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시간 6분 지나 김치우의 극적 프리킥 동점골로
▶ 월드컵 최종예선 최악 졸전 속에 3차례나 골대 때린 불운 겹쳐 레바논과 1-1 무승부

후반 추가시간도 거의 끝나갈 무렵 김치우가 프리킥으로 천금의 동점골을 터뜨리고 있다. <연합>
말 그대로 ‘구사일생’이었고 ‘기사회생’이었다. 한국 축구가 레바논 원정에서 3차례나 골대를 때리는 불운 속에 패배일보직전까지 몰렸다가 그야말로 종료직전에 터진 김치우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두며 간신히 승점 1을 건져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4일 레바논 베이루트의 스포츠시티 스테디엄에서 벌어진 레바논과의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6차전 원정경기에서 전반 12분 하산 마툭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추가시간도 6분이 지나 패색이 짙던 상황에서 터진 김치우의 극적인 프리킥 동점골로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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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정유환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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