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퍼보울 트로피“무사해요”

수퍼보울 영웅들을 환영하는 인파로 거리는 물결을 이뤘다. 약 20만명이 몰려든 가운데 5일 볼티모어에서는 한바탕의 파티가 펼쳐졌다. 와이드리시버 토리 스미스가 빈스 롬바디 트로피를 번쩍 든 가운데 수퍼보울 XLVII(47) 챔피언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우승의 축하하는 개선 퍼레이드가 이어지고 있다. 레이븐스는 지난 3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수퍼돔에서 벌어진 NFL 결승에서 34분간의 정전사태를 딛고, 샌프란시스코 49ers의 무시무시한 추격을 뿌리치고 34-31로 이겨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에서 볼티모어 레이븐스로 변신한 이후 두 번째 수퍼보울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샌디에고 한인커뮤니티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경찰에게 한국 경찰청장 감사장이 전수됐다.지난 3일 LA총영사관 이승용 경찰영사(총경)는 SD경찰 프…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지난 7일 오렌지 시 소재 호텔 페라, 다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례 갈라를 …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오는 13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가든그로브 시내 비공개 장소에서 음주운전 및 캘리포니아 운전면허 검문소를…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여성 합창단 중의 하나인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은 오늘(8일) 오전 10시 부에나팍 로스코요테스 칸…
글로벌어린이재단 샌디에고지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5일 라이프브릿지 교회에서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이날 이임하는 김오식 …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박영실 시인·수필가 
연방국토안보부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체포한 불법체류 범죄자 명단을 출신국가 및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전격 공개했다. 8…

워싱턴 지역 한인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으로 성탄의 기쁨을 나누었다.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택래 목사)는 지난 7일 열린문장로교회(…

캘리포니아에서 소셜시큐리티 연금 수혜 은퇴자들의 월평균 수급액은 1,935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50개주와 워싱턴 DC까지 총 51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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