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안보강연회·참전용사 초청 등
60주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 잇따라 개최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오는 25일 한국전 발발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들이 열린다. USC에서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한국학연구소(소장 데이빗 강)와 한미안보연구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25차 연례 한미 안보동맹 학술대회’가 열린다.
이 학술대회에는 한미 양국 학자들이 참석해 한국전쟁 발발의 원인과 그 영향에 대한 심도있는 학술적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서울과 워싱턴을 오가며 매년 개최되는 이 학술대회는 한미 양국 국방정책 입안자들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온 학술회의로 올해는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LA에서 개최된다.
US 한나라포럼(대표 박형만)의 안보 강연회가 24일 오후 6시30분 LA 한국교육원에서 열린다.
이 강연회에는 한국 국방연구원 김태우 박사가 연사로 나서 ‘북핵문제와 천안함 사태로 본 전시작전권’을 주제로 천안함 사태 이후 급박하게 돌아가는 한반도 정세에 대해 깊숙한 분석을 제공한다.
한미연합회 LA지부(KAC-LA)는 25~26일 이틀 간 탈북자 출신 이애란 박사를 초청한 북한 기아대책 마련을 위한 T.H.I.N.K’ 컨퍼런스가 열린다.
LA 다운타운 웨스틴 보나벤처 호텔에서 열리는 이 컨퍼런스에는 탈북자 출신 강철환 기자도 참석한다.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재수)은 25일 한국전 참전용사와 현역 미군 등 300여명을 초청한 대규모 감사행사를 개최한다. LA 다운타운 윌셔 그랜드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감사행사는 40사단 군악대 공연과 한국 전통무용 공연과 함께 한국전 풍경 사진 전시회와 초상화 사진촬영 행사도 진행된다.
이밖에 오는 26일에는 국제문화연합회(회장 이메리)가 주최하는 일본계 미군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감사행사가 JJ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또 LA 민주평통은 23일 베이커스필드에서 100여명의 한국전 참전 재향군인들과 지역 정치인들을 초청해 전쟁 6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고 LA 한국문화원(원장 김재원)에서는 한인역사박물관(관장 민병용)의 ‘잊을 수 없는 전쟁 6.25’사진전이 열려 한국전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정대용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