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꿈 말하기 대회’ 강희락 양 지역대표에
재미한국학교 뉴잉글랜드지역협의회(회장 오인식, 이사장 이충시)는 지난 1일 뉴턴 소재 뉴잉글랜드 한국학교에서 2010년도 뉴잉글랜드지역 어린이 글짓기대회를 가졌다.
뉴잉글랜드지역 8개 학교에서 124명의 많은 학생들과 뉴잉글랜드 지역의 여러 단체장 및 각 학교 학부모 및 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이번 대회는 K학년부터 12학년까지 모두 11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되었다.
올해 글짓기 대회에도 경쟁이 치열해 동점자가 많이 나왔다고 한다. 특히 2학년 부문에는 무려 31명이 참가해 2그룹으로 나눠 시상 했다고 한다. 각 학년별로 대상, 1등, 2등, 3등 및 입선상이 주어졌고 최고 학년인 10-12학년 그룹 대상은 뉴잉글랜드 한국학교의 장유진 양에게 돌아갔고, 동시에 열린 제6회 나의 꿈 말하기 지역대표 선발대회에서는 강희락 양(10학년 뉴잉글랜드한국
학교)이 지역대표로 선발되었다.
이번 지역 대표로 선발된 강희락 양은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산하 미국 전역의 14개 지역 대표 학생들과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 등 4개 지역 대표들과 오는 7월 22-24일에 개최되는 제6회 전국 나의 꿈 말하기 본선 대회에 뉴잉글랜드 지역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나의 꿈 말하기 대회는 금년이 6번째 행사로 지역 대표로 참가하는 학생들에게는 항공료와 숙박비, 주미대사 표창장이 주어지는데 자세한 정보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홈페이지(www.naks.org)를 이용하면 된다.
오인식 회장은 이번 행사의 개회사를 통해 “오늘 이 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은 자랑스러운 각 학교의 대표이며, 참가자 모두에게 상이 준비되어 있으니 열심히 글을 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충시 이사장의 격려사, 이철희 교육영사,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이동수 회장 그리고 과기협 김제동 차기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특히 ibookboston.com(대표 성주영)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책을 한 권씩 부상으로 주었다.각 학년 별 대상을 받은 학생들의 명단은 아래와 같으며 재미한인학교 뉴잉글랜드 지역협의회의 다음 행사는 5월 29일에 있는 사생대회이다. 자세한 문의는 오인식 회장(781-424-5269)/ 윤
미자 총무(978-987-7388) 또는 www.naks-ne.com 로 하면 된다.
전체 수상자들이 함께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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