깊은 감명을 주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수여했는데, 렉싱턴 하이스쿨의 에린 김, Mount Holyoke College의 마리아 박, MIT 박사과정의 안주은, 하버드 박사과정의 우장희 등 총 네 명에게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이날 윤상래 회장에 이어 후임 회장과 부회장도 선출했다.
회장은 존슨 & 존슨에서 Senior Research Fellow로 은퇴한 윤희경씨(문리대 ‘62), 메사추세츠 유니버시티, Lowell의 김병국씨(공대 ‘71)가 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전자우편을 통해서 동창회 소식(수시 발행)을 받고 싶거나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이재형 사무총장 (857-998-7043, yijh00@alum.mit.edu)에게 연락 하면 된다.
장학금 수여자들과 함께. 왼쪽부터 하버드박사과정 우장희, MIT 박사과정 안주은씨, 윤상래 회장, 김용구 장학위원장, Mount Holyoke College의 마리아 박, 렉싱턴 하이스쿨의 에린 김, 이재형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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