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측 단체들 공동기자회견, LA시에 대책 촉구
▶ 19일 대규모 3차 시위… 버몬트가서 행진 예정
16일 LA 한인타운 버몬트와 7가 인근 노숙자 셸터 예정 부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벤 박 조세형평국 3지구 후보가 라티노 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LA 시정부의 일방적인 노숙자 셸터 추진에 반대하는 이유를 밝히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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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물론 민주당이 진심으로 우리 유색인종을 위하는건 아닙니다. 공화당은대체로 보수백인, 총기협회, Oil 회사, 기독교단체가 후원하고 민주당은 유색인종, IT High Tech 회사, 영화, 미디어회사, 천주교단체 그리고 가난한 서민들이 지원하지요. 나는 특볗히 공화당 민주당 상관 안하지만 그래도 우리 유색인종들의 표를 의식하고 우리를 위해 국회에서 싸워주는 민주당이 났다고생각합니다.
민주당은 소수인종들을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할 뿐이다.
그럼 공화당 시장이 당선되면 길거리에있는 노숙자들은 떵 안싸고 길거리에서 감쪽같이 사라집니까? 점점 더 노숙자들이 늘어나는이유가 부자들은 더 부자되는반면 보통 서민들은 점점 더 가난해져 결국 빈곤한 서민들이 지금은 집을잃고 노숙자가 되는겁니다. 이런게 공화당의 정치론입니다. 서민들한테 쥐꼬리만큼 세금 덜내게하고 부자들은 한해에 몇백만불씩 더 이익을 봅니다. 결국 물가가 올라 서민들은 더 힘들어지고요. 또 LA 공해도 심각해져 나중 우리애들은 제대로 숨도쉬기 힘들어질겁니다.
공화당을 뽑으세요....
한인타운 한복판에 제2의 Skid row가 생기겠네요