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대사관에서 운영하는 재미한인장학기금(기금운영위원장: 한덕수 주미대사)의 2010년도 장학생 140명이 19일 발표되었다. 이들 장학생들 중에는 뉴 잉글랜드 지역의 대학(원)에 재학 중인 15명이 포함되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정된 140명은 미국과 캐나다의 80개 우수대학의 학생들로 미국의 각 지역 총영사관과 캐나다 대사관의 지역심사를 거쳐 추천된 272명의 지원자에 대하여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주미대사관 재미한인장학기금 중앙심사위원회”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하였으며, 미 대통령 장학생으로 선정된 한국계 학생 1명도 포함되어 있다.
재미한인장학기금(KHS: Korean Honor Scholarship)은 미주지역에서 공부하고 있는 우수한 동포 자녀 및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함으로써 이들이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한편 장차 동포사회와 조국의 미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서 대한민국 정부가 출연한 275만달
러의 투자수익으로 매년 미국과 캐나다 지역의 우수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2009년까지의 수혜 연인원: 2,550명) 다음은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선발된 장학생 15명의 명단이다,
(학부생)
윤 준 Yoon, June Lee Brown Univ.
전샤론 Jeon, Sharon Colby College
김지혜 Kim, Jee Hye Bates College
이겨레 Lee, Kyeore Amherst College
최연하 Choi, Hanna Y Harvard College
김민우 Kim, David Minwoo MIT
유진우 Yoo, Jin Woo Harvard College
(대학원생)
김영우 Kim, Young Woo Tufts Univ.
강민아 Kang, Minah Univ. of Massachusetts, Amherst
송예일 Song, Yale MIT
박선미 Park, Sunmee Brown Univ
(주미 대사관 일괄심사 장학생)
(의학)
장미숙 Chang, Elizabeth L Dartmouth College
배웅환 Bae, Woong Hwan Yale Univ.
(음악)
윤한빈 Yoon, Han Bin 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isc
(미 대통령 특별 장학생)
서규원 So, Preston G Harvard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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