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가 16일 한 남성의 투신자살 소동으로 교통지옥으로 변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 유니버설 스튜디오 근처 프리웨이 고가도로에서 30대로 보이는 남성이 뛰어내리려는 시도를 한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국의 응급요원들이 긴급 출동했다. 경찰과 소방국은 북쪽방면의 경우 랭커심 블러버드에서, 남쪽방면의 경우 바인랜드 애비뉴를 기점으로 프리웨이 양방향 통행을 전면 차단하고 이 남성 구조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국은 고가도로 아래에 대형 에어백 3개를 설치하는 한편 이 남성에게 투신을 포기하고 내려오라고 설득 작업에 나서 오후 5시10분께 이 남성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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