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율동,장애인 태권도 월드스페셜연맹 80명 참가
▶ 킹덤 데이 퍼레이드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그리고우리의 꿈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를 맞아사우스 LA에서 대규모로 펼쳐지는제31회 킹덤 데이 퍼레이드에 한인단체 ‘월드스페셜연맹'(WSF·회장 김순임)이 참가한다.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웨스턴 애비뉴와 마틴 루터 킹 블러버드에서출발해 사우스 LA를 수놓게 될 이퍼레이드에 WSF 산하 찬양율동팀(팀장 김소연)과 휠체어 장애인 태권도단(단장 존 김) 등 80명의 참가신청을 마쳤다.
존 김 단장은 “올해로 2회째 퍼레이드에 참가해 한국 전통무용과 태권도 시범 등을 선보이며 한인들이흑인 커뮤니티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계기를 만들기 희망한다"고밝혔다. 흑인 민권운동 지도자인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업적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이 퍼레이드는참가자만 1만1,000명에 달하는 최대규모의 행진이다. 올해 퍼레이드 주제는‘ 우리의 꿈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Our work is not yet done)로 LA통합교육구와 비욘드 더 벨, 라디오프리 KJLH가 후원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ABC방송 7을 통해생중계된다.
월드스페셜연맹 산하 WSF찬양율동팀을 이끌고 있는 김소연 목사는“양로원과 고아원 봉사활동을 비롯해 사우스LA 초등학교 공연을 하고있는 찬양율동팀은 이번 퍼레이드를위해 주 2회 맹연습을 하고 있다"고밝혔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김소연 목사를 포함해 찬양 율동 지도를 맡고있는 조미나 목사, 박현주 총무, 제니민 회계 등이 참가한다.
김 단장은 “경찰서 한의진료 봉사를 하고 있는 한의사들이 휠체어 장애인 태권도단을 인도해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찬양율동에 이어 UCLA사물놀이 공연 등이 펼쳐진다"며 많은 한인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문의 (213)258-8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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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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