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몰려오기 시작하는 이때에 웨체스터, 풋남 및 락클랜드 카운티 지역의 농장마켓들은 늘어나는 유기농 식품 애호가들에 호응하여 겨울철에도 온실 제배 등의 로컬 농작물 판매를 실내로 옮겨 실시한다.
품질 좋고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실내 농장 마켓을 소개한다. 농장 마켓에서는 웨체스터를 비롯해 뉴욕 주 동물 농장의 육류들도 판매를 하고 있다. 최근 들어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등 로컬 육류의 판매는 뉴욕 시를 비롯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농장 마켓에 대한 자세한 정보: www.downtoearthmarket.com
■헤이스팅 언 허드슨(Hastings on Hudson): 도서관 앞에서 여름동안 열렸던 ‘농장마켓’은 1월부터는 제임스 하몬 커뮤니티 센터(44 Main St. Hastings on Hudson)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시까지 열린다.
■베드포드 힐스(Bedford Hills):베드포드 힐스 기차역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는 실내 ‘농장 마켓’은 겨울 내내 날씨가 허락하는 경우에 야외 마켓도 열 예정이다. 농장제품 뿐 아니라 육류, 생선류 및 로컬 아티스트들의 공예품 등도 살 수 있다.
■마마로넥(Mamaroneck): 1월부터 4월까지 매주 토요일 성 토마스 성공회 교회( St. Thomas Episcopal Church, 168 W. Boston Post Rd.)에서 채소, 과일, 농장에서 키운 닭고기 등을 판매한다.
■오시닝(Ossining): 미국 제일장로교회(First Presbyterian Church, 34 S. Highland Ave.)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로컬에서 만든 빵과 로컬 계란, 우유, 꿀 그리고 육류 등 뉴욕 주에서 재배된 희귀한 작물을 판매한다.
■플레전트빌(Pleasantville): 웨체스터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농장 마켓으로 뉴욕 주 40여 유기농 업자들이 참여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플레전트빌 미들스쿨(40 Romer Ave.)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pleasantvillefarmersmarket.org)를 참조하면 된다.
■챠파쿠아(Chappaqua): 여름 내 토요일마다 기차역에 마련되었던 농장 마켓은 문을 닫는다. 다만 이번 토요일(17일)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50여 업체가 참여하여 생음악과 어린이를 위한 이벤트 등을 마련하는 특별 ‘홀리데이’ 마켓이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chappaquafarmersmarket.org)를 참조하면 된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