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운 한복판 ‘노숙자셸터’ 항의 빗발
▶ 공청회 등 통해 부당성 지적키로, 한인단체들 안이한 태도 비판도
LA 한인타운 버몬트+7가 시영 주차장에 노숙자 셸터를 설치하겠다는 LA시 계획에 대한 한인들의 분노와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한인타운 도로변에 줄지어 있는 노숙자 텐트의 모습. <박상혁 기자>
“감격적인 서울 수복의 날 행사를 재현합니다. 한인 2세들이 많이 참가해 주었으면 합니다”오렌지카운티 해병대 전우회(회장 정재동, 이사장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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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한의학 박사미국에서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의 장점을 결합한 통합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깊이 있는 학문적 배경과 독자적인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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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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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5월 6일 일요일 2시에 윌셔/버몬트에서 이번 결정에 비민주적 절차와 잘못된 장소 선정에 반대하는 시위가 있을 예정입니다.
여기에 반대 하는의견은 많지만, 각자 의 의견을만 개진 하여 힘을 소모 하기 보다는 , , 언제, 무엇을 어떻게 반대 의견을 표명 해야 하는 지에 대하여 자세하 게 설명해 주고 , 우선 이 문제에 잘 아는 단체가 나서 어떻게 ,무엇을 ,언제, 행동을 하여야 하는지 를 먼저 설명 하여, 교민들의 통합된 중지를 모아 부결 되도록 관철 하는것이 우선 이란 생각임니다..
한인회에 반박했는데 이법이 성사될까봐 걱정입니다. 한인회는 욕먹어도 싸지만 결과적으로 케이타운이 홈리스촌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다운타운 홈리스 모여있는곳 생각하면 최악
로라전 한인회장 연임하려는 속내가 드러납니다. 로라전 같은 한인을 무시한 행동과 말에 한인회장감은 절대 아니라고 이번에 느끼네요. 절대 한인회장을 또 한번 하려고 하는걸 반드시 막아야합니다. 한인타운과 한인들을 이용해서 개인이득을 취하려는 로라전을 한인회장 연임을 못하게 막아야만 합니다. 더이상 이용당하지 맙시다.
한인타운 중심가에 노숙자쉴터가 생긴다는 현장에 LA한인회 회장 타이틀을 달고 있는 로라전 이라는 사람은 웃으며 박수치며 지지한다라고 하고 왔내요. 참 한심하지 않나요?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무슨 생각으로 한인회 화장직을 가진 자가 아침부터 저런장소에 가서 지지발언을 하는건지..도저히 용서가 되질 않네요. 아무리 한인회가 썩었다고 하더라도 저정도로 한인들의 피해가 어느정도 될지 예상 못했디는게ㅜ차무무능력함을 보여주는거네요. 우리 강력항의 합시다. 한인회 사무실 전화번호 : 323- 732-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