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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종교

그 많던 신학 지망생 어디로 갔나

댓글 6 2017-09-07 (목) 유정원 종교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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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kking

    인터넷 발달로 예수존재 의심..?? 성경도 진실이라는 허구....유대인의 허구성...로마인들의 성경을 수정 삼위일체하나님.으로 로마인들 입맛에맞게 수정....??모두 인터넷에서 의구심으로젊은이들은 안믿음...신학석사 박사..완전 사이비... 돈벌고 교회직장이라도 잡기위한 수단일뿐...무슨 예수고 여호와뇨..??

    09-08-2017 18:07:30 (PST)
  • 7120

    교회사업이 예전 같지가않아서.....

    09-07-2017 17:48:18 (PST)
  • Blackhawk

    예수를 안믿는 목사가 널렸으니 사람들이 교회를 가나???

    09-07-2017 14:43:45 (PST)
  • lawind

    자본주의 시대에서 자본주의를 악으로 규명하는 기독교가 양존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거지. 둘은 절대 공존 할 수 없는 것이다.

    09-07-2017 12:38:13 (PST)
  • dikim

    교회의 붕괴 현상이 점점 심화 할거라네요. 인터넷의 발전은 돌고 돌아 교회에 까지 영향을 미치네요. 개인주의가 심화되어 젊은이들은 이젠 교회에 가는걸 너무 싫어 하더군요

    09-07-2017 11:44:2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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